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쓰는 것 맞으려나요...?
가끔 친구들이 보는데 여기 사람들이 조언을 잘 해준다고 그래서...
저에게는 저의 첫사랑이자 저와 가장 친한 친구인 4살차이인 누나가 있습니다.
제가 15살에 학교가 다니기 싫어서 검정고시만 보고 취업을 하고 싶다고 할때도 검정고시 비용을 다 해주었고 제가 입양되고 저희 부모님이... 절 자신들 명의 아래 안 넣어준 것을 알고 울었을때도 옆에서 그래도 누나는 평생 제 곁에 있어준다고 해줬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중학교 자퇴 이후 반항기를 접고 도배학원에 다니면서 17살에 고등 검정고시까지 통과했고 군대가기 전인 20살에 5000만원이라는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중요한 인물이었고 점점 누나에게 의지를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제가 사랑할 자격이 없으니까... 그냥 지켜보기만 했고 누나가 남자친구를 대려올때마다 축하해주면서 혼자 씁쓸해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2주 전에 누나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말을 했고 그 동안 정과 감사의 표시겸 제 마음을 접을 겸 혼수를 준비 못 해서 슬퍼하는 누나에게 제가 살던 (한남동 자이에 살았습니다... 30평이요...) 집을 누나 명의로 돌려준 뒤에 축하를 했습니다.
물론 누나는 한사코 계속 거부했지만 그 동안 제가 살 수 있는 이유가 된 누나에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해서 집을 주고는 정말 포기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누나가 남자친구와 싸우고 왔는지 저에게 남자친구욕을 하면서 술을 마시자는 말을 하였고 아직도 누나에 대한 감정이 남은 저는... 누나와 술을 마셨고 넘으면 안 되는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누나를 안고 죄책감에 있는데 누나가 저에게
"ㅇㅇ아 너는 나한테 왜이리 잘 해줘?"
라고 물어서 저는 그냥 검정고시때 저를 도와주었던 이야기 제 유일한 가족이 되어준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끼리 근친행위를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누나: 정말 그 이유 뿐이야?
쓰니: 응... 정말이야. 누나에게는 항상 고마워.
누나: 그렇구나... 나만 착각한거구나.
쓰니: 응?
누나: 너는 정말 내가 이대로 xx(누나 남친)이랑 결혼 하길 바라는거야?
쓰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상견례도 끝났고 6월에 식장도 다 알아봤잖아. 오늘 싸운 것 때문에 그래?
누나: ㅇㅇ아 너 나 좋아하지?
쓰니: 좋아하지... 내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것은 누나덕분이니까. 내가 누날 싫어하면 어떻게 살아.
누나: 그런데 내가 떠나려는데 안 잡아?
쓰니: 뭐를 잡아? 나 머리 나쁜데 돌려말하지마.
누나: ㅇㅇ아, 나 지금까지 네가 거리를 벌릴려고해서 참았는데 나 그 남자말고 너랑 결혼하고 싶어.
이런 대화를 하고 제가 멍하니 있으니까 누나는 잠시 저를 보더니 만약 자길 놓치기 싫다면 수요일까지 연락하라는 말만 남기고 갔습니다.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서 말이 서두가 없는데 제 어머니와 같고 제 인생의 버팀목이었던 누나.
그리고 지금 결혼할 남자가 있는 누나의 고백을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 남자보다 나은 것이라고는 재력과 성격말고는.없는 것 같은데 제가 뺏을 권리는 있을까요?
어머니와 같은 사촌누나와 저
가끔 친구들이 보는데 여기 사람들이 조언을 잘 해준다고 그래서...
저에게는 저의 첫사랑이자 저와 가장 친한 친구인 4살차이인 누나가 있습니다.
제가 15살에 학교가 다니기 싫어서 검정고시만 보고 취업을 하고 싶다고 할때도 검정고시 비용을 다 해주었고 제가 입양되고 저희 부모님이... 절 자신들 명의 아래 안 넣어준 것을 알고 울었을때도 옆에서 그래도 누나는 평생 제 곁에 있어준다고 해줬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중학교 자퇴 이후 반항기를 접고 도배학원에 다니면서 17살에 고등 검정고시까지 통과했고 군대가기 전인 20살에 5000만원이라는 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중요한 인물이었고 점점 누나에게 의지를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제가 사랑할 자격이 없으니까... 그냥 지켜보기만 했고 누나가 남자친구를 대려올때마다 축하해주면서 혼자 씁쓸해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2주 전에 누나는 자신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말을 했고 그 동안 정과 감사의 표시겸 제 마음을 접을 겸 혼수를 준비 못 해서 슬퍼하는 누나에게 제가 살던 (한남동 자이에 살았습니다... 30평이요...) 집을 누나 명의로 돌려준 뒤에 축하를 했습니다.
물론 누나는 한사코 계속 거부했지만 그 동안 제가 살 수 있는 이유가 된 누나에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해서 집을 주고는 정말 포기하려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누나가 남자친구와 싸우고 왔는지 저에게 남자친구욕을 하면서 술을 마시자는 말을 하였고 아직도 누나에 대한 감정이 남은 저는... 누나와 술을 마셨고 넘으면 안 되는 선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누나를 안고 죄책감에 있는데 누나가 저에게
"ㅇㅇ아 너는 나한테 왜이리 잘 해줘?"
라고 물어서 저는 그냥 검정고시때 저를 도와주었던 이야기 제 유일한 가족이 되어준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끼리 근친행위를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누나: 정말 그 이유 뿐이야?
쓰니: 응... 정말이야. 누나에게는 항상 고마워.
누나: 그렇구나... 나만 착각한거구나.
쓰니: 응?
누나: 너는 정말 내가 이대로 xx(누나 남친)이랑 결혼 하길 바라는거야?
쓰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상견례도 끝났고 6월에 식장도 다 알아봤잖아. 오늘 싸운 것 때문에 그래?
누나: ㅇㅇ아 너 나 좋아하지?
쓰니: 좋아하지... 내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는 것은 누나덕분이니까. 내가 누날 싫어하면 어떻게 살아.
누나: 그런데 내가 떠나려는데 안 잡아?
쓰니: 뭐를 잡아? 나 머리 나쁜데 돌려말하지마.
누나: ㅇㅇ아, 나 지금까지 네가 거리를 벌릴려고해서 참았는데 나 그 남자말고 너랑 결혼하고 싶어.
이런 대화를 하고 제가 멍하니 있으니까 누나는 잠시 저를 보더니 만약 자길 놓치기 싫다면 수요일까지 연락하라는 말만 남기고 갔습니다.
지금 많이 혼란스러워서 말이 서두가 없는데 제 어머니와 같고 제 인생의 버팀목이었던 누나.
그리고 지금 결혼할 남자가 있는 누나의 고백을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그 남자보다 나은 것이라고는 재력과 성격말고는.없는 것 같은데 제가 뺏을 권리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