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학생이고, 한참 반항하는 중딩 2 명과 초딩1명.. 그리고 정말 중요한 시기인 고3 1명.
장인장모가 모두 연로하시니, 손주들 데리고 있는것만도 버거우신데 처남들은 밖에 나가 집에 자주 들어 오지를 않습니다. 돈벌러 나가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돈벌면 형편이라도 나아야 하는데, 사글세 방에 아이4명과 장인장모가 삽니다. 방2개에 남녀가 나줘 자야 하고 거실 이런거 없어요. 그냥 부엌...
반면..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고.. 집 평수가 30평 정도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처가일에 매달려 매일 전화로 아이들 학원 학교 체크하고.. 심지어 담임선생님 면담도 찾아 다니고 합니다.
도대체 형제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언니들, 여동생은 뭐 하는건지 다 제 와이프가 아이들 엄마처럼 그럽니다.
여동생은 외국남자에게 시집가서 외국에 있다지만... 언니들은 아이들 다 키웠고 시집장가만 보내면 되던데 친정일에는 전부 제 와이프에게 미룹니다.
저흰 결혼4년이 되도록 아이도 안생겨서 고민해도 모자를판에... 아내는 저 조카들이 친자식마냥 챙기고 다니니 생겨야 할 아이도 안생기는것 같습니다.
어제, 고3 담임이라는 자가 아내에게 전화해서 학교면담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왜 와이프가 가야 하냐고 따저 물었습니다. 아빠가 있는데.. 큰처남(형님)은 도대체 뭐냐고..
와이프는 처남이 제 역활을 못하니 자기라도 해야지. 안그러면 아이가 삐뚫어질수 있는거 아니냐.. 이혼가정의 아픔을 아느냐 묻더군요.
솔직히.. 결혼전에 아내의 집사정을 몰랐습니다. 결혼 후에도 두달동안 몰랐습니다. 어느날 장인이 속이려 한건 아닌데 하며... 자신의 탓을 말하면서 이혼한 처남들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형편이 어려워진것도 이혼하면서 생긴 빚때문이라고.....
나아지겠지 하며 1년..2년..3년...
솔직히 저는 처가집의 사위이지만.. 여태것..다른 사위 얼굴도 못봤습니다. 존재는 하는가 본데,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안보는게 낫다 하고 잘라 말하니... 더 물어볼수도 없겠더군요..
장인장모는.. 이집안의 사위는 자네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하시니....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하기로 생각해서 결혼한건데...처가 사정 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게 의지하려 하고..
아내의 심성이 너무 착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한번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장인장모님이 지금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2명만이라도 우리집에서 방학동안 데리고 있으면 안되냐고...
장인장모님이 모두 80을 넘기셨으니.. 이해는 됩니다...
헌데.. 그 조카들 양육은 친권이 있는 아빠한테 있는거 아니냐고 , 근데 왜 우리맘대로 맡아야 하냐고 다퉜는데.. 제가 매정하다며 울더군요...
네.. 좀 매정하더라도.. 속상해서 막말을 했습니다.
아내와 저 사이에 아이가 생겨 지금 아이를키우고 있다면.... 조카 한명 더 있어서 아이와 말동무도 하고 있는것도 좋겠다 여겨집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가 안생겨서.. 저희 부모님은 너무 속상해 하시는데...그런 걱정하는 시댁은 관심밖이고.. 늘 처가일에만 저리 매달려서 저에게 의지하려 하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혼이 답이다 할수는 있으나... 와이프 한명만 보면.. 정말 마음씨 착한 여자 입니다.. 이 여자 하나만은 사랑하고 싶다 했던 마음은 여전한데.. 이렇게 처가일로 매달리는 모습은 정말...실망과 아픔을 동시에 주네요...
처가일이 우선인 아내때문에...
와이프하고 처가문제로 다퉈서 하소연하고자 글 적어 봅니다.
처 형제들이 많은 편인데, 처남들이 이혼을 해서 장인 장모님과 함께 삽니다.
한 처남은 아이가3, 다른 처남은 아이가 1에요..
모두 학생이고, 한참 반항하는 중딩 2 명과 초딩1명.. 그리고 정말 중요한 시기인 고3 1명.
장인장모가 모두 연로하시니, 손주들 데리고 있는것만도 버거우신데 처남들은 밖에 나가 집에 자주 들어 오지를 않습니다. 돈벌러 나가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돈벌면 형편이라도 나아야 하는데, 사글세 방에 아이4명과 장인장모가 삽니다. 방2개에 남녀가 나줘 자야 하고 거실 이런거 없어요. 그냥 부엌...
반면..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고.. 집 평수가 30평 정도의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처가일에 매달려 매일 전화로 아이들 학원 학교 체크하고.. 심지어 담임선생님 면담도 찾아 다니고 합니다.
도대체 형제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언니들, 여동생은 뭐 하는건지 다 제 와이프가 아이들 엄마처럼 그럽니다.
여동생은 외국남자에게 시집가서 외국에 있다지만... 언니들은 아이들 다 키웠고 시집장가만 보내면 되던데 친정일에는 전부 제 와이프에게 미룹니다.
저흰 결혼4년이 되도록 아이도 안생겨서 고민해도 모자를판에... 아내는 저 조카들이 친자식마냥 챙기고 다니니 생겨야 할 아이도 안생기는것 같습니다.
어제, 고3 담임이라는 자가 아내에게 전화해서 학교면담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왜 와이프가 가야 하냐고 따저 물었습니다. 아빠가 있는데.. 큰처남(형님)은 도대체 뭐냐고..
와이프는 처남이 제 역활을 못하니 자기라도 해야지. 안그러면 아이가 삐뚫어질수 있는거 아니냐.. 이혼가정의 아픔을 아느냐 묻더군요.
솔직히.. 결혼전에 아내의 집사정을 몰랐습니다. 결혼 후에도 두달동안 몰랐습니다. 어느날 장인이 속이려 한건 아닌데 하며... 자신의 탓을 말하면서 이혼한 처남들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형편이 어려워진것도 이혼하면서 생긴 빚때문이라고.....
나아지겠지 하며 1년..2년..3년...
솔직히 저는 처가집의 사위이지만.. 여태것..다른 사위 얼굴도 못봤습니다. 존재는 하는가 본데, 얼굴을 본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안보는게 낫다 하고 잘라 말하니... 더 물어볼수도 없겠더군요..
장인장모는.. 이집안의 사위는 자네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하시니....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하기로 생각해서 결혼한건데...처가 사정 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게 의지하려 하고..
아내의 심성이 너무 착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한번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장인장모님이 지금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 2명만이라도 우리집에서 방학동안 데리고 있으면 안되냐고...
장인장모님이 모두 80을 넘기셨으니.. 이해는 됩니다...
헌데.. 그 조카들 양육은 친권이 있는 아빠한테 있는거 아니냐고 , 근데 왜 우리맘대로 맡아야 하냐고 다퉜는데.. 제가 매정하다며 울더군요...
네.. 좀 매정하더라도.. 속상해서 막말을 했습니다.
아내와 저 사이에 아이가 생겨 지금 아이를키우고 있다면.... 조카 한명 더 있어서 아이와 말동무도 하고 있는것도 좋겠다 여겨집니다.. 하지만 지금 아이가 안생겨서.. 저희 부모님은 너무 속상해 하시는데...그런 걱정하는 시댁은 관심밖이고.. 늘 처가일에만 저리 매달려서 저에게 의지하려 하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이혼이 답이다 할수는 있으나... 와이프 한명만 보면.. 정말 마음씨 착한 여자 입니다.. 이 여자 하나만은 사랑하고 싶다 했던 마음은 여전한데.. 이렇게 처가일로 매달리는 모습은 정말...실망과 아픔을 동시에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