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신발 한 짝...

키다리아저씨2018.03.22
조회199

 

 

 

 

 

 

 

 

 

 

 

 

 

 

 

 

 

 

 

 

 

 

 

 

 

 

 

 

 

 

 

 

 

 

 

 

 

 

 

 

 

 

 

 

 

 

 

 

 

 

 

 

 

 

 

 

 

 

 

 

 

 

 

 

 

 

 

 

 

 

 

 

 

 

 

 

 

 

 

 

 

 

 

 


간디가 
여행을 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  
 
기차에 올랐을 때 
신발 한 짝이 
플랫폼으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이미 기차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간디는 지체 없이 나머지 신발을 벗어 
다른 한 짝이 떨어진 곳으로 던졌다  
 
놀란 사람들이 
왜 그랬냐고 묻자  
 
간디는
"서로 나누어진 신발 한 짝은 
누구에게나 쓸모가 없지요  
 
그렇지만 저렇게 두 짝이 되면 
누구에게나 쓸모가 있게 되지요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라고 대답했다  
 
신발 한 짝을 떨어 뜨리자 
나머지 신발 한 짝도 기차 밖으로 던진 간디  
 
그는 그 신발을 누가 가져갈지 
그 사람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양보하고 배려'한 겁니다  
 
그리고는
"쓸모있는 신발을 
가난한 사람이 줍는다면 좋을 일이다" 라고 
스스로 만족했습니다  
 
내가 준 만큼 상대방에게 
당장 받지못한다고 해서 
섭섭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해를 볼 것 같아서 
아예 주지도 않는다면 
그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지요  
 
오히려 다소 손해를 본 것 같은 
느낌이 사실은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 때도 많습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이 만족하면 됩니다  
 
지금 나는 
한 짝을 떨어뜨려서 쓸모 없어진 
나머지 신발 한 짝을 품에 움켜쥐고 
나 자신만을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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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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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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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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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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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