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배우는 이라크어

jone8282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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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파병되어  평화재건 임무를 펼치고 있는 자이툰부대가  아르빌 지역 주민 중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크루드어 교육을 실시하여 한국의 얼을 심는 외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쿠르드어 교실을 개설한 자이툰 부대는 교육을 통해 크루드 민족 자체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지역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총 377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한다...
이번에 개설한 9차 교육은 현지인 1236명의 학생이 45개 학급으로 편성돼 1년간 교육받게 되는데, 학생은 크루드 지역 사회활동의 핵심 세대인 20~40대 성인 중 문맹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의 수업이 끝나는 오후 4시부터 하루 2시간씩 주 5회 열린다고 한다.   또한, 자이툰부대는 교육을 위해 자가발전기와 냉난방기·개인용 컴퓨터 등의 교육장비와 학생들이 사용할 각종 문구용품 등 7만5000 달러 규모의 물자를 무산제공 하였으며. 또 krg 사회부에서는 쿠르드어 교실 여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 운영하는 재봉교실에 재봉틀 15대를 지원하여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장려하여 쿠르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한다고 한다.   자이툰 부대의 이같은 파병 활동은 이라크국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각인될 것이며 영원한 동반자의 나라로 만드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세계속의 강한 한국군으로 발돋움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성과는 후일 큰 보람으로 돌아오리라 생각한다. 요즘 파병 반대 활동들을 많이 하는데
우리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보이지 않게 외교활동을 펼치는 자이툰 장병들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