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보면 100일도 안된 커플이 헤어졌다고 이런글 찡찡대냐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해라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였던 사람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친구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너무나 안좋게 이별하였고 많이 힘들었던 찰나에 알게된 소중한 인연이라
제겐 한없이 더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와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는 제 아는 동생의 친구였고
제가 처음에 너무 마음에 들어 동생에게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였고
그이후 정말 빠르게 진도가 나가게 되어 얼마 뒤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하루가 꿀이떨어졌고 서로의 일상을 다 공유하며 어느다른 커플부럽지않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중간에 여행도갔었고 그애 생일도있었고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한번씩 이런거 즐겨보는 여자친구였기때문에 혹시나 볼까 생략하고 뒷구절만 풀겠습니다.
시간이 지난뒤 평소와 다를거없이 데이트를하고 집에가는길에 버스안에서 카톡을 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우리가 예전같지않은거 같다
우리 너무 소홀해 진게아닐까" 하는 말이 화근이었나봅니다.
전 이문제를 대화로 풀어나가고싶었을 뿐이었습니다 단지 그 의도외엔 전혀 다른의도가없었습니다.
그 말을한 잠시뒤에 여자친구는 입을떼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가했던 그 어떤말들 전부 다 각설하고 제가 정말로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입에서 "내가 예전같은 마음이 잘 안생겨 오빨 사랑하지않는건 아닌데 뭔가 마음이 되게 복잡하고 여유가없는것같다" 라는 말을들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뭐가문제일까?.. 우리가 평소에 연락이 잘 안됬던것도 아니고 자주 싸웠던것도 아니고 이성문제때문에 싸운적이 없었는데.. 얘가 왜 이런마음이 들었을까.. 이런 생각 들면 안되지만 혹시 남자가 생긴걸까 ?.. 아니요 친구들이 알고있는 여자친구도 제가알고있는 여자친구도 남자문제가 복잡한 아이는 아닙니다. 그러면 권태기일까?.. 사람마다 권태기가오는 기간이 다르다곤하지만 아직 서로 사랑하고 안달나야할 100일도 안된시점에 권태기는 아닐것같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실제로 권태기는 아닌거같다고 말했었구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친구가 말하길 시간이좀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이대로 시간주게된다면 생각을 정리할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관계를 정리할 시간이 되어버릴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친구가 날 정말 떠나버릴것만 같다 그런 마음이 너무나 많이들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잘못된 행동을 하고말았습니다. 시간이 필요하다했던 여자친구에게 혹여나 제가 잊혀질까 제 존재를 계속 각인시키려 안부전화,안부카톡등을 보냈었습니다. 5일동안 필사적으로 잡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마침 헤어진 다음날 다른지역으로 휴가차 떠나게되었었거든요.
그친구가 일정을 마치고 오는날 짐이 많을까 걱정됐습니다.
사실 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얼굴한번 보고싶었어요
철도역에서 집까지 짐들어준답시고 찾아가서 바래다줬습니다
그 5일동안 떨어져있는상태에서 제가 여태껏 느꼈던 모든 감정들,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헤쳐나가면 좋을지 정말 장문의 편지를 준비했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런구절을 썼습니다.
"정말 너를 놓치기싫다 앞으로 함께할 많은시간이 난 너무 기대된다 만약 네가 나와 같은마음이라면 집앞에서 기다릴테니 나와서 꼭좀 안아줘" 이런식으로 글을썼었습니다.
밑에서 한참을 기다리고있는데 여자친구가 나오더라구요
그 1분1초가 너무 길었고 지옥같았는데 여자친구가 나오자마자 눈물부터 나왔습니다
꼭 안아주더라구요 너무 좋았고 내 진심이 그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느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이후 부터였습니다.
다시 연애를 시작하긴 했지만 연애를 하는거같은 마음이 들지않더라구요 그런기분 느껴보셨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나만 놓으면 끝날거같은 관계인 느낌이 드는겁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데이트하고 집에바래다주고 오는데 여자친구가 미안하단말을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그때문에 많은 카톡을 했고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잘하려고하는 모습이 눈에보인다 그모습볼때마다 너무 미안하다 그친구가 나를 사랑하는마음보다 미안한마음이 너무 드는것같다 라는 말을하며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참았던 눈물이 다 터지고 가슴이 찢어질거같이 아팠지만 제가 아픈거 보다 그친구 아파하는거
보기가 너무 가슴아파서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떠나보냈습니다.
그러고 이제 며칠이 지난 오늘이 됬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 보내주긴했지만 저 아직도 그친구 많이좋아합니다. 만나는 동안 다른커플들이 "정말 예쁘게사귄다", "진짜 잘어울린다" "완전 사랑둥이다" 라는 말들을 들을정도로 정말 좋아해주고 아껴줬습니다. 항상 저보단 여자친구가 먼저였습니다
정말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옆에있는데 왜 그친구는 모르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여자친구는 누군가를 사랑해줄수있을만큼 내가 마음에 여유가없다 라는 말들만 수없이 많이 하더라구요 헤어짐의 이유가 이거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해줄수있을만큼의 마음에 여유가없다"..
만난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80일에 가까운 많은날들을 함께 아파하기도했고 좋아하기도했고 또 사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왜 이런마음이 들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뭔가 잘못한걸까요..?
남자새끼가 한입으로 두말하냐 이렇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아직 그친구 많이 좋아합니다 포기하고싶지만 그친구가 "제 인생에 마지막여자였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할정도로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입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지금 주어진상황대로 잘지내고 있을테니 마음이좀 추스려지면 다시 나한테와달라 기다리겠다" 라는 말을 남기곤 지금까지 연락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헤어진 이유가 그친구가 시간이 필요하다했을때 헤어질까 두려워 제가 충분한 시간을 못준거 그이유때문인거 같아 너무 죄책감들고 지금까지도 후회하고있습니다.
그친구가 마음이 떠나서 헤어졌다고 생각하기보단 제 욕심때문에
그친구가 지쳐서 헤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친구가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저에게 먼저 연락해주길 바라지만 그럴성격이 아닌 친구라 그런기대조차 할수없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여러분들 저 그친구 아직 많이 좋아하고 보고싶습니다. 얼마시간을 가지고 그친구에게 찾아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잡으러 왔다고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와 이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꼈던 지금도 아끼고 사랑하고있는 남자입니다.
이얘기를 어떻게 꺼내야할지 어떻게 풀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필력이 좋은편이 아니라 읽는데 불편하실지도 모르지만 조언을 구하고자 이글을 씁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저희는 헤어져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아직도 전 정말로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있구요
싸워서 헤어졌다거나.. 술,연락,이성문제로 인해 헤어진건 아닙니다.
저희는 100일도 아직 되지않은 20대 초중반 커플이였습니다.
남들이보면 100일도 안된 커플이 헤어졌다고 이런글 찡찡대냐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해라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였던 사람이기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이친구 이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너무나 안좋게 이별하였고 많이 힘들었던 찰나에 알게된 소중한 인연이라
제겐 한없이 더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와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는 제 아는 동생의 친구였고
제가 처음에 너무 마음에 들어 동생에게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하였고
그이후 정말 빠르게 진도가 나가게 되어 얼마 뒤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하루가 꿀이떨어졌고 서로의 일상을 다 공유하며 어느다른 커플부럽지않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중간에 여행도갔었고 그애 생일도있었고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한번씩 이런거 즐겨보는 여자친구였기때문에 혹시나 볼까 생략하고 뒷구절만 풀겠습니다.
시간이 지난뒤 평소와 다를거없이 데이트를하고 집에가는길에 버스안에서 카톡을 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우리가 예전같지않은거 같다
우리 너무 소홀해 진게아닐까" 하는 말이 화근이었나봅니다.
전 이문제를 대화로 풀어나가고싶었을 뿐이었습니다 단지 그 의도외엔 전혀 다른의도가없었습니다.
그 말을한 잠시뒤에 여자친구는 입을떼기 시작했습니다.
그친구가했던 그 어떤말들 전부 다 각설하고 제가 정말로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입에서 "내가 예전같은 마음이 잘 안생겨 오빨 사랑하지않는건 아닌데 뭔가 마음이 되게 복잡하고 여유가없는것같다" 라는 말을들었을때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뭐가문제일까?.. 우리가 평소에 연락이 잘 안됬던것도 아니고 자주 싸웠던것도 아니고 이성문제때문에 싸운적이 없었는데.. 얘가 왜 이런마음이 들었을까.. 이런 생각 들면 안되지만 혹시 남자가 생긴걸까 ?.. 아니요 친구들이 알고있는 여자친구도 제가알고있는 여자친구도 남자문제가 복잡한 아이는 아닙니다. 그러면 권태기일까?.. 사람마다 권태기가오는 기간이 다르다곤하지만 아직 서로 사랑하고 안달나야할 100일도 안된시점에 권태기는 아닐것같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실제로 권태기는 아닌거같다고 말했었구요.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친구가 말하길 시간이좀 필요하다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불길한 예감이 들더라구요 이대로 시간주게된다면 생각을 정리할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관계를 정리할 시간이 되어버릴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이친구가 날 정말 떠나버릴것만 같다 그런 마음이 너무나 많이들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 잘못된 행동을 하고말았습니다. 시간이 필요하다했던 여자친구에게 혹여나 제가 잊혀질까 제 존재를 계속 각인시키려 안부전화,안부카톡등을 보냈었습니다. 5일동안 필사적으로 잡았습니다. 여자친구는 마침 헤어진 다음날 다른지역으로 휴가차 떠나게되었었거든요.
그친구가 일정을 마치고 오는날 짐이 많을까 걱정됐습니다.
사실 짐을 들어준다는 핑계로 얼굴한번 보고싶었어요
철도역에서 집까지 짐들어준답시고 찾아가서 바래다줬습니다
그 5일동안 떨어져있는상태에서 제가 여태껏 느꼈던 모든 감정들,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헤쳐나가면 좋을지 정말 장문의 편지를 준비했었습니다. 마지막에 이런구절을 썼습니다.
"정말 너를 놓치기싫다 앞으로 함께할 많은시간이 난 너무 기대된다 만약 네가 나와 같은마음이라면 집앞에서 기다릴테니 나와서 꼭좀 안아줘" 이런식으로 글을썼었습니다.
밑에서 한참을 기다리고있는데 여자친구가 나오더라구요
그 1분1초가 너무 길었고 지옥같았는데 여자친구가 나오자마자 눈물부터 나왔습니다
꼭 안아주더라구요 너무 좋았고 내 진심이 그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느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이후 부터였습니다.
다시 연애를 시작하긴 했지만 연애를 하는거같은 마음이 들지않더라구요 그런기분 느껴보셨는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왠지 나만 놓으면 끝날거같은 관계인 느낌이 드는겁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데이트하고 집에바래다주고 오는데 여자친구가 미안하단말을 너무 많이 하더라구요 그때문에 많은 카톡을 했고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잘하려고하는 모습이 눈에보인다 그모습볼때마다 너무 미안하다 그친구가 나를 사랑하는마음보다 미안한마음이 너무 드는것같다 라는 말을하며
헤어지자고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참았던 눈물이 다 터지고 가슴이 찢어질거같이 아팠지만 제가 아픈거 보다 그친구 아파하는거
보기가 너무 가슴아파서 보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떠나보냈습니다.
그러고 이제 며칠이 지난 오늘이 됬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 보내주긴했지만 저 아직도 그친구 많이좋아합니다. 만나는 동안 다른커플들이 "정말 예쁘게사귄다", "진짜 잘어울린다" "완전 사랑둥이다" 라는 말들을 들을정도로 정말 좋아해주고 아껴줬습니다. 항상 저보단 여자친구가 먼저였습니다
정말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옆에있는데 왜 그친구는 모르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여자친구는 누군가를 사랑해줄수있을만큼 내가 마음에 여유가없다 라는 말들만 수없이 많이 하더라구요 헤어짐의 이유가 이거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해줄수있을만큼의 마음에 여유가없다"..
만난지 얼마 안되긴했지만 80일에 가까운 많은날들을 함께 아파하기도했고 좋아하기도했고 또 사랑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왜 이런마음이 들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뭔가 잘못한걸까요..?
남자새끼가 한입으로 두말하냐 이렇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아직 그친구 많이 좋아합니다 포기하고싶지만 그친구가 "제 인생에 마지막여자였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할정도로 많이 좋아하고 아끼는 친구입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지금 주어진상황대로 잘지내고 있을테니 마음이좀 추스려지면 다시 나한테와달라 기다리겠다" 라는 말을 남기곤 지금까지 연락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저희가 헤어진 이유가 그친구가 시간이 필요하다했을때 헤어질까 두려워 제가 충분한 시간을 못준거 그이유때문인거 같아 너무 죄책감들고 지금까지도 후회하고있습니다.
그친구가 마음이 떠나서 헤어졌다고 생각하기보단 제 욕심때문에
그친구가 지쳐서 헤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친구가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저에게 먼저 연락해주길 바라지만 그럴성격이 아닌 친구라 그런기대조차 할수없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여러분들 저 그친구 아직 많이 좋아하고 보고싶습니다. 얼마시간을 가지고 그친구에게 찾아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잡으러 왔다고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급하게급하게 쓰느라 중간에 생략한 내용들이 많긴하지만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너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