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

사는게2018.03.22
조회6,909
결혼한지는 1년 좀 넘엇고 8개월된 아기 있습니다.
나름 독박육아중이구요.

결혼얘기 나온 순간부터
술만 마시면 연락두절.
울어도보고 화도 내보고 타일러도보고.
결혼후엔.외박 한번.
늘 잘못했다 안그러겠다 해도 다시.똑같았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그랫엇고 ..

그러다가 얼마전 도우미부르는 노래방에간걸 들켯고
그 이후로는 잘하나 싶었는데

이번엔 게임에서 만난사람들 때문에.
거래처 회식이다 . 거짓말하고 다른지역으로 가서 놀앗네요.
이번엔 사업얘기로 바에 갓다는 .
알고보니 그냥 그 사람들과함께 바에 가서.놀앗네요 .
여자가 술따라주고 말은걸지만
그것도 꿀리는게.없으니 당당하다는..

매번 크고작은.거짓말때문에 싸우길 수십번..

숨막려서 그랬대요 놀고싶어서 ..
늘 싸울때마다하는말이에요

다들 이정도 거짓말 참고 넘어 가고 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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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추가글써요 .
연애때.. 편도 자차로 1시간쯤 다른지역에서도
일주일에 세네번 저보러와서 보고 가고 ..
제주변 모든 사람들조차 박수치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주변사람들은 제가 공주대접 받는줄알고
저랑 애기밖에 모르는..
허튼짓이라곤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압니다.
연애땐 전혀 징조도 없다가 갑자기 저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