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한 몇 년 열심히 헤다판에 들어와서 했던 눈팅했던 한 남자입니다. 그간, 제가 했던 일들은 1. 이별 후 재회 2. 이별 후 여자심리 에 대해 지독히도 공부하고, 언제나 실낱 같은 희망을 가지다가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렇게 꽃다운 남자의 나이를 보내고 나서, 어느덧 32살. 몇 가지 배운 철학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미쳐 죽을 것 같이 난리 피었던 사랑도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이야깃 거리일 뿐이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말하려다가 죽을 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준 여자도 결국 1년이 지나니, 지금은 왜 그랬나 싶습니다. ㅋ 2. 미치도록 잡았던 순간, 다시 만나면 마음이 그 마음이 아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던 대학교 구내식당의 돈까스가 지금은 기름 덩어리로 보이는 건, 그만큼 저도 변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3. 못 해준 것보다 잘 해주니, 아쉬움이 없다. 정말 못 되고 못 해준 첫사랑은 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차라리 그 친구랑 결혼하면 잘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감성의 끝이었던 제가 이성의 끝이 되어 버린 지금에도, 그 분에게는 미안함이 듭니다. 하지만 이후에 만났던 네 명의 여자에게는 일말의 아쉬움도 없습니다. 그 이상도 못할 뿐더러,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4. 결국 내 자신이다. 한 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결혼을 언제 하나? 결혼은 할 수 있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약간 열을 태우다가 모든 것을 잊고 1년간 저를 돌아보는데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중국어, 기술사 필기시험 합격, 운동, 코인투자, 주식“ 새벽 5시에 일어나 헬스장을 가고, 출근길에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며, 중국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피곤이 몰려와 잠을 잤구요. 회사에서는 쉬는 시간 없이 사무실에 열심히 일을 했고, 퇴근 시간에는 헬스장에 가서 런닝과 운동을 했습니다. 저녁 8시에는 귀마개를 꽂고 기술사시험에 올인했구요 펜을 집는 가운데 손가락이 부어터질 만큼 손가락이 아파 반창고로 손가락을 칭칭 감고 공부했었습니다. 그 결과, 기술사시험 필기 합격, 몸은 더 날렵해지고, 재테크를 잘해서 38평 아파트를 샀습니다. 그리고 이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이후, 어느 날 저를 찬 두 명의 여자에게서 네이버 쪽지가 왔고, 다시 만났으나, 아무 느낌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 중 한 여자얘는 그간 잘 해준 남자친구가 없었는지, 집착을 해서 제가 싫어하는 후배를 엮어줬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 후배는 저랑 다른 스타일이었습니다. Give and Take가 확실한 해서 주기만 한 사랑에 익숙한 전 여친을 꽝 차버리더군요. 그리고 제게 연락오길래, 차단해버렸습니다. 5.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진행이다.!! 결혼하고 나서 잘 사는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회사 유부남 중에 절반 이상이 전부 다 다른 여자를 이야기합니다. 다만, 저랑 절친한 선배들은 진짜 자기일에 충실하며, 형수님만을 바라보더군요. 1차에 술을 마치고 들어가 아이들을 돌보고, 형수님께 지극정성하는 이유는 사랑과는 다른 정의 개념입니다. 선배가 과중한 업무에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복대를 찼기에 우스갯소리로 부부관계가 금이가 걱정했는데, 이게 웬걸 더 좋아진 이유는 육체적인 사랑 이상의 무엇이 있었습니다. 육체적인 사랑이 우선인 제게 많은 것을 알려준 상황이었습니다. 6. 사랑에 많이 아파하는 분들 조금만 아파하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본인보다 더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가치 있는 본인을 꼭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464
헤어진 사람들에게 반드시 꼭 해주고 싶은 말!!!! (헤다판 6년차)
헤어진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한 몇 년 열심히 헤다판에 들어와서 했던 눈팅했던 한 남자입니다.
그간, 제가 했던 일들은
1. 이별 후 재회
2. 이별 후 여자심리
에 대해 지독히도 공부하고, 언제나 실낱 같은 희망을 가지다가 참담한 결과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렇게 꽃다운 남자의 나이를 보내고 나서, 어느덧 32살.
몇 가지 배운 철학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미쳐 죽을 것 같이 난리 피었던 사랑도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 그냥 이야깃 거리일 뿐이다.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말하려다가 죽을 뻔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준 여자도 결국 1년이 지나니, 지금은 왜 그랬나 싶습니다. ㅋ
2. 미치도록 잡았던 순간, 다시 만나면 마음이 그 마음이 아니다.
예전에 맛있게 먹던 대학교 구내식당의 돈까스가 지금은 기름 덩어리로 보이는 건,
그만큼 저도 변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3. 못 해준 것보다 잘 해주니, 아쉬움이 없다.
정말 못 되고 못 해준 첫사랑은 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차라리 그 친구랑 결혼하면 잘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감성의 끝이었던 제가 이성의 끝이 되어 버린 지금에도, 그 분에게는 미안함이 듭니다.
하지만 이후에 만났던 네 명의 여자에게는 일말의 아쉬움도 없습니다.
그 이상도 못할 뿐더러,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4. 결국 내 자신이다.
한 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결혼을 언제 하나? 결혼은 할 수 있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약간 열을 태우다가 모든 것을 잊고 1년간 저를 돌아보는데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중국어, 기술사 필기시험 합격, 운동, 코인투자, 주식“
새벽 5시에 일어나 헬스장을 가고,
출근길에는 토마토 주스를 마시며, 중국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피곤이 몰려와 잠을 잤구요.
회사에서는 쉬는 시간 없이 사무실에 열심히 일을 했고,
퇴근 시간에는 헬스장에 가서 런닝과 운동을 했습니다.
저녁 8시에는 귀마개를 꽂고 기술사시험에 올인했구요
펜을 집는 가운데 손가락이 부어터질 만큼 손가락이 아파 반창고로
손가락을 칭칭 감고 공부했었습니다.
그 결과, 기술사시험 필기 합격, 몸은 더 날렵해지고, 재테크를 잘해서 38평 아파트를 샀습니다.
그리고 이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올린 이후, 어느 날 저를 찬 두 명의 여자에게서 네이버 쪽지가 왔고,
다시 만났으나, 아무 느낌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 중 한 여자얘는 그간 잘 해준 남자친구가 없었는지, 집착을 해서
제가 싫어하는 후배를 엮어줬습니다.
그런데 웬걸, 이 후배는 저랑 다른 스타일이었습니다.
Give and Take가 확실한 해서 주기만 한 사랑에 익숙한 전 여친을 꽝 차버리더군요.
그리고 제게 연락오길래, 차단해버렸습니다.
5.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 아니라 진행이다.!! 결혼하고 나서 잘 사는 사람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회사 유부남 중에 절반 이상이 전부 다 다른 여자를 이야기합니다. 다만, 저랑 절친한 선배들은
진짜 자기일에 충실하며, 형수님만을 바라보더군요. 1차에 술을 마치고 들어가 아이들을 돌보고,
형수님께 지극정성하는 이유는 사랑과는 다른 정의 개념입니다. 선배가 과중한 업무에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복대를 찼기에 우스갯소리로 부부관계가 금이가 걱정했는데, 이게 웬걸 더
좋아진 이유는 육체적인 사랑 이상의 무엇이 있었습니다.
육체적인 사랑이 우선인 제게 많은 것을 알려준 상황이었습니다.
6. 사랑에 많이 아파하는 분들 조금만 아파하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본인보다 더 소중한 이는 없습니다.
가치 있는 본인을 꼭 만드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