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거주하는 20대 남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만남은 그리 길진 않았습니다.
반년이 살짝넘었고 지금은 헤어진지 2달이 지났습니다.
저희의 만남은 상세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특별한 일로 만나게되었고 그때 제가 그친구
에게 힘이되어주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가져 만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거리도 가까운거리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서울 그친구는 대구...
휴무를 최대한 붙여쓰면서 그녀를 보기위해 날을 잡고 데이트하며 만난순간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매일 전화하고 통화하면서자고 톡도하고 마냥 행복했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모태솔로였습니다.
자존감도 없고 제 자신을 항상 아래로봐서 소개는 커녕 만나적도 없습니다.
한번 소개받은적은 있긴하나 이건 뭐... 소개도아니네요.
아무튼 이친구를 만나고 저에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제가 변한다는 모습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서로 좋아하는것도 많이 비슷해서 더욱 애틋한 사이가 되었고 평생 이친구만 바라보며 살아야지 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고 사소하게 티격태격 했디만 금방 풀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 즈음에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저랑 대화하면 답답하고 이해를 못한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평상시와 똑같이 대하고있었는데 저 얘기를 듣고 저도 기분이 상했는지 말도 하지않고 묵묵히 몇분동안 말없이 핸드폰만 귀에 대고있었습니다.
이러다 기분풀리면 연락해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렸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도안했어요.
그러다 서로 몇일 연락안하다 멀어졌죠.
제가 바로 사과하고 기분 풀어줬어야했는데 왜그랬는지 자존심을 세우게되었네요.
그 후 몇일 뒤 저는 일끝나고 말도없이 막차를 타고 그녀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미안하다고 고집부려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저희는 다시 연인으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직업상 연말행사와 연초에 행사때문에 바쁘고 그래서 소홀했습니다.
다시 멀어지다 연초에 그녀의 생일에 휴무를 잡을 수 있어서 바로 일끝나기 무섭게 내려갔습니다.
또 한번 용서를 비고 그녀의 생일에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쇼핑도 하고 짧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서울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서울에 오고 집가는길에 통화를 하다가
자기는 너무 서럽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 생일인데 받은거 없고 저녁도 자기가 만들어주고 그런게 너무 서러웠었나봐요.
저는 그전에 생일 준비하지못해서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었고 그날 계속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얘기를했습니다.
여기서 저랑 대화로 엇갈리면서 자기 푸념 하나 못들어주냐며 울더군요..
여기서 저는 또 병x같이 다음번에 내려가면 맛있는거 많이해줄게
더욱 더 챙겨줄게 미안해 사랑해
이런 흔하디 흔한 말을 왜 못했을까요.
그날 중간중간에 저는 미안하다고 하였고 그걸로 저는 또 고집을 피웠네요.
세상에 저같은 노답 병x이 있을까요..??
또 이렇게 제가 연락을 못하고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달 조금 지난 지금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을 하였습니다.
보고싶다고..
하지만 그녀는 선을 긋더라구요. 잘지내라는 말과함께..
저는 기다린다고 마음 열리면 꼭 연락달라 하였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첫연애.. 첫사랑.. 미련..
그런거 없이 그냥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걸 느껴버렸죠.
기다린다는 말을 전하고 제가 왜그랬는지 보채고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
만나러 가면 안되냐 기회를 달라 얘기를하고
그러다 저도모르게 한밤중에 대구를 내려갔네요.
집앞이라고 톡을 했고 그녀는 못나간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사과를하고 다시 만나고싶어서 왔다고 하였고 그녀는 무섭다고 자기 괴롭히는 거냐고 말을 하더군요.
또 괜한짓을 한 저는 미안하다는 말과 그녀를 위해 준비한 선물들을 집앞에만 잘 알지도 못하는
동네를 걸었습니다.
생각없이 걷다보니 조금 아는길이 나와서 가보니 그녀와 갔었던 곳이 나오더군요.
거기서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헤어진 전 여친이랑 다시 만나고싶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거주하는 20대 남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만남은 그리 길진 않았습니다.
반년이 살짝넘었고 지금은 헤어진지 2달이 지났습니다.
저희의 만남은 상세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특별한 일로 만나게되었고 그때 제가 그친구
에게 힘이되어주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가져 만나게되었습니다.
저희는 거리도 가까운거리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서울 그친구는 대구...
휴무를 최대한 붙여쓰면서 그녀를 보기위해 날을 잡고 데이트하며 만난순간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매일 전화하고 통화하면서자고 톡도하고 마냥 행복했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모태솔로였습니다.
자존감도 없고 제 자신을 항상 아래로봐서 소개는 커녕 만나적도 없습니다.
한번 소개받은적은 있긴하나 이건 뭐... 소개도아니네요.
아무튼 이친구를 만나고 저에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제가 변한다는 모습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서로 좋아하는것도 많이 비슷해서 더욱 애틋한 사이가 되었고 평생 이친구만 바라보며 살아야지 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고 사소하게 티격태격 했디만 금방 풀고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 즈음에 대화가 잘 통하지 않아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저랑 대화하면 답답하고 이해를 못한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저는 평상시와 똑같이 대하고있었는데 저 얘기를 듣고 저도 기분이 상했는지 말도 하지않고 묵묵히 몇분동안 말없이 핸드폰만 귀에 대고있었습니다.
이러다 기분풀리면 연락해라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렸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도안했어요.
그러다 서로 몇일 연락안하다 멀어졌죠.
제가 바로 사과하고 기분 풀어줬어야했는데 왜그랬는지 자존심을 세우게되었네요.
그 후 몇일 뒤 저는 일끝나고 말도없이 막차를 타고 그녀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미안하다고 고집부려 미안하다고 용서를 구하고 저희는 다시 연인으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직업상 연말행사와 연초에 행사때문에 바쁘고 그래서 소홀했습니다.
다시 멀어지다 연초에 그녀의 생일에 휴무를 잡을 수 있어서 바로 일끝나기 무섭게 내려갔습니다.
또 한번 용서를 비고 그녀의 생일에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쇼핑도 하고 짧지만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서울로 가야하는 상황이라 다시 서울에 오고 집가는길에 통화를 하다가
자기는 너무 서럽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자기 생일인데 받은거 없고 저녁도 자기가 만들어주고 그런게 너무 서러웠었나봐요.
저는 그전에 생일 준비하지못해서 미안하다고 얘기를 했었고 그날 계속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얘기를했습니다.
여기서 저랑 대화로 엇갈리면서 자기 푸념 하나 못들어주냐며 울더군요..
여기서 저는 또 병x같이 다음번에 내려가면 맛있는거 많이해줄게
더욱 더 챙겨줄게 미안해 사랑해
이런 흔하디 흔한 말을 왜 못했을까요.
그날 중간중간에 저는 미안하다고 하였고 그걸로 저는 또 고집을 피웠네요.
세상에 저같은 노답 병x이 있을까요..??
또 이렇게 제가 연락을 못하고 이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달 조금 지난 지금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을 하였습니다.
보고싶다고..
하지만 그녀는 선을 긋더라구요. 잘지내라는 말과함께..
저는 기다린다고 마음 열리면 꼭 연락달라 하였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첫연애.. 첫사랑.. 미련..
그런거 없이 그냥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걸 느껴버렸죠.
기다린다는 말을 전하고 제가 왜그랬는지 보채고 집착을 하게 되더라구요..
만나러 가면 안되냐 기회를 달라 얘기를하고
그러다 저도모르게 한밤중에 대구를 내려갔네요.
집앞이라고 톡을 했고 그녀는 못나간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사과를하고 다시 만나고싶어서 왔다고 하였고 그녀는 무섭다고 자기 괴롭히는 거냐고 말을 하더군요.
또 괜한짓을 한 저는 미안하다는 말과 그녀를 위해 준비한 선물들을 집앞에만 잘 알지도 못하는
동네를 걸었습니다.
생각없이 걷다보니 조금 아는길이 나와서 가보니 그녀와 갔었던 곳이 나오더군요.
거기서 한참을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멋대로 행동하고 놀래키기만하고 화만부르고...
저같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상대방 배려는 커녕 공포심만 심어주고왔네요..
그렇게 시간은 아침이되었고 혹시나 수퍼에 가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좀더 기다려보다가 아니다 싶어서 준비한 선물 챙긴것만 확인하고 다시 서울에왔습니다.
약 10시간정도를 밖에서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1주일이 지난 오늘 저는 다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그만하자구 하네요..
저는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하였지만
제발 그만해달라는 거였습니다...
미안하다고.. 꼭 기다리겠다고 마음 열리면 꼭 연락달라하고 끝났습니다.
진짜 제멋대로 행동하고 고집많고 욕심부리는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락 안한 2달동안 가슴이 초조하고 무섭고 소름돋고 약먹으면서 버텼습니다.
연락을 한 뒤로는 더 심해지는 가슴은 약으로도 안되더라구요... 헛구역질만 계속하고 입맛도 없고..
생일 당일에 얼마나 슬피 울었는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자신을 원망하고 또 원망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이미 상처를 줘버리고 2달이라는 기간동안 연락한번 시도도 못해보고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상처많은 아이인데 더 상처를 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녀를 포기하고싶지가 않아요.
핸드폰에 이름,사진,톡내용 모든게 다 그대론데
그아이만 없어요..
매일 보며 눈물만 펑펑 흘리네요.
이미 저지른 실수를 덮을수는 없고...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