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개월 되가는 여자아이입니다.
또래하고 놀때 아이가 너무 양보만 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하나 싶어 다른분들 의견 좀 듣고싶어서요.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이랑 놀때 같은 장난감을 갖고싶어하면 같이도 놀고 뺏기도하고 뺏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노는것 같은데 문제는 친척또래예요.
친척아이는 남자아이이고 개월수는 2~3개월차이인데 이 아이는 양보가 없어요.
무조건 자기가 가지려고하고 관심도 없다가 우리아이가 뭔가 장난감을 잡으면 그걸 꼭 뺏어요.
옆에 똑같은 다른게 있어도 굳이 우리아이가 가지고 있는걸 뺏어요. 그러고 잠깐 뺏은 장난감가지고 노는가싶더니 우리아이 눈치를 보다가 우리아이가 다른 뭔가를 잡으면 또 그걸 뺏으러 옵니다.
근데 속상한건 우리아이는 그 아이가 뺏어가면 다 줍니다. 심지어 안주려고하다가도 조금 쳐다보다가 자기가 나서서 남자아이 손에 장난감을 쥐어줍니다.
열이면 열 항상 양보를 해요. 30개월짜리가요. 지가 아무리 재밌게놀던것도 주고나서 물끄러미 쳐다보고요.
저는 그걸 보면서 속상하구요.
근데 아이아빠는 우리아이가 양보하는게 뭐 어떠냐 그러고..
참 애매한게 키즈카페같은데서 모르는 아이이면 딱 잘라서 기다리라고 중재하겠는데 식구들 다 모인자리고 친척아이(시가쪽)니 뭐라고 나서기가 어려워요.
심지어 남자아이는 자기가 뺏으려다가 실패할거같으면 울고불고 난리가나니 모두 그 아이를 달래주는 상황이라 더더욱 나서기가 어렵구요.
짜증은 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이들 노는게 다 그렇지 뭐 이런 반응이라..
제가 제 아이가 뺏긴상황이라 과민반응하는건가 싶다가도 맨날 뺏기는 우리아이가 상처받고있는건 아닐까 염려되기도하구요. 아이아빠는 애기가 양보하는게 똑똑해서 그런거라는데 도대체 30개월짜리가 아무리 사회생활이 익숙한들 그렇게 양보만 하는게 과연 똑똑해서 그런건지...
양보만 하는 4살 아이
또래하고 놀때 아이가 너무 양보만 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하나 싶어 다른분들 의견 좀 듣고싶어서요.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이랑 놀때 같은 장난감을 갖고싶어하면 같이도 놀고 뺏기도하고 뺏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노는것 같은데 문제는 친척또래예요.
친척아이는 남자아이이고 개월수는 2~3개월차이인데 이 아이는 양보가 없어요.
무조건 자기가 가지려고하고 관심도 없다가 우리아이가 뭔가 장난감을 잡으면 그걸 꼭 뺏어요.
옆에 똑같은 다른게 있어도 굳이 우리아이가 가지고 있는걸 뺏어요. 그러고 잠깐 뺏은 장난감가지고 노는가싶더니 우리아이 눈치를 보다가 우리아이가 다른 뭔가를 잡으면 또 그걸 뺏으러 옵니다.
근데 속상한건 우리아이는 그 아이가 뺏어가면 다 줍니다. 심지어 안주려고하다가도 조금 쳐다보다가 자기가 나서서 남자아이 손에 장난감을 쥐어줍니다.
열이면 열 항상 양보를 해요. 30개월짜리가요. 지가 아무리 재밌게놀던것도 주고나서 물끄러미 쳐다보고요.
저는 그걸 보면서 속상하구요.
근데 아이아빠는 우리아이가 양보하는게 뭐 어떠냐 그러고..
참 애매한게 키즈카페같은데서 모르는 아이이면 딱 잘라서 기다리라고 중재하겠는데 식구들 다 모인자리고 친척아이(시가쪽)니 뭐라고 나서기가 어려워요.
심지어 남자아이는 자기가 뺏으려다가 실패할거같으면 울고불고 난리가나니 모두 그 아이를 달래주는 상황이라 더더욱 나서기가 어렵구요.
짜증은 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이들 노는게 다 그렇지 뭐 이런 반응이라..
제가 제 아이가 뺏긴상황이라 과민반응하는건가 싶다가도 맨날 뺏기는 우리아이가 상처받고있는건 아닐까 염려되기도하구요. 아이아빠는 애기가 양보하는게 똑똑해서 그런거라는데 도대체 30개월짜리가 아무리 사회생활이 익숙한들 그렇게 양보만 하는게 과연 똑똑해서 그런건지...
도대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서서 적극 중재? 아니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