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일 못한거면서 남 탓하는 상사...

ㅎㅎ2018.03.22
조회280
안녕하세요, 그럭저럭 규모있는 회사에서 근무중인 29살 청년입니다.
제목 그대로 본인이 일을 못하면서 자꾸 부하직원들을 탓하는 상사땜에 너무 힘이듭니다.
저도 그 부하직원중 한명입니다만, 본인이 하지않은 일을 가지고 왜 시켰는데 안하느냐...
그 외에도 업무적으로 자신의 실수를 자꾸 남의 실수인것처럼 말합니다. 얄미워죽겠어요.
평소에 일 못하는걸로 유명한 상사인데, 자기가 실수한 부분을 최대한 아랫사람한테 미루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밑에 사람을 일부로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느낌? 
자기가 그런 이미지에서벗어나려고..? 그런 느낌이 조금 있기도 하네요.. 
어쨋든 이런 사람이랑 회사생활은 어떻게 해야하죠? 
일적으로 못하는거면 걍 같이 열심히 하겠고, 제 잘못이면 걍 신경안쓰겠는데..
이건 뭐...인간쓰레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