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이젠 홀가분하다고 느끼는데 침대에만 누우면 아직도 생각난다
무슨 이유로 헤어진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으면서도 끝내 답을 찾지 못하고 지쳐 잠에 들어버려
헤어지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우리 사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손수 만든 쿠키와 짧지만 정성드린 편지를 나에게 주었잖냐 근데 그 다음 날 설날이라고 어머니와 함께 지방에 내려가고부턴 연락이 잘 안되는 게 느껴졌어 그래도 참았다 아니 이해했다 설이니깐 바쁘고 정신없었을테니까. 설 공휴일 마지막 날 일찍 올라온다는 말을 듣고 너를 만날 생각에 아침부터 좋았다 그런데 역시나 연락이 통 안됐다 집에 도착한 것도 말안해주더니 결국 혼자 잠에 들어버렸지.
참다참다 너에게 서운한 점을 말했지 내가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말해주면 안되냐고. 알아 사귀기 전에 너가 했던 말. 자기는 잘 때 미리 말하고 못 잔다고.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지만 사람이 다 똑같을 순 없으니까 이해하려고 했어
근데 우리 한 번 헤어졌었잖아 내가 일을 시작하고 운전하는 일이기 때문에 연락에 소홀했어서 너는 너 혼자 정리하고 맘이 식었다며 이별을 통보했었어 아직 사랑했기에 3일도 못버티고 너를 다시 붙잡았다 그리곤 신호대기할 때 마다 핸드폰을 들어 짧게나마 너에게 답장했다 지금도 습관처럼 핸드폰을 든다. 아무튼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서운함을 말했지만 너는 절대 못고치겠다더라. 그 때부터 뭔가 잘못된 걸 느꼈다 근데 이 정도는 안고 갈 수 있지않나해서 넘겼지만 며칠 후에 넌 카톡으로 이별을 고했다 맘이 식었다고. 그래도 만나서 얘기해주지 그랬냐. 이해가 안됐어 아직도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겠어 헤어지고 일주일 후 넌 새사람을 만나더라. 나랑 사귈 땐 내가 그렇게 부탁해도 내 사진은 프로필에 안걸던 사람이 새사람 만나니까 바로 올리더라. 그거 보고 너무 화가 났다. 그 때의 비참함은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된다.
너에게 연락 왔음 좋겠다. 후회한다고 혹은 잘지내냐고.
그런 너에게 이 비참함과 아픔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제발 연락해줘
무슨 이유로 헤어진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이유를 필사적으로 찾으면서도 끝내 답을 찾지 못하고 지쳐 잠에 들어버려
헤어지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우리 사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손수 만든 쿠키와 짧지만 정성드린 편지를 나에게 주었잖냐 근데 그 다음 날 설날이라고 어머니와 함께 지방에 내려가고부턴 연락이 잘 안되는 게 느껴졌어 그래도 참았다 아니 이해했다 설이니깐 바쁘고 정신없었을테니까. 설 공휴일 마지막 날 일찍 올라온다는 말을 듣고 너를 만날 생각에 아침부터 좋았다 그런데 역시나 연락이 통 안됐다 집에 도착한 것도 말안해주더니 결국 혼자 잠에 들어버렸지.
참다참다 너에게 서운한 점을 말했지 내가 궁금해 하기 전에 먼저 말해주면 안되냐고. 알아 사귀기 전에 너가 했던 말. 자기는 잘 때 미리 말하고 못 잔다고.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지만 사람이 다 똑같을 순 없으니까 이해하려고 했어
근데 우리 한 번 헤어졌었잖아 내가 일을 시작하고 운전하는 일이기 때문에 연락에 소홀했어서 너는 너 혼자 정리하고 맘이 식었다며 이별을 통보했었어 아직 사랑했기에 3일도 못버티고 너를 다시 붙잡았다 그리곤 신호대기할 때 마다 핸드폰을 들어 짧게나마 너에게 답장했다 지금도 습관처럼 핸드폰을 든다. 아무튼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서운함을 말했지만 너는 절대 못고치겠다더라. 그 때부터 뭔가 잘못된 걸 느꼈다 근데 이 정도는 안고 갈 수 있지않나해서 넘겼지만 며칠 후에 넌 카톡으로 이별을 고했다 맘이 식었다고. 그래도 만나서 얘기해주지 그랬냐. 이해가 안됐어 아직도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겠어 헤어지고 일주일 후 넌 새사람을 만나더라. 나랑 사귈 땐 내가 그렇게 부탁해도 내 사진은 프로필에 안걸던 사람이 새사람 만나니까 바로 올리더라. 그거 보고 너무 화가 났다. 그 때의 비참함은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된다.
너에게 연락 왔음 좋겠다. 후회한다고 혹은 잘지내냐고.
그런 너에게 이 비참함과 아픔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