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면 사람들이 얼마나 식당에서 불쾌해 하겠니 챙피하게 애를 그렇게 데꼬 오면 어떻하냐며.. 너만 이쁘게
하고 오면 되니 “ 그래서 전 “신랑 현장복입고 현장화 신고 다녀도
같이 손잡고 잘다녀서 몰랐다고 그럼 물티슈랑 갈아입을옷 챙겨서 아침에 출근시키겠다 “ 함.
그런 뉘앙스로 말하곤 저에게 집으로 데릴러
오겠다고 하심. 그래서 아니다 제가 가겠다 함.
신랑한테 이상황을 전했음. 내가 잘못하고 생각이 없는거냐고..
솔직히 이정도는 그냥 넘길수 있는 거였음. 지금까지의 일들에
비하면.. 근데 신랑이 욱함.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이거갖고만
따짐. 앞뒤 다짤라먹고 “ 엄마 00( 나) 한테 사과해”
어머님” 뭔소리냐 내가 뭘잘못했다고 사과냐 난 걔한테 잘못한거
없어서 사과할거 없고 이런소리할꺼면 연락하지마라”
해서 연락끊음. 그리고 추석때 찾아갔음.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 할것같아 용돈과 선물 바리바리 챙겨감.
문열리자마자 나에게 “ 너가 대체 뭐라고 했길래 ㅇㅇ(남편)이
나한테 전화 한번을 안하냐며 “점점 언성 높아짐.
그러더니 나가라고 소리지름.
너무 놀라 말한마디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음.
들고온 선물 필요없다며 다 던졌음.
주섬주섬 주서서 쫒겨나 집으로 왔는데 시아버지 (결혼전 재혼 현재 혼인신고는 안되있음) 전화옴.
“일단 다시 집에와서 이야기하자”
그날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하셔서 그대로 말씀드림.
어머님 방에서 이야기 듣고 있다가 나와서 소리지르며 우심.
“내가 언제 그랬냐며.. 너왜 내가 데릴러 간다고 한거는 쏙빼고 말하냐고 .. (데릴러 오시는게 더불편함 ..)
난 얘 첨부터 맘에 안들었고 이모들도 첨부터 너 다 싫어했고
이혼하면 남인애 때문에 아들인 너가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내가 걷지도 못해서 바닥을 기어다닐때 너네가 한번이라도 와서 들여다봤냐고 너 니네엄마가 너 그렇게 가르켰냐고 ( 여기서 확 옴. 평상시에도 니네엄마 니네엄마 하며 친정자주가면 나처럼 이혼한다며 절대 친정 자주 가지 말라고 했음.) 얘(나)가 말을 다 지어서 하는거라고 ..아들 너 나안보고 살수 있어 살수있냐고..?”라며 소리지르며 우심.
그때 시아버지가 나보고 그냥 빌라고 하심.
잘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 하고 끝내 ~ 라고 하심.
그때 내가 그랬음.. 하아..
안그러면 안끝날것 같아 신랑도 가만히 있고..
완전 충격 제대로 먹고 그날 집에와서 잠도 못자고 미치는줄 알았음.
신랑 그담날 시댁에 아침먹으러 가는길에 사과받자고 엄마가 잘못한거 같다고 함. 그럼 그때 너가 말해주지 왜 담날 사과를 받자고 하냐 했더니 그땐 엄마가 울고 불쌍해서 말을 못했다함. 근데 가자마자 어머니 미안했다고 하심.
안부여쭤보고 밥먹고 어머님이랑 둘이 이야기 잘하는데..근데 왜 바닥을 기어다닐만큼 못걸으셨냐 여쭤보니 친구들이랑 부산 놀러가서
시어머니가 안부전화 공백기간을 적어놓음. ( 며느리전화 1달4일)
결혼한지 2년 .. 파란만장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힘든 생활은 결혼전부터 ..
“ 너돈 얼마버니?” 나 어디가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 둘이버니까
이제 엄마는 이제 일쉬어야겠다 너가 용돈 챙겨라. 젊은 너네가
일해서 돈벌어서 엄마 먹어살려야지. 이런건 ㅇㅇ ( 남편) 한테
절대 말하는거 아니다. 이런건 며느리인 너가 알아서 하는거다 “
하면서 300만원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드릴수가 없는 금액이니 드릴수 없지요..
(신랑 돈은 잘버는 편이나 그동안 어머니한테 매번 돈 갖다
드려서 돈 없이 결혼했고 시댁 친정 도움없이 둘이 결혼했음.
신랑은 마이너스 대출에서 돈 뽑아서 결혼했음. 결혼후 그래도
알뜰히 가계부 쓰며 빚갚고 모으며 살고 있음. )
결혼전부터 본인이 기분안좋으시면 전화 안받고 좋거나 부탁할일
할말있으실때만 전화 받고 하고.. 이런저런 일이 너무 많았지만
생략할께요..
그때 결혼에 대해 고민할때 신랑이 “ 엄마랑 너랑 사이가 안좋으면
난 엄마 안보고 너랑 살꺼야” 라고 2번을 강력하게 말해서
믿고 결혼했습니다.
살다보니 신랑과 저는 크게 안맞거나 싸울일이 많은편은 아니였고
평상시에는 잘지내다가 .. 딱하나 가장큰 문제 ..
시어머니 였습니다..
결혼후 1년정도 어머님의 막말과 막말을 한후 저에게 항상
“내가 언제 그랬니?” 라는 말로 일관하고.. 그러던중 사건이 터졌습니다.
그전에 신랑한테는 어머님이 나에게 이렇게 했다..
참다가 이제 이야기 한다 했었고 신랑은 ( 홀어머니 외아들임)
엄마가 힘든스타일임을 인정하나 자기 엄마라 엄마가 안쓰럽다고
했으나 엄마가 너무했다며 인정하며 내이야기를 들어줬었음.
그렇게 난 이미 신랑한테 말을 했었음.
시댁이랑 함께 밥먹기로하기전전날쯤 아버님한테 연락옴.
어머님이랑 싸웠는데 전화 안받는다고 나보고 전화해서 상황좀 알려달라고 너전화는 받을꺼라며.. 하아..
약속도 잡아야해서 내가 전화 드림. 신랑이 일끝나고 바로 퇴근후
식당으로 온다고 .. 일이 언제 끝날지 몰라 배고프실것 같아
바로 온다고 했더니 .. “ 애가 생각이 없니 너는 신랑이 (현장직임)
바로 오면 사람들이 얼마나 식당에서 불쾌해 하겠니 챙피하게 애를 그렇게 데꼬 오면 어떻하냐며.. 너만 이쁘게
하고 오면 되니 “ 그래서 전 “신랑 현장복입고 현장화 신고 다녀도
같이 손잡고 잘다녀서 몰랐다고 그럼 물티슈랑 갈아입을옷 챙겨서 아침에 출근시키겠다 “ 함.
그런 뉘앙스로 말하곤 저에게 집으로 데릴러
오겠다고 하심. 그래서 아니다 제가 가겠다 함.
신랑한테 이상황을 전했음. 내가 잘못하고 생각이 없는거냐고..
솔직히 이정도는 그냥 넘길수 있는 거였음. 지금까지의 일들에
비하면.. 근데 신랑이 욱함.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이거갖고만
따짐. 앞뒤 다짤라먹고 “ 엄마 00( 나) 한테 사과해”
어머님” 뭔소리냐 내가 뭘잘못했다고 사과냐 난 걔한테 잘못한거
없어서 사과할거 없고 이런소리할꺼면 연락하지마라”
해서 연락끊음. 그리고 추석때 찾아갔음.
그래도 인사는 드려야 할것같아 용돈과 선물 바리바리 챙겨감.
문열리자마자 나에게 “ 너가 대체 뭐라고 했길래 ㅇㅇ(남편)이
나한테 전화 한번을 안하냐며 “점점 언성 높아짐.
그러더니 나가라고 소리지름.
너무 놀라 말한마디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음.
들고온 선물 필요없다며 다 던졌음.
주섬주섬 주서서 쫒겨나 집으로 왔는데 시아버지 (결혼전 재혼 현재 혼인신고는 안되있음) 전화옴.
“일단 다시 집에와서 이야기하자”
그날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하셔서 그대로 말씀드림.
어머님 방에서 이야기 듣고 있다가 나와서 소리지르며 우심.
“내가 언제 그랬냐며.. 너왜 내가 데릴러 간다고 한거는 쏙빼고 말하냐고 .. (데릴러 오시는게 더불편함 ..)
난 얘 첨부터 맘에 안들었고 이모들도 첨부터 너 다 싫어했고
이혼하면 남인애 때문에 아들인 너가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내가 걷지도 못해서 바닥을 기어다닐때 너네가 한번이라도 와서 들여다봤냐고 너 니네엄마가 너 그렇게 가르켰냐고 ( 여기서 확 옴. 평상시에도 니네엄마 니네엄마 하며 친정자주가면 나처럼 이혼한다며 절대 친정 자주 가지 말라고 했음.) 얘(나)가 말을 다 지어서 하는거라고 ..아들 너 나안보고 살수 있어 살수있냐고..?”라며 소리지르며 우심.
그때 시아버지가 나보고 그냥 빌라고 하심.
잘못했다 앞으로 잘하겠다 하고 끝내 ~ 라고 하심.
그때 내가 그랬음.. 하아..
안그러면 안끝날것 같아 신랑도 가만히 있고..
완전 충격 제대로 먹고 그날 집에와서 잠도 못자고 미치는줄 알았음.
신랑 그담날 시댁에 아침먹으러 가는길에 사과받자고 엄마가 잘못한거 같다고 함. 그럼 그때 너가 말해주지 왜 담날 사과를 받자고 하냐 했더니 그땐 엄마가 울고 불쌍해서 말을 못했다함. 근데 가자마자 어머니 미안했다고 하심.
안부여쭤보고 밥먹고 어머님이랑 둘이 이야기 잘하는데..근데 왜 바닥을 기어다닐만큼 못걸으셨냐 여쭤보니 친구들이랑 부산 놀러가서
방파제같은곳에 들어가서 사진찍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가서 사진찍다가
넘어져서 무릎에 상처가 났는데 .. 후시딘이 고름하고 뭉쳐져서 떡져져서
무릎이 안펴져서 못걸으셨단다.... 붙이는거 붙이니 상처 고름이 안나와 바로 나으셨다고.. 하아..
추석끝난후 이번 설에 뵘. 그사이에 같이 저녁먹자 했는데
어머님 말도없이 나가셨다고함. 아버님도 어디갔는지 모른다고함.
설전에 신랑이랑 시어머니 이야기하다가 대판싸움.
엄마가 문제가 있는건 인정하지만 내가 예민한것 같다고
계속 내가 엄마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못산다고함.
그럼 나도 예민하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한다고 함.
그동안 시어머니 나에게 미안하다 하고 신랑한테 카톡와서 난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 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라고 이럴꺼면 연락하지 말아라 신랑한테 톡보내고 할말있거나 부탁할일 있으면
본인이 먼저 신랑한테 전화하심.
잘지내자 하고
설 때 큰집에 갔는데 큰어머니가 나랑 신랑한테 시어머니때문에
힘들겠다면서 자기한테와서 내가 연락도 안하고 오지도 않고
집도친정 근처에 얻고 ( 참고로 시댁도 차타면 30분이면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서 안들어줬다고 하심. 큰어머니한테 내이야기 하시고 .. 등등 앞뒤가 무섭게 다른 시어머니를 보며
무서웠음.
내가 모든일에 예민한건가.. 그래 신랑이랑 살려면 내가 바껴보자.
하지만 난 모든 바라는만큼의 며느리도리는 못한다. 말했음.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하겠다. 예민하게 받아들이지않도록 하겠다. 했음.
그리고 신랑이 어머니한테 전화좀 드려. 라고 그저께 말해서
어제 전화했더니 안받으심.
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저녁에 톡옴. 몸은 괜찬니 별일 없니
몸도 안좋은데 일은왜하니 배고프겠다 아프지마라 고맙다.^^
그런내용들로 보내심. 그렇게 카톡으로 연락을 마치고 집에오니
신랑 탭에 네이버 달력이 있는데 충전이 다되어서 빼고
열어봤는데 어머니가 거기다가 다 적어 놓으시나봄,
저번에 신랑 아이디로 그 달력을 쓴다고 핸드폰으로 들었던거 같음. 그래서 신랑한테도 어머니가 스케쥴 작성한게 다 뜨는데..
며느리전화( 1달 4일) 이라고 적혀있는거.....
난 정말 깜짝 놀랐고 .. 멍했다..
아직신랑한테는 말안했는데.. 말하면 내가 시어머니에대해
또 예민하다고 말할것 같고 또 싸울것 같아 아직 말못했음.
힘든 어머니때문에 나한테 미안하고 근데 또 내엄마라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 자살할것 같다고 그래서 걱정이 되서 죄책감으로 살까바 엄마를 아예 버리지를 못하겠다고 했는데..
이상황에서 이런걸 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너무 충격이었는데요... 신랑 말따라 시어머니에대해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3자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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