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앞두고 아빠를 도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아들이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20일이 생활비 주는 날인데 어찌 이번 달은 15일에 돈이다 떨어지던 군요
참고로 고등학교 다니는 두 딸이 있고요
생활비 얘길 하다가 아들이 그러네요
엄마는 아빠가 생활비를 한 달 600씩이나 주는데 그 돈을 다 어디다 쓰고 없다고 하냐고.. 이해가 안 간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보험료 공과금 동생 둘 급식비이며 매달 학교 들어가는 돈이 있다고 ..
두 달 전까지 고등학생 애 둘과 외를 가르쳤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 끊었습니다
저는 3개월에 한 번씩 파마를 합니다
머리가 길어 20만 원 정도 하는데 그것까지도 비싸다고 구시렁대던 군요
그때도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집에 돈 관리하는 사람을 따로 둬야 하는 둥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쓰는지 궁금하다는 둥 속을 뒤집어놓네요
뭐 하나 살 때마다 간섭하고 왜 남편도 하지 않은 소릴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지 내가 엄마로써 우스워 보였을까요?
저는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키웠는데 그 소릴 듣고 있자니 서운하네요
아들이 비수를 꼽네요...
저녁식사 후 20일이 생활비 주는 날인데 어찌 이번 달은 15일에 돈이다 떨어지던 군요
참고로 고등학교 다니는 두 딸이 있고요
생활비 얘길 하다가 아들이 그러네요
엄마는 아빠가 생활비를 한 달 600씩이나 주는데 그 돈을 다 어디다 쓰고 없다고 하냐고.. 이해가 안 간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보험료 공과금 동생 둘 급식비이며 매달 학교 들어가는 돈이 있다고 ..
두 달 전까지 고등학생 애 둘과 외를 가르쳤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 끊었습니다
저는 3개월에 한 번씩 파마를 합니다
머리가 길어 20만 원 정도 하는데 그것까지도 비싸다고 구시렁대던 군요
그때도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집에 돈 관리하는 사람을 따로 둬야 하는 둥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쓰는지 궁금하다는 둥 속을 뒤집어놓네요
뭐 하나 살 때마다 간섭하고 왜 남편도 하지 않은 소릴 아들이 엄마한테 하는지 내가 엄마로써 우스워 보였을까요?
저는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키웠는데 그 소릴 듣고 있자니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