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극적인거 미안하지만 옆에서 이년 보고 있으면 정말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날정도로 철없어 보임..
내 친구년은 학교다니면서 돈이 없다고 투덜투덜 대는 애임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게 힘드니까 주말 알바 한다고는 하는데 오후에 몇시간 잠깐 하고 돈은 흥청망청 씀
집안이 부유하다? 그것도 아님. 내가 얘를 안지 6년이 넘는데 얘네 가정상황 다 알고 있음. 밑에 동생도 많고 늦둥이도 있어서 오히려 힘들다면 힘든 상황임.
그런데도 맨날 옷산다 악세사리 산다 화장품 산다며 부모님 카드를 쓱쓱 긁고 그러면서 돈없다며 친구들에게 음료수 하나 사주는것도 싫어함.
더 짜증나는건 내 옆에서 돈이 없다 투덜거리는거임
난 용돈을 받지 않음. 고등학교 2학년서부터 교통비 제외 일체 받지 않았음. 내가 직접 벌어서 쓰고 정말 공부하랴 돈버랴 너무 힘들었음.. 그냥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19살 서부터는 오히려 부모님이 돈을 나에게 빌려달라 할 정도였으니.. 내 사정 딱 봐도 알지?
성인 되서부터는 돈을 거의 안썼음. 도저히 쓸 엄두가 나지도 않았고 부모님 드리고 나면 나에게 남은돈은 30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았음. 학식도 비싸서 애들 다 먹는데 항상 속 안좋다 뭐 여러 핑계 대면서 안먹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학교 끝나면 편의점가서 일하고, 편의점 폐기하는거에서 삼각김밥 겨우 하나 뜯어서 먹고 또 야간 알바 가서 과제하고 일하고.. 교통비 쓰면 내가 진짜 쓸수 있는 돈은 별로 없으니까..
평일에 잠 제대로 자본적 손에 꼽을 거임. 휴학까지 생각하고 있을 정도니까..
이런 상황 대충 알고 있으면서 내 옆에서 아~ 돈없어.. 용돈 너무 적어~~ 이러길래 얼마 받냐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10만원에서 15만원 받는다네ㅋㅋㅋ
그게 뭐가 적냐 물어보니까 옷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부족하다고 그러고 그럼 알바 시간을 좀 늘려보라고 하니까 그건 싫다 그러고ㅋㅋㅋ
정말 철없어 보이고 답도 없어 보이고
걔네 집 놀러가면 집안은 어린 동생들 때문에 개판이고 걔네 엄마는 항상 늘 지쳐있는 얼굴로 그러고 있는데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인지 도와주기는 커녕 돈을 막 쓰고 앉아있으까 진짜 한심해보이더라
옆에 있는데 자격지심도 들고 나는 왜이렇게 사나 싶을 때도 있는데.. 내가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그냥 짜증나고 철없어 보이고..
님들은 용돈 어느정도 받고 씀? 이정도 받으면서 쓰는게 정상인 거임? 내가 너무 안쓰는건가..
한달에 몇십만원 용돈 받는거 ㅈㄴ 철없어;;
제목 자극적인거 미안하지만 옆에서 이년 보고 있으면 정말 이 말 밖에 생각이 안날정도로 철없어 보임..
내 친구년은 학교다니면서 돈이 없다고 투덜투덜 대는 애임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게 힘드니까 주말 알바 한다고는 하는데 오후에 몇시간 잠깐 하고 돈은 흥청망청 씀
집안이 부유하다? 그것도 아님. 내가 얘를 안지 6년이 넘는데 얘네 가정상황 다 알고 있음. 밑에 동생도 많고 늦둥이도 있어서 오히려 힘들다면 힘든 상황임.
그런데도 맨날 옷산다 악세사리 산다 화장품 산다며 부모님 카드를 쓱쓱 긁고 그러면서 돈없다며 친구들에게 음료수 하나 사주는것도 싫어함.
더 짜증나는건 내 옆에서 돈이 없다 투덜거리는거임
난 용돈을 받지 않음. 고등학교 2학년서부터 교통비 제외 일체 받지 않았음. 내가 직접 벌어서 쓰고 정말 공부하랴 돈버랴 너무 힘들었음.. 그냥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19살 서부터는 오히려 부모님이 돈을 나에게 빌려달라 할 정도였으니.. 내 사정 딱 봐도 알지?
성인 되서부터는 돈을 거의 안썼음. 도저히 쓸 엄두가 나지도 않았고 부모님 드리고 나면 나에게 남은돈은 30만원 정도 밖에 남지 않았음. 학식도 비싸서 애들 다 먹는데 항상 속 안좋다 뭐 여러 핑계 대면서 안먹고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학교 끝나면 편의점가서 일하고, 편의점 폐기하는거에서 삼각김밥 겨우 하나 뜯어서 먹고 또 야간 알바 가서 과제하고 일하고.. 교통비 쓰면 내가 진짜 쓸수 있는 돈은 별로 없으니까..
평일에 잠 제대로 자본적 손에 꼽을 거임. 휴학까지 생각하고 있을 정도니까..
이런 상황 대충 알고 있으면서 내 옆에서 아~ 돈없어.. 용돈 너무 적어~~ 이러길래 얼마 받냐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10만원에서 15만원 받는다네ㅋㅋㅋ
그게 뭐가 적냐 물어보니까 옷사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부족하다고 그러고 그럼 알바 시간을 좀 늘려보라고 하니까 그건 싫다 그러고ㅋㅋㅋ
정말 철없어 보이고 답도 없어 보이고
걔네 집 놀러가면 집안은 어린 동생들 때문에 개판이고 걔네 엄마는 항상 늘 지쳐있는 얼굴로 그러고 있는데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인지 도와주기는 커녕 돈을 막 쓰고 앉아있으까 진짜 한심해보이더라
옆에 있는데 자격지심도 들고 나는 왜이렇게 사나 싶을 때도 있는데.. 내가 쪼잔해보이기도 하고..
그냥 짜증나고 철없어 보이고..
님들은 용돈 어느정도 받고 씀? 이정도 받으면서 쓰는게 정상인 거임? 내가 너무 안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