작은 다툼중 홧김에 나온 헤어지자 한마디에 그간의 다정하고 달콤했던 말들은 한순간에 다 거짓말이 되었다. 거친 말투도 배려없는 행동도 술취하면 공격적으로 변해버리는 눈빛도 가진거 없어도 불확실한 미래도 홀어머니에 외아들이어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배어있는 무심함도 다정하고 배려있고 예의있고 따뜻한 사람이 이상형인 지금 33살의 평범한 여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사랑이라는 감정하나로 다 이해하고 만날수있다고 크고작게 다툴때에도 내잘못이든 아니든 결국은 내가 미안 더 잘할게 이해할게 노력할게 아무리 크게 다퉈도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안할거라고 니가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모습들이 더 많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기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사소한 다툼 끝에 툭 튀어나온 헤어지자는 너의 말 한마디 그리고 일주일만 생각해보자는 너의 뒷말 이미 헤어지자 그 네글자에 나의 믿음은 깨졌고 배신감을 느꼈다 그 감정은 도저히 견뎌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지만 생각보다 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혼자 이불뒤집어쓰고 눈물짜며 혼자 이런 글이나 적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어제는 사랑한다 말하고 오늘은 헤어지자 말하는 너에게 지난 2년동안 어떤 마음으로 나를 만났는지 궁금하지만 아무 의미없는 일이니까 물어보지않을거다 나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시 나의 일상속에 있을수있을것같았는데 모든게 다 내 생각같지는 않다 그냥 내가 이번에도 미안하다고 더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면 우리의 인연은 얼마나 더 오래 이어갈수있었을까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믿음
그간의 다정하고 달콤했던 말들은
한순간에 다 거짓말이 되었다.
거친 말투도
배려없는 행동도
술취하면 공격적으로 변해버리는 눈빛도
가진거 없어도
불확실한 미래도
홀어머니에 외아들이어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배어있는 무심함도
다정하고
배려있고
예의있고
따뜻한 사람이 이상형인 지금 33살의 평범한 여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사랑이라는 감정하나로 다 이해하고 만날수있다고
크고작게 다툴때에도
내잘못이든 아니든 결국은
내가 미안 더 잘할게 이해할게 노력할게
아무리 크게 다퉈도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안할거라고
니가 너무 좋아서
내가 싫어하는 모습들이 더 많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기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사소한 다툼 끝에 툭 튀어나온
헤어지자는 너의 말 한마디
그리고 일주일만 생각해보자는 너의 뒷말
이미 헤어지자 그 네글자에
나의 믿음은 깨졌고 배신감을 느꼈다
그 감정은 도저히 견뎌낼 자신이 없어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지만
생각보다 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만에 혼자 이불뒤집어쓰고
눈물짜며 혼자 이런 글이나 적고있는 내가 한심하다
어제는 사랑한다 말하고
오늘은 헤어지자 말하는 너에게
지난 2년동안 어떤 마음으로 나를 만났는지 궁금하지만
아무 의미없는 일이니까 물어보지않을거다
나는 그냥 아무렇지않게
다시 나의 일상속에 있을수있을것같았는데
모든게 다 내 생각같지는 않다
그냥 내가 이번에도 미안하다고 더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면 우리의 인연은 얼마나 더 오래 이어갈수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