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영향을 받았을 거라는 말씀이 많은데 저희 가족 딱히 문제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평범해요. 그냥 어릴 때 성격을 자주 바꿨어요. 제가 둘째라 사랑이 고팠거든요. 이렇게 하면 사랑받겠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다보니까 계속 성격을 바꾸게 되고 그러면서 자존감이 낮아진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럴 수 있는게 외모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더 힘드네요.제가 생각보다 자존감이 많이 낮은가 봐요ㅠ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
제입으로 이런말 웃기지만...제가 예쁜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꾸미면서 급격히 예뻐진 케이스예요. 예쁘다는 말을 너무 들으니까 나는 외모밖에 자랑할게 없는 것 같고 내가 못생겨지면 다 나를 떠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그래서 학교에 화장 안하고 간 적이 없어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한시간정도 시간을 남겨놓고 화장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해요. 24살인 지금까지도 외모에 너무 집착하고 나보다 예쁜 사람이 있으면 초조하고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털털한 척 외모에 신경쓰지 않는 척하고 살아왔는데 문득문득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슬프네요.. 제 곁에 있는 친구들도 제가 예뻐서 같이 있는 것 같고 그게 아니면 다 저를 떠날 것 같아요 어떡해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저도 제 외적인 면이 아닌 내면을 사랑하고 싶네요..
+추)예쁜데 자존감 낮은 사람
본문)
제입으로 이런말 웃기지만...제가 예쁜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제가 중학교때부터 화장하고 꾸미면서 급격히 예뻐진 케이스예요. 예쁘다는 말을 너무 들으니까 나는 외모밖에 자랑할게 없는 것 같고 내가 못생겨지면 다 나를 떠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는 그래서 학교에 화장 안하고 간 적이 없어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한시간정도 시간을 남겨놓고 화장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해요. 24살인 지금까지도 외모에 너무 집착하고 나보다 예쁜 사람이 있으면 초조하고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털털한 척 외모에 신경쓰지 않는 척하고 살아왔는데 문득문득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슬프네요.. 제 곁에 있는 친구들도 제가 예뻐서 같이 있는 것 같고 그게 아니면 다 저를 떠날 것 같아요 어떡해요..? 조언 좀 해주세요 저도 제 외적인 면이 아닌 내면을 사랑하고 싶네요..
짤은 우는 밍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