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가자

ㅇㅇ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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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고
그냥 나는 나 너는 너
우리 가볍게 가자


우리 사이 무거웠던 적도 없고
더 이상 너한테 신경쓰고 싶지 않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만두고 싶다


너한테 이제 맞추기도 싫고
정주기도 싫어


미안
나는 외로워서 사람 만나는 짓은 절대
못하겠고
내가 그런 취급 당하는 것도
못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