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가서 떡볶이 국물좀 달라니까 안된다는 아줌마 저희가 진상인가요?

2018.03.21
조회114,766
친구가 저보고 진상이라고해 글올려봐요 어제 남자친구랑
분식이 땡겨서 분식을먹으러갔어요 제가 매운걸못먹어서 떡볶이는 안시키고 오뎅이랑 튀김 순대를시켰고

먹던도중 제가 떢볶이 국물에 튀김 버무려먹는건좋아하거든요

남자친구가 떡볶이국물좀 달라니까 원래줬었는데
사람들이 주면 다 남겨서 떡볶이를 시켜야한다는거에요
ㅡㅡ

그런게어딨나요? 저희 황당해서 안남길테니 달라고했고 아줌마는 안된다고 계속하다가 감정이 상했어요
남자친구가 그냥 혼잣말로"ㅅㅂ "
욕하는거들어도 꿈쩍도안하더군요 기분상했고 남자친구는 여기다시오지말자고 저한테말했는데 아줌마가
"그러세요"이러네요

지인들한테도 다 얘기한다니까 마음대로하라고하네요
저희기 기분나쁜게 당연하지않나요?

분식집에서 빨간국물안주는데 처음봤는데 저희가 진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