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처음 써봐서 두서없이 길어요ㅜㅜ읽고 싶은분만 읽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미삼아 한두번씩 들어와 눈요기 하기만 했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던 사람입니다.제 글을 보고 누가 알아볼까 창피하기도 하지만 왠지 한번 제3자의 의견이 급 궁금해져서 글을쓰게 됐네요.
일단 소개하자면 결혼5년차 20대후반 전업주부입니다.
8살 차이나는 남편과 일찍 결혼해서 저에겐 5살아들 이제 막 돌지난 2살아들 그리고 뱃속에 5개월된 셋째아들이 있네요.
저희부부 마음도 몸도 부부생활도 아주아주 건강한 부부입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흡연문제로 종종 싸우다 이번엔 제가 생각하는 선을 남편이 넘은거 같아 냉전중입니다.
남편은 연애초 저를위해(제가 금연을 원한게 아니라 스스로 끊은겁니다)금연했습니다 단호하게 금연에 성공한 남편에게 더더욱이 신뢰와 애정이 두터워졌고요. 그렇게 연애하다 아이가 생기고 식을올리고 큰아이가 돌이 될때까지 저는 남편이 당연히 비흡연자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남편옷이나 핸드폰에서 담배냄새가 나더라고요. 물어보니 회사에 다 남자들이고 흡연자들이라 어쩔수없이 냄새가 베어온다는 말..진짜 의심 1도없이 백프로 믿었어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몇달이 흘러 하루는 뽀뽀를 했는데 입안에서 딱 담배냄새가 나더군요.
연애초 흡연할때 남편한테서 나던 그 담배맛?같은..
그때부터 흡연한다는거에 확신을 했고 거짓말하고 둘러대는 남편을 그냥 이해해주기로 했어요.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고 집에서는 전혀 안피니까..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더군다나 더 이해해줄수밖에 없던 상황이 회사-집-회사-집 이런모드였던데다 저희남편 흡연 빼고는 다 잘해주거든요.
회식도 잘 안가고 가도 저 힘들까봐 최대한 눈치봐서 일찍나오고 여자문제는 말할필요도 없고요. 껀덕지도 없어요...
항상 니가 제일 이쁘다 섹시하다 귀엽다 칭찬봇이고요.
집안일도 육아도 잘 도와주고 그리고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산후우울증 걸릴까봐 한달에 한번씩 친구들과 모임도 할수있게 혼자 애기도 봐주고 재우고..
그래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할건 이해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흡연을 크게 나무라지 않았어요.
그저 거짓말 할줄 몰랐던 오빠가 거짓말을 했다는거에 조금 놀랐던점??
그런데 점점 흡연이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건 둘째를 임신하고였어요. 두번째 임신이여서 제 몸이 많이 힘든 상태기도 했고 더 예민하기도 했던거 같아요. 반면에 남편은 두번째 임신이라 여유로워보이는 느낌이었는데 그 여유로움이 너무 넘쳤는지 회사에 안가는 주말에도 잠깐 시간나면 밖에서 피고오고 차에서도 종종 폈는지 애기랑 타보면 뒷좌석 시트에 담뱃재도 날려있더군요.
그래도 둘째아이도 생겼고 더 조심해야 할땐데 회사안가는 주말에도 잠깐잠깐 피는 정도면 중독수준에 가까워진거 같아서 이번엔 제가 나서서 빨리 끊기를 원했죠. 그렇게 끊는다 끊는다 거짓말과 걸림과 사소한 다툼이 반복되다 결론은 회사에서는 피되 회사밖인 집이나 주말엔 절대 피지 않기로 넘어갔어요.
그러다 둘째가 태어나 돌이 다되는 올초 설날에 일이 터졌죠.
남편 패딩주머니에 뭐가 있길래 꺼내 봤더니 까맣고 두툼한 뭐가 나오더라고요.
뭔지 모르겠어서 1분정도 자세히보고 알수있었어요. 전자담배..
회사 같이 일하시는분이 설 선물이라고 주셔서 펴봤데요.
얼마나 많이피면 전자담배를 설선물로 주실까 싶었어요.
그리고 명절연휴때 집 화장실에서 왜 묘한 담배같은데 담배같지않은 이상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던건지 이해가 됐죠
전자담배라 타르도 없고 니코틴함량도 낮고..뭐 금연을 위해 피워본다는 남편의 해명이었어요.
그리고 며칠후에 저희 친정집 화장실에서도 피다가 걸렸어요....제가 냄새에 예민한데 딱 집에서 맡았던 똑같은 냄새가 나길래 화장실 열어봤더니 저희 친정아빠네서도 피고 있더라고요.
기가찼어요 생각이 없는건지..아이들도 다 같이 있고 장인어른도 계시는 한집에서..더군다나 전 셋째 임신중인데 그 같은 공간에서 담배를 핀다는건 제 상식밖의 일이고 그렇게 항상 옳은행동만 했던 저희 남편이 한 행동이라기엔 넘 철딱서니 없었고요...
문제가 심각해졌음을 느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길 원했고 약속도 지키지 않았을 뿐더러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전자담배는 제가 압수했어요. 그렇게 한두달 흘렀나~주말아침에 잠깐 슈퍼 심부름 시켰는데 평소보다 오래걸리길래 의심하며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 가득 나더군요 잔소리했죠~
그러고도 그 다음 주말에 친정엄마 올라와서 계신날 쓰레기 버리러 간다더니 담배향 한가득 품고 올라오더라고요~이제 제 인내심으로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어요.
약속한대로 회사에서만 피면 이해해주고 넘어가는데 자꾸 주말에..그것도 아이들도 저도 또 친정식구들도 있을때 핀다는건 이해해줄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날 아침부터 큰소리가 오갔네요 더욱 이해할수 없는건 남편태도였어요. 약속을 어긴건 본인인데 제가 쓴소리 좀 했다고
기분나쁜 표정과 말투..그리고 "약속 어기고 주말에 핀건 미안하긴한데~당장 금연은 힘들다,담배는 딱 한번에 끊기 어렵다,내가 노력했는지 안했는지는 니가 어떻게 아냐"라는 말들이었어요.
제가 이런대답을 원한거 아니잖아요.
그냥 미안하다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습관이 됐는지 주말에도 참기가 쉽지가 않다~자꾸 실망시켜 미안한데 더 노력해보겠다~한번만 더 믿어달라 이런 사과 한마디면 간단하게 끝나고 제가 바보같지만 한번 더 믿고 넘어갔겠죠. 근데 그날따라 뭐가 그렇게 꼬였는지 자존심 부리더라고요.
주말 망치는것도 싫었도 친정엄마앞에서 싸우는것도 싫어서 그냥 어영부영 마트 장보며 기분풀고 또 넘어갔어요.그리고 압수했던 전자담배는 다시 줬어요.
금연 못한다니까 나도 어떻게 못하겠다고..알아서 조절하고 피라며 줬어요. 오기반 포기반 이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이정도 말해주고 넘어가주면 앞으론 진짜 조심하겠지 싶었는데....잊을만 하니까 또 터졌어요...지난주말 밤에 둘째는 남편이 재워서 눕혀놓고 첫째는 제가 재우다 쉬야 한데서 거실로 데리고 나갔는데 남편 혼자서 세탁실에 있는 쓰레기정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큰아이 화장실로 보내놓고 남편한테 갔어요 "급한거 아니니까 내일 하라고 해야겠다 애기 재우느라 힘들었을텐데 쓰레기 정리까지 하느라 고생많네 항상 고맙다 우리오빠~"라고 생각하며 갔는데
참..고마운생각하며 가서 그런가 실망이 더 크데요..
쓰레기정리하면서 창문열어놓고 전자담배 피고있는 모습..
이제는 정말 어찌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화도나고 손도 떨려서
"약속 오빠가 어긴거야"
하며 전자담배 창문밖으로 던져버리고 말았네요
저도 너무 격하긴 했지만..이성적으로 행동하기 참 힘들더라고요..
잘못했어~하고 바로 사과는 해줬지만 그 사과 한마디로 끝내는 남편이 썩 달갑지도 진심어리지도 않았고 그냥 남편에대한 제 신뢰는 바닥이됐구요. 아이들과 임신한 제 몸은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 더 실망스럽고 더더욱이 저와의 약속은 이제 별거 아닌거라 느끼는거 같은 남편의 행동들도 속상합니다.
다른건 다 잘 해주는데 이남자 왜이러는거에요?
애도 낳을만큼 낳았고 결혼생활도 할만큼 했다고 지금 저 쉽게 보는건가요..?진짜 진짜 진짜 이해가 안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휴....엄청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유리멘탈이니까 혹시나 정말 혹시나 욕은 자제를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담배가웬수..
재미삼아 한두번씩 들어와 눈요기 하기만 했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던 사람입니다.제 글을 보고 누가 알아볼까 창피하기도 하지만 왠지 한번 제3자의 의견이 급 궁금해져서 글을쓰게 됐네요.
일단 소개하자면 결혼5년차 20대후반 전업주부입니다.
8살 차이나는 남편과 일찍 결혼해서 저에겐 5살아들 이제 막 돌지난 2살아들 그리고 뱃속에 5개월된 셋째아들이 있네요.
저희부부 마음도 몸도 부부생활도 아주아주 건강한 부부입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흡연문제로 종종 싸우다 이번엔 제가 생각하는 선을 남편이 넘은거 같아 냉전중입니다.
남편은 연애초 저를위해(제가 금연을 원한게 아니라 스스로 끊은겁니다)금연했습니다 단호하게 금연에 성공한 남편에게 더더욱이 신뢰와 애정이 두터워졌고요. 그렇게 연애하다 아이가 생기고 식을올리고 큰아이가 돌이 될때까지 저는 남편이 당연히 비흡연자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남편옷이나 핸드폰에서 담배냄새가 나더라고요. 물어보니 회사에 다 남자들이고 흡연자들이라 어쩔수없이 냄새가 베어온다는 말..진짜 의심 1도없이 백프로 믿었어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몇달이 흘러 하루는 뽀뽀를 했는데 입안에서 딱 담배냄새가 나더군요.
연애초 흡연할때 남편한테서 나던 그 담배맛?같은..
그때부터 흡연한다는거에 확신을 했고 거짓말하고 둘러대는 남편을 그냥 이해해주기로 했어요.
회사생활이 많이 힘들고 집에서는 전혀 안피니까..
이렇게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더군다나 더 이해해줄수밖에 없던 상황이 회사-집-회사-집 이런모드였던데다 저희남편 흡연 빼고는 다 잘해주거든요.
회식도 잘 안가고 가도 저 힘들까봐 최대한 눈치봐서 일찍나오고 여자문제는 말할필요도 없고요. 껀덕지도 없어요...
항상 니가 제일 이쁘다 섹시하다 귀엽다 칭찬봇이고요.
집안일도 육아도 잘 도와주고 그리고 제가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산후우울증 걸릴까봐 한달에 한번씩 친구들과 모임도 할수있게 혼자 애기도 봐주고 재우고..
그래서 서로 양보하고 이해할건 이해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흡연을 크게 나무라지 않았어요.
그저 거짓말 할줄 몰랐던 오빠가 거짓말을 했다는거에 조금 놀랐던점??
그런데 점점 흡연이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온건 둘째를 임신하고였어요. 두번째 임신이여서 제 몸이 많이 힘든 상태기도 했고 더 예민하기도 했던거 같아요. 반면에 남편은 두번째 임신이라 여유로워보이는 느낌이었는데 그 여유로움이 너무 넘쳤는지 회사에 안가는 주말에도 잠깐 시간나면 밖에서 피고오고 차에서도 종종 폈는지 애기랑 타보면 뒷좌석 시트에 담뱃재도 날려있더군요.
그래도 둘째아이도 생겼고 더 조심해야 할땐데 회사안가는 주말에도 잠깐잠깐 피는 정도면 중독수준에 가까워진거 같아서 이번엔 제가 나서서 빨리 끊기를 원했죠. 그렇게 끊는다 끊는다 거짓말과 걸림과 사소한 다툼이 반복되다 결론은 회사에서는 피되 회사밖인 집이나 주말엔 절대 피지 않기로 넘어갔어요.
그러다 둘째가 태어나 돌이 다되는 올초 설날에 일이 터졌죠.
남편 패딩주머니에 뭐가 있길래 꺼내 봤더니 까맣고 두툼한 뭐가 나오더라고요.
뭔지 모르겠어서 1분정도 자세히보고 알수있었어요. 전자담배..
회사 같이 일하시는분이 설 선물이라고 주셔서 펴봤데요.
얼마나 많이피면 전자담배를 설선물로 주실까 싶었어요.
그리고 명절연휴때 집 화장실에서 왜 묘한 담배같은데 담배같지않은 이상야리꾸리한 냄새가 나던건지 이해가 됐죠
전자담배라 타르도 없고 니코틴함량도 낮고..뭐 금연을 위해 피워본다는 남편의 해명이었어요.
그리고 며칠후에 저희 친정집 화장실에서도 피다가 걸렸어요....제가 냄새에 예민한데 딱 집에서 맡았던 똑같은 냄새가 나길래 화장실 열어봤더니 저희 친정아빠네서도 피고 있더라고요.
기가찼어요 생각이 없는건지..아이들도 다 같이 있고 장인어른도 계시는 한집에서..더군다나 전 셋째 임신중인데 그 같은 공간에서 담배를 핀다는건 제 상식밖의 일이고 그렇게 항상 옳은행동만 했던 저희 남편이 한 행동이라기엔 넘 철딱서니 없었고요...
문제가 심각해졌음을 느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길 원했고 약속도 지키지 않았을 뿐더러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전자담배는 제가 압수했어요. 그렇게 한두달 흘렀나~주말아침에 잠깐 슈퍼 심부름 시켰는데 평소보다 오래걸리길래 의심하며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들어오자마자 담배냄새 가득 나더군요 잔소리했죠~
그러고도 그 다음 주말에 친정엄마 올라와서 계신날 쓰레기 버리러 간다더니 담배향 한가득 품고 올라오더라고요~이제 제 인내심으로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었어요.
약속한대로 회사에서만 피면 이해해주고 넘어가는데 자꾸 주말에..그것도 아이들도 저도 또 친정식구들도 있을때 핀다는건 이해해줄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날 아침부터 큰소리가 오갔네요 더욱 이해할수 없는건 남편태도였어요. 약속을 어긴건 본인인데 제가 쓴소리 좀 했다고
기분나쁜 표정과 말투..그리고 "약속 어기고 주말에 핀건 미안하긴한데~당장 금연은 힘들다,담배는 딱 한번에 끊기 어렵다,내가 노력했는지 안했는지는 니가 어떻게 아냐"라는 말들이었어요.
제가 이런대답을 원한거 아니잖아요.
그냥 미안하다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습관이 됐는지 주말에도 참기가 쉽지가 않다~자꾸 실망시켜 미안한데 더 노력해보겠다~한번만 더 믿어달라 이런 사과 한마디면 간단하게 끝나고 제가 바보같지만 한번 더 믿고 넘어갔겠죠. 근데 그날따라 뭐가 그렇게 꼬였는지 자존심 부리더라고요.
주말 망치는것도 싫었도 친정엄마앞에서 싸우는것도 싫어서 그냥 어영부영 마트 장보며 기분풀고 또 넘어갔어요.그리고 압수했던 전자담배는 다시 줬어요.
금연 못한다니까 나도 어떻게 못하겠다고..알아서 조절하고 피라며 줬어요. 오기반 포기반 이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이정도 말해주고 넘어가주면 앞으론 진짜 조심하겠지 싶었는데....잊을만 하니까 또 터졌어요...지난주말 밤에 둘째는 남편이 재워서 눕혀놓고 첫째는 제가 재우다 쉬야 한데서 거실로 데리고 나갔는데 남편 혼자서 세탁실에 있는 쓰레기정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큰아이 화장실로 보내놓고 남편한테 갔어요 "급한거 아니니까 내일 하라고 해야겠다 애기 재우느라 힘들었을텐데 쓰레기 정리까지 하느라 고생많네 항상 고맙다 우리오빠~"라고 생각하며 갔는데
참..고마운생각하며 가서 그런가 실망이 더 크데요..
쓰레기정리하면서 창문열어놓고 전자담배 피고있는 모습..
이제는 정말 어찌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화도나고 손도 떨려서
"약속 오빠가 어긴거야"
하며 전자담배 창문밖으로 던져버리고 말았네요
저도 너무 격하긴 했지만..이성적으로 행동하기 참 힘들더라고요..
잘못했어~하고 바로 사과는 해줬지만 그 사과 한마디로 끝내는 남편이 썩 달갑지도 진심어리지도 않았고 그냥 남편에대한 제 신뢰는 바닥이됐구요. 아이들과 임신한 제 몸은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 더 실망스럽고 더더욱이 저와의 약속은 이제 별거 아닌거라 느끼는거 같은 남편의 행동들도 속상합니다.
다른건 다 잘 해주는데 이남자 왜이러는거에요?
애도 낳을만큼 낳았고 결혼생활도 할만큼 했다고 지금 저 쉽게 보는건가요..?진짜 진짜 진짜 이해가 안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휴....엄청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유리멘탈이니까 혹시나 정말 혹시나 욕은 자제를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