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쟁이 키우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다음달초가 우리아기 돌이예요.
양가부모님이 가깝게 사셔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시댁에서 육아 간섭이 커 서운한 마음도있었지만
감사한마음이 큰지라 직계가족만 모시고 식사를 하려했는데
시댁 첫 손주다 보니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크셨는지 당신들 형제들도 부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커지고 커져서 양가 친척들 사촌포함 모두 모시고 작은홀 빌려서 돌잔치를 하기로 했어요. 일반 돌잔치 행색은 갖추고 하는거라서 이벤트선물도 상품권 열개 준비했어요.
시댁쪽 부모님 형제분들은 많지 않고 사촌끼리도 자주 왕래가 없어서 오실분이 몇분 안돼요.
반면 친정쪽은 부모님은 형제분이 많으시고 따로 왕래가 잦으시며 저의 친가쪽은 한동네에서 나고 자라서 사촌끼리 친하고 외가쪽도 사촌형제모임을 정기적으로 한답니다.
저는 커오면서 이모들 고모들에게 참 많이 받아왔어요. 행사때마다 챙겨주시고 마음써 주시고 결혼식때도 축의금외에 따로 돈모아서 신혼여행때 쓰라고 주시고 출산하고 축하한다고 이모들이 모아서 백만원 주셨고 고모 두분이 유모차 좋은것 하나 사주셨습니다. 사촌형제들도 옷이며 신발이며 육아용품 엄청 선물해줬고요. 그래서 감사해서 이번에 따로 각자에게 선물을 준비하려 했는데
친정어머니왈 엄마가 알아서 따로 다 하니 너는 그런거 신경쓰지마. 식사준비할돈도 애키우며 벅찰텐데.. 그리고 이모들이 뭘 바라고 조카들 챙기는거 아니니깐 걱정마 !
하시네요. 그래도 마음쓰여 답례품 외에 각자 집에 보낼 떡세트 준비했어요.
멀리서오시는분들은 저의 외가쪽식구들은 저희 친정에서 주무시고 가시고 친가쪽 식구들은 큰어머니댁에서 주무시기로 하셨어요. 이것도 저희 큰어머니께서 먼저 말씀해주신거예요. 오랜만에 모두 모이는 자리니 큰어머니께서 신경써주신다고 너희는 피곤할텐데 주인공(아기)부터 챙기라고... 참 감사하죠
저희 잔치가 오후6시반이예요. 끝나면 엄청늦을꺼고 아기가 많이 피곤하기도할텐데 그런생각은 안해주시고 술상을 보라 하시네요. 주무실곳이 없는것도 아닌게 본가도있고 시아주버님 두분이 가까운곳에 사세요. 또한 봉투에 십만원씩 넣어서 준비해서 멀리서 오신 시댁친척어른들 기름값하시라고 드리라 하시네요.
왜이리 친정과 비교가 될까요?
친정은 친척들까지 전부다 그저 아기와 저 배려하기 바쁜데 시댁은 당신 체면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기름값이야 준비 할 수 있어요. 시어른들 몇분 안되니깐요.
그럼 저희 친정어른들은 어쩌나요. 멀리서 오시는분만 따져도 친정어머니 형제 일곱분에 친정아버지 형제 세분이예요. 그리고 제 사촌들도 거의 멀리서 올라오는거구요. 그리고 누구는 드리고 누구는 안드리고 할순없자나요 다 자차 끌고 오시는건데..이 얘기 저희 신랑이 했더니 시아버지 못들은척하시다가 아기가 졸리다고 울어서 급하게 집에 왔어요.
어른들 기름값 다 챙겨주셨나요? 물론 결혼식때는 챙겨드렸어요. 명절때마다 시댁친척은 홍삼세트 드리고요. 그것도 돌잔치 이렇게 크게 하게된건 저희의지가 아닌데 말이예요. 답답해요
돌잔치준비에 시댁 친정 왜이리 비교가 될까요
다음달초가 우리아기 돌이예요.
양가부모님이 가깝게 사셔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시댁에서 육아 간섭이 커 서운한 마음도있었지만
감사한마음이 큰지라 직계가족만 모시고 식사를 하려했는데
시댁 첫 손주다 보니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크셨는지 당신들 형제들도 부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커지고 커져서 양가 친척들 사촌포함 모두 모시고 작은홀 빌려서 돌잔치를 하기로 했어요. 일반 돌잔치 행색은 갖추고 하는거라서 이벤트선물도 상품권 열개 준비했어요.
시댁쪽 부모님 형제분들은 많지 않고 사촌끼리도 자주 왕래가 없어서 오실분이 몇분 안돼요.
반면 친정쪽은 부모님은 형제분이 많으시고 따로 왕래가 잦으시며 저의 친가쪽은 한동네에서 나고 자라서 사촌끼리 친하고 외가쪽도 사촌형제모임을 정기적으로 한답니다.
저는 커오면서 이모들 고모들에게 참 많이 받아왔어요. 행사때마다 챙겨주시고 마음써 주시고 결혼식때도 축의금외에 따로 돈모아서 신혼여행때 쓰라고 주시고 출산하고 축하한다고 이모들이 모아서 백만원 주셨고 고모 두분이 유모차 좋은것 하나 사주셨습니다. 사촌형제들도 옷이며 신발이며 육아용품 엄청 선물해줬고요. 그래서 감사해서 이번에 따로 각자에게 선물을 준비하려 했는데
친정어머니왈 엄마가 알아서 따로 다 하니 너는 그런거 신경쓰지마. 식사준비할돈도 애키우며 벅찰텐데.. 그리고 이모들이 뭘 바라고 조카들 챙기는거 아니니깐 걱정마 !
하시네요. 그래도 마음쓰여 답례품 외에 각자 집에 보낼 떡세트 준비했어요.
멀리서오시는분들은 저의 외가쪽식구들은 저희 친정에서 주무시고 가시고 친가쪽 식구들은 큰어머니댁에서 주무시기로 하셨어요. 이것도 저희 큰어머니께서 먼저 말씀해주신거예요. 오랜만에 모두 모이는 자리니 큰어머니께서 신경써주신다고 너희는 피곤할텐데 주인공(아기)부터 챙기라고... 참 감사하죠
오늘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시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길..
행사끝나고 너희 손님이니깐 멀리서 오신 아버지형제들 너희집에서 모셔라 안주는 그래도 내가준비하마
저희 잔치가 오후6시반이예요. 끝나면 엄청늦을꺼고 아기가 많이 피곤하기도할텐데 그런생각은 안해주시고 술상을 보라 하시네요. 주무실곳이 없는것도 아닌게 본가도있고 시아주버님 두분이 가까운곳에 사세요. 또한 봉투에 십만원씩 넣어서 준비해서 멀리서 오신 시댁친척어른들 기름값하시라고 드리라 하시네요.
왜이리 친정과 비교가 될까요?
친정은 친척들까지 전부다 그저 아기와 저 배려하기 바쁜데 시댁은 당신 체면만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기름값이야 준비 할 수 있어요. 시어른들 몇분 안되니깐요.
그럼 저희 친정어른들은 어쩌나요. 멀리서 오시는분만 따져도 친정어머니 형제 일곱분에 친정아버지 형제 세분이예요. 그리고 제 사촌들도 거의 멀리서 올라오는거구요. 그리고 누구는 드리고 누구는 안드리고 할순없자나요 다 자차 끌고 오시는건데..이 얘기 저희 신랑이 했더니 시아버지 못들은척하시다가 아기가 졸리다고 울어서 급하게 집에 왔어요.
어른들 기름값 다 챙겨주셨나요? 물론 결혼식때는 챙겨드렸어요. 명절때마다 시댁친척은 홍삼세트 드리고요. 그것도 돌잔치 이렇게 크게 하게된건 저희의지가 아닌데 말이예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