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다고 차이고 매달린 후기..

ㅇㅇ2018.03.20
조회4,524

+ 그사람이 내게 얼마나 상처를 준다한들
그래도 같이 있고싶고 보고싶고
지금 제가 죽을거같아서 찾아갔어요
정말 오빠의 마음은 뭐냐고
나는 다 지운거냐고 물어봣는데
어제 새벽까지만 힘들었대요
오늘부턴 정말 다 잊었다하더라구요
..저만 잊으면 된다네요
우는 모습 보고싶지않다며 좋은 사람 만나래요...
전 아픈동안 내가 더 잘해주지못했던걸 생각했는데
그사람은 아직까지도 자기잘못보다 제 잘못만 생각하는거 보고도 정신 차렸습니다..
예뻤던 내사랑 안녕...







후회안할까요??


전 남자친구한테 정말 잘해준다고 다 퍼줬는데

어느순간 제가 잘해주는건 익숙해져 고맙다는 생각을 못하고

자기가 잘못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여자룰 바라더라구요

제가 화를내는걸 받아주는 거에 지쳤다며
헤어져 달라고햐서 헤어졌어요

그런데 헤어지기 직전 안아달라는둥
갑자기 손잡고 울고
그런 모습이 보이네요

저의 이해만 바라는 남자친구한테 지쳐서
저도 더이상 다시 잡고싶다란 마음은 거의 없지만

제가 너무 좋아했던사람이고
마지막으로 얼굴볼때 끝처리가 미련이 남게 끝나서

너무 힘드네요

지금 그사람 카톡 노래도
난 지금 우는데 넌 행복하니 이런내용이고..

전 다시 돌아오는것보다
절 놓친걸 후회했으면 좋겠는데

그사람도 마음아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