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끝나고 벚꽃피는 봄이겠다. 2년전에도 같이 꼭 보러오자던 벚꽃인데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반복하는동안 그 흔한 봄꽃 한번을 같이 못봤구나.. 손잡고 공원만 같이 걸어도 행복했는데 같이 보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지내고 있겠지. 니가 내게 금방 잊혀지는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내 마음에서 더 오래 머물것같은 느낌이 들어. 봄이 올때마다 아니 시시때때로. 작은거에도 니가 너무생각나서. 시간이 지나 그나마 다행인건 쓰라림은 덜하다는거 이제 그냥 너는 내게 오랫동안 머물 사람인걸 알겠어서, 후, 너무 보고싶다. 9
금방 잊을수 없는사람인건알았지만
벚꽃피는 봄이겠다.
2년전에도 같이 꼭 보러오자던
벚꽃인데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다시 헤어지고
반복하는동안
그 흔한 봄꽃 한번을 같이 못봤구나..
손잡고 공원만 같이 걸어도
행복했는데
같이 보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지내고 있겠지.
니가 내게 금방 잊혀지는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내 마음에서 더 오래 머물것같은
느낌이 들어.
봄이 올때마다
아니 시시때때로.
작은거에도 니가 너무생각나서.
시간이 지나 그나마 다행인건
쓰라림은 덜하다는거
이제 그냥
너는 내게
오랫동안 머물 사람인걸 알겠어서,
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