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결혼생활중 1년정도만 살고 주말부부 했습니다. 처음 주말부부 하게 된건 큰아이를 시댁에 맡기면서 신랑회사가 시댁근처였어서 1년정도를 거기서 지냈죠...그리고 난 후 큰아이는 다시 제가 살고 있는곳으로 왔구요..신랑은 오지않고 시댁에서 출퇴근을 하더라구요..아무래도 저희 신혼집에서는 한시간 거리이다 보니 힘들었겠죠..그리고 난 후 3년뒤 둘째가 생겼는데 만삭무렵 지방권으로 내려간다고 일방적인 통보..어찌되었든 사측과 협의했을텐데 말이죠... 여자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니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부모님과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신랑이란사람 주말에 오죠...오면 머하나요..내둥 티비보고 술마시고 그러다 내려가는게 일이예요...결혼후 지금까지 집안일 일절 손하나까딱안해요..지난주에 와서 빨래좀 널어달라고 하니 자기한테 이런거 시키지말래요...더군다나 주말에도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가지도 않아요..나 좀 혼자 쉬고 싶다고해도 절 굳이 데리고 나가려고 하거나..일년에 정말 한두번 1~2시간 애들 데리고 최근에 나갔다가 온거 같네요...ㅠ 너무 이기적이고 소통도 안되니 대화중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시끄러워~ 조용히해! 말을 자르는일도 그렇구요..툭하면 열여덟..좀 기분상하게 다투면 병신아.또라이라는둥...제가 왜 이런소리를 듣고 살아야할까요?? 이혼이 아이들에게 상처주는거라는것 때문에...ㅠㅠ 일단 아이들이 그냥 불쌍해요..그냥 제가 남편을 떠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인성이 부족한 사람인거 같아요...가정에서나 밖에서나 보면 본인 위주로 하려고하고 정말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피곤해해요...ㅠㅠ더군다나 홀시어머니..나중에는 같이 살아야하는데 신랑이 저에게 지금껏 배려도 안하고 양보 이해심도 없는사람인데..신랑이 제게라도 평범하게 남들 부부처럼 살아왔다면 이런 나쁜맘도 생각안했을거예요...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지도 않아요...시어머니는 저에게 잘해주시는데도 신랑때문에 내가 왜?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그냥 왠만하면 싸우기 싫어서 그동안 살면서 저 많이 참았어요..아이들때문에 수십번 이혼하고 싶어요..자기는 주중에 회사회식이며 등등 자유롭게 하고 다니면서 제가 아이맡아달라고 하면 요리조리핑계만 댑니다.
일단 이혼하고 싶은 사유는 성격차이..하지만 이혼 절대 안해줘요...저보고 애놓고 나가라고..합니다..
이번주면 또 올라올텐데 저사람이 집에 있으면 제가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1. 8년정도 독박육아 및 가사일 전담으로 제가 했고 (신랑 손하나까딱 안했어요)
2. 지금까지 저는 경제적활동 참여했구요..그렇다고 이사람 돈이 많은사람도 아니구요..결혼할때 반반으로 시작했습니다.
3. 이런사람과 계속 사는게 답답해요...ㅠㅠ 이혼상담 하고 싶어요..지금 당장이 아니래도 준비해서 이혼하고 싶습니다..ㅠ
맞벌이 부부이며 주말부부 육아및가사는 오로지 제가 다하네요 (이혼하고싶어요)
결혼 9년차입니다. 현재는 아이 둘 초2와 5살
결혼전에도 다니고 있는 직장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드릴께요.
9년 결혼생활중 1년정도만 살고 주말부부 했습니다. 처음 주말부부 하게 된건 큰아이를 시댁에 맡기면서 신랑회사가 시댁근처였어서 1년정도를 거기서 지냈죠...그리고 난 후 큰아이는 다시 제가 살고 있는곳으로 왔구요..신랑은 오지않고 시댁에서 출퇴근을 하더라구요..아무래도 저희 신혼집에서는 한시간 거리이다 보니 힘들었겠죠..그리고 난 후 3년뒤 둘째가 생겼는데 만삭무렵 지방권으로 내려간다고 일방적인 통보..어찌되었든 사측과 협의했을텐데 말이죠... 여자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니 절대 오해하지마세요...
지금까지 부모님과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신랑이란사람 주말에 오죠...오면 머하나요..내둥 티비보고 술마시고 그러다 내려가는게 일이예요...결혼후 지금까지 집안일 일절 손하나까딱안해요..지난주에 와서 빨래좀 널어달라고 하니 자기한테 이런거 시키지말래요...더군다나 주말에도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가지도 않아요..나 좀 혼자 쉬고 싶다고해도 절 굳이 데리고 나가려고 하거나..일년에 정말 한두번 1~2시간 애들 데리고 최근에 나갔다가 온거 같네요...ㅠ 너무 이기적이고 소통도 안되니 대화중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면 시끄러워~ 조용히해! 말을 자르는일도 그렇구요..툭하면 열여덟..좀 기분상하게 다투면 병신아.또라이라는둥...제가 왜 이런소리를 듣고 살아야할까요?? 이혼이 아이들에게 상처주는거라는것 때문에...ㅠㅠ 일단 아이들이 그냥 불쌍해요..그냥 제가 남편을 떠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인성이 부족한 사람인거 같아요...가정에서나 밖에서나 보면 본인 위주로 하려고하고 정말 같이 있으면 사람들이 피곤해해요...ㅠㅠ더군다나 홀시어머니..나중에는 같이 살아야하는데 신랑이 저에게 지금껏 배려도 안하고 양보 이해심도 없는사람인데..신랑이 제게라도 평범하게 남들 부부처럼 살아왔다면 이런 나쁜맘도 생각안했을거예요...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지도 않아요...시어머니는 저에게 잘해주시는데도 신랑때문에 내가 왜?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그냥 왠만하면 싸우기 싫어서 그동안 살면서 저 많이 참았어요..아이들때문에 수십번 이혼하고 싶어요..자기는 주중에 회사회식이며 등등 자유롭게 하고 다니면서 제가 아이맡아달라고 하면 요리조리핑계만 댑니다.
일단 이혼하고 싶은 사유는 성격차이..하지만 이혼 절대 안해줘요...저보고 애놓고 나가라고..합니다..
이번주면 또 올라올텐데 저사람이 집에 있으면 제가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1. 8년정도 독박육아 및 가사일 전담으로 제가 했고 (신랑 손하나까딱 안했어요)
2. 지금까지 저는 경제적활동 참여했구요..그렇다고 이사람 돈이 많은사람도 아니구요..결혼할때 반반으로 시작했습니다.
3. 이런사람과 계속 사는게 답답해요...ㅠㅠ 이혼상담 하고 싶어요..지금 당장이 아니래도 준비해서 이혼하고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