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아이린논란에 대한거+남녀차별에 대한 글이야.
나 지금 고3. 어렸을땐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크면서 여성이 차별당하고 있다는걸 점차 알게됨.
뉴스나 책 꽤나 많이 보고 하니까 점차 잘못됐다는걸 인지하게 되더라.
우리아빠 가부장적이고 엄마도 가부장적인거에 순응하는 그런스타일임.
불평불만 하긴해도 소극적인 불평불만 정도고.
내남동생 중2임. 어렸을땐 동생이 나보다 훨씬 어리니까 연장자란 생각으로 여러가지(집안일,부엌일 등등) 해줬음. 엄마가 부탁한것들 다 해주고. 왜? 내가 나이가 더 많았으니깐.
근데 고등학생되고 동생이 클만큼 컸는데도 엄마가 나만 계속 시키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왜 쟤 안시키고 나만시켜? 이랬는데 니가 첫째니까 그러지. 너만 시킨것도 아니야. 이러는데 내가 보기엔 나만 시키는것같거든.
그리고 내가 내동생 나이때 이것저것 다 했거든. 솔직히 엄마가 무의식적으로 남녀차별하고있단 생각이들었어. 엄마도 살다보니 집안일=여자 란 생각이
자리잡은거란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언젠가 엄마한테 남녀차별하지 말라고 말했어. 엄마는 무슨 남녀차별한다고 그러냐 했는데 내가 계속 남녀차별에 대한 중요성, 일부 가부장적인 남성들에 대한 비판등을 엄마한테 말하니깐 엄마도 어느정도 생각이 바껴가고 있는것 같더라고. 사실 고3되면
공부해라 등등 맨날 스트레스받을 소리 듣잖아. 자기들 기분 나쁠때면 아무이유없이 괜히 나한테 대학어쩌구하면서 승질내기도 해. 근데 이렇게 고3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하고싶은거 다 해준다 그래. 근데 아까 인강 마저듣고 밥먹으러 갔는데 엄마가 지금 온 나한테 숟가락 젓가락 차려달라 하더라? 근데 난 진짜 어이없고 화났어.
15살이나 된 동생은 식탁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고 있더라? 솔직히 어이없었어. 동생 키 170정도고 멀쩡해. 근데 굳이 늦게 온 나한테 시키는 이유는? 물론, 만약 내가 동생보다 일찍왔었으면 내가 했을거야. 근데 일찍온애 냅두고 굳이 나한테 시키는 이유를 아니까
궁시렁했더니 엄마가 한다고 하더라. 근데 솔직히 난 엄마 이해 안돼. 동생?음식 할 줄 아는것도 없기도 하지만 할 수 있어도 안해. 엄마가 해주니까.
내가 가끔 엄마, 쟤 저러다 커서 이혼당한다? 이래도 엄만 그냥 넘어가. 근데말야 솔직히 쟤가 커서 이혼당해도 엄마 할말 없어. 자기가 자초한거거든. 이런 글 보고나니깐 우리가족이 막 콩가루집안같고 그러지? 안그래. 일반적이야. 친구들이 우리엄마 좋은분이라고도 하고 나한테 사랑도 많이주셔. 근데 , 지금 이런 소소한 차별에 대해 차별하지 말라고 목소리 높이는게 찌질한거야? 뭐 저런거 가지고 저래? 이런말이 나올 수가 있는거야?여성중에 몇몇여성들은 남자를 비난하면서, 무차별적인 욕설을 퍼붇고 하는사람도 있지. 뭐, 이런건 어느정도 잘못됐다 생각해.
근데 난 그저 차별을 하지마라. 평등하게 생각해라. 정도를 말하고싶은거야. 우리는 계속 목소리를 내야해.
그래야 바뀌지. 잘못인줄 모르는걸 저지르는 순간엔 아무생각이 없지만, 그게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는 순간부터
아!잘못된거구나 하면서 경각심이 생기는거잖아.
아이린 문제에 떠나서 큰 얘기를 해보고싶었어.
어쨌든 아이린이 저 책을 읽은것땜에 문제가 되는거고
남자들은 저 책이 '남자를 비난하는 책이다.'라고 말하고 있는거니깐. 근데 작가는 그동안 겪은걸 책으로 냈을뿐인데, 저 작가를 욕하는건 욕하는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무의식적으로나마 알아서 찔리니까 그런거아니야?
잘못된걸 고쳐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꼭 고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해. 일상적인게 제일 중요한거야. 일상이 모여서 인생이 되니까.
아이린 논란, 남녀차별에 대해.
나 지금 고3. 어렸을땐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 크면서 여성이 차별당하고 있다는걸 점차 알게됨.
뉴스나 책 꽤나 많이 보고 하니까 점차 잘못됐다는걸 인지하게 되더라.
우리아빠 가부장적이고 엄마도 가부장적인거에 순응하는 그런스타일임.
불평불만 하긴해도 소극적인 불평불만 정도고.
내남동생 중2임. 어렸을땐 동생이 나보다 훨씬 어리니까 연장자란 생각으로 여러가지(집안일,부엌일 등등) 해줬음. 엄마가 부탁한것들 다 해주고. 왜? 내가 나이가 더 많았으니깐.
근데 고등학생되고 동생이 클만큼 컸는데도 엄마가 나만 계속 시키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왜 쟤 안시키고 나만시켜? 이랬는데 니가 첫째니까 그러지. 너만 시킨것도 아니야. 이러는데 내가 보기엔 나만 시키는것같거든.
그리고 내가 내동생 나이때 이것저것 다 했거든. 솔직히 엄마가 무의식적으로 남녀차별하고있단 생각이들었어. 엄마도 살다보니 집안일=여자 란 생각이
자리잡은거란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언젠가 엄마한테 남녀차별하지 말라고 말했어. 엄마는 무슨 남녀차별한다고 그러냐 했는데 내가 계속 남녀차별에 대한 중요성, 일부 가부장적인 남성들에 대한 비판등을 엄마한테 말하니깐 엄마도 어느정도 생각이 바껴가고 있는것 같더라고. 사실 고3되면
공부해라 등등 맨날 스트레스받을 소리 듣잖아. 자기들 기분 나쁠때면 아무이유없이 괜히 나한테 대학어쩌구하면서 승질내기도 해. 근데 이렇게 고3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하고싶은거 다 해준다 그래. 근데 아까 인강 마저듣고 밥먹으러 갔는데 엄마가 지금 온 나한테 숟가락 젓가락 차려달라 하더라? 근데 난 진짜 어이없고 화났어.
15살이나 된 동생은 식탁에 앉아서 핸드폰으로 게임이나 하고 있더라? 솔직히 어이없었어. 동생 키 170정도고 멀쩡해. 근데 굳이 늦게 온 나한테 시키는 이유는? 물론, 만약 내가 동생보다 일찍왔었으면 내가 했을거야. 근데 일찍온애 냅두고 굳이 나한테 시키는 이유를 아니까
궁시렁했더니 엄마가 한다고 하더라. 근데 솔직히 난 엄마 이해 안돼. 동생?음식 할 줄 아는것도 없기도 하지만 할 수 있어도 안해. 엄마가 해주니까.
내가 가끔 엄마, 쟤 저러다 커서 이혼당한다? 이래도 엄만 그냥 넘어가. 근데말야 솔직히 쟤가 커서 이혼당해도 엄마 할말 없어. 자기가 자초한거거든. 이런 글 보고나니깐 우리가족이 막 콩가루집안같고 그러지? 안그래. 일반적이야. 친구들이 우리엄마 좋은분이라고도 하고 나한테 사랑도 많이주셔. 근데 , 지금 이런 소소한 차별에 대해 차별하지 말라고 목소리 높이는게 찌질한거야? 뭐 저런거 가지고 저래? 이런말이 나올 수가 있는거야?여성중에 몇몇여성들은 남자를 비난하면서, 무차별적인 욕설을 퍼붇고 하는사람도 있지. 뭐, 이런건 어느정도 잘못됐다 생각해.
근데 난 그저 차별을 하지마라. 평등하게 생각해라. 정도를 말하고싶은거야. 우리는 계속 목소리를 내야해.
그래야 바뀌지. 잘못인줄 모르는걸 저지르는 순간엔 아무생각이 없지만, 그게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는 순간부터
아!잘못된거구나 하면서 경각심이 생기는거잖아.
아이린 문제에 떠나서 큰 얘기를 해보고싶었어.
어쨌든 아이린이 저 책을 읽은것땜에 문제가 되는거고
남자들은 저 책이 '남자를 비난하는 책이다.'라고 말하고 있는거니깐. 근데 작가는 그동안 겪은걸 책으로 냈을뿐인데, 저 작가를 욕하는건 욕하는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무의식적으로나마 알아서 찔리니까 그런거아니야?
잘못된걸 고쳐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꼭 고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해. 일상적인게 제일 중요한거야. 일상이 모여서 인생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