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고 딱 3정거장 철산역 지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지기 시작함 6정거장후 대림역 지나면 무조건 거의 꽉 참 만원 전철까지는 아니더라도 ㅋㅋㅋㅋㅋㅋ
전 항상 텅 빈 출발역에서 타면 항상 임산부 배려석에 앉음 요즘은 인형은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타고 핸펀으로 음악 들으며 이어폰 꽂고 눈감고 있음 한 4~5정거장 지나서 사람들 많아지고 6정거장 지난후 거의 만원전철 정도 되면 저는 눈을 뜸
그리곤 주위를 둘러보곤 딱 봐도 절대로 임산부가 아닌 여자들중에 재수가 없어보이는 여자들이나 똥배 나온 여자들이나 퉁퉁한 여자들이나 또는 눈 감고 자고 있는 척하는 나한테 은근히 눈치를 주긴 하지만 딱 봐도 임산부가 아닌거 같은 여자들을 골라서 자리를 양보함 ㅋㅋㅋㅋㅋㅋ
임산부배려석으로 개망신을 주는.........
본인은 30대 중반 남자임
7호선으로 출퇴근함
출근은 항상 출발역 온수에서 출발하고 논현역에서 내림ㅎㅎㅎㅎㅎㅎ
네이트 판 남자들도 꽤 들오는거 같으니 제가 ㅋㅋㅋㅋㅋㅋ
전 항상 출근은 7호선 출발역 온수에서 함
출발하고 딱 3정거장 철산역 지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지기 시작함 6정거장후 대림역 지나면 무조건 거의 꽉 참 만원 전철까지는 아니더라도 ㅋㅋㅋㅋㅋㅋ
전 항상 텅 빈 출발역에서 타면 항상 임산부 배려석에 앉음 요즘은 인형은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타고 핸펀으로 음악 들으며 이어폰 꽂고 눈감고 있음 한 4~5정거장 지나서 사람들 많아지고 6정거장 지난후 거의 만원전철 정도 되면 저는 눈을 뜸
그리곤 주위를 둘러보곤 딱 봐도 절대로 임산부가 아닌 여자들중에 재수가 없어보이는 여자들이나 똥배 나온 여자들이나 퉁퉁한 여자들이나 또는 눈 감고 자고 있는 척하는 나한테 은근히 눈치를 주긴 하지만 딱 봐도 임산부가 아닌거 같은 여자들을 골라서 자리를 양보함 ㅋㅋㅋㅋㅋㅋ
1. 어이쿠 깜빡 졸았네요 여기 앉으세요~~
2. 어휴~ 제가 몰랐네요 여기 앉으세요~~
3. 숙취때문에 어이쿠~ 여기 앉으세요~~
요런 멘트에 꼭 한마디를 덧붙임 꼭 나는 ㅋㅋㅋㅋㅋㅋ
"제가 미처 못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얼굴 시뻘개지고 거의 한 6:4나 7:3비율로 6 7 은 어쩔수 없이 얼굴 시뻘개져서 자리에 앉고
나머지 4 3 는 "뭐래??? 뭐래는거야???" 그러면서 흥칫뽕하고 사람들 헤치고 다른칸으로 도망침 ㅋㅋㅋㅋㅋㅋ
임산부 배려석~ 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배려석이고만 배려 안한다고 욕 하고 눈총 주는 거 하도 재수 없고 드러워서 이러기 시작한게 어언 한 1년 반쯤 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도 해보셈
제가 지목해서 앉으라고 하는 여자들 대부분 얼굴 다 시뻘개짐 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그렇게 뚱뚱해 보이나 배가 나왔나 ㅋㅋㅋㅋㅋㅋ 엄청 자괴감 들거임
얼굴들은 시뻘개져서 ㅋㅋㅋㅋㅋㅋ
"아 씨 진짜 뭐야 내가 팅팅 부은 임산부처럼 보이나 내 배가 이렇게 튀어 나왔나......" 이런 생각들로 얼굴 시뻘개져 어쩔 줄 모르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다들 불타는 고구마로 빙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