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회사

03222018.03.22
조회965

 

 

가_같은 회사라며 직원의 존중이 1도 없는 상사

대표가 나랑 6살, 이사가 7살 차이가 났음

자기들이 회사다니다가 거지같다며 회사차림. 그러면서 직원들 입장 100%이해한다고 함.

근데 사람이 위치가 바뀌면 생각도 바뀌는게 당연한거같음. 직원들 입장 0.1%도 모름

 

예를들면, 직원들이 복지를 좀 개선시켜달라고 함.

점심시간 1시간인데 밥다먹고 시간남아서 쉬고있으면 돈많이벌었냐며 왜 일들안하고 노냐고함.

밥 20분만에 먹고 남은 시간 좀 쉬고있는데 깨알같이 잔소리만렙찍을 기세로 달려듬.

점심시간 1시간은 식사하고 좀 쉴수있도록 해달라고 하니

삼S을 비교하며, 대기업도 그렇게 일안한다고 함

복지가 필요하면 대기업 가라고 함.

근로자의 날 왜 안시냐고 물어보니까 근로자의날은 공무원만 쉬는거

삼S도 오늘 일해. 근데 우리가 왜 쉬냐고 함.

대기업대기업 운운하며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형식으로 갖다씀

 

연.월차 없음

여름휴가 3일이 다임

이것도 내가 재직했던 2년3개월동안 첫여름은 2일, 두번째여름은 3일이었는데

그만두기 직전에 엄청 빡치는 상황이 옴

 

17년도 6월말에 이사계획이 잡혀있었음..연.월차도 없으면서 평소 아파서 병원가는것도

엄청 눈치줌..그래서 다니는동안 모든 계획은 주말에 병원도 주말에 은행업무같은건 회사일로 은행갈때 같이 처리함..여튼....6월말에 이사때문에 하루를 휴가를 냈음

이사일정은 두달전부터 얘기했던거였음. 이사잘하라고 함....

 

근데 이사하고 그 다음주에 출근하니

나랑 같은 직급인 놈이 오더니 얘기좀 하자고 함

무슨얘기냐니까,

"이번 여름휴가 2일만 써"

내가 "왜?" 하니까

"이사 한다고 하루 쉬었잖아"

 

회사 임원급이 와서 얘기했으면 기분이라도 덜 나쁨.

근데 나랑 같은 직급인놈이 와서 그렇게 말함.

그럼..다른직원들 여태 집안일 때문에 쉰건? 그것도 다 뺄거야? 걔들한테도

똑같이 개인적 집안일때문에 쉬었으니 넌 여름휴가 하루만 써라 이틀만 써라 할거야?

(경조사 제외 얘기입니다. 오해마세요)

 

이 말 때문에 터졌음

ㅇㅇ나 휴가안감

나 사표던짐

대표.이사가 왜그러냐고 물음

이유도 모르고 조금만 참으라고 함

 

연.월차없어. 상여없어. 출근시간 어기면 그난리치고, 퇴근시간은 지들 마음대로

직원들 업무보는데 옆방에서 1~2백이상 오가는 카드놀이해

일하는 직원시켜 술사와라,과자사와라

연봉을 2~30만원 올려주면서 회사 힘든데 그래도 이만큼 배려한거라면서

직원들한테 이해강요. 그래놓고 지들 차 바꿈 벤X,아X디,비X더XX..돈없다메..회사돈으로 차바꾸니..

내가 2년을 참은 이유는 단 하나였음

어중간한 내 나이에 이직할데가 없을까봐

근데 화끈하게 나오고 나서 보니 갈데 많더라

내가 그런대우 받을 필요 없었더라

회사 매출나는게 자기들때문만인가..

직원들은 뭐 앉아서 놀기만하나..

인정도 없고 배려도 없고

 

다들 아시죠? 취업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업체는 문제가 있다는것.

가_같은 회사라는 단어들어간 업체는 피하세요 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