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최선을 다한다면!!

최선2007.01.11
조회629
p { margin: 5px 0px } 한 분야나 한 집단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개인의 우수한 능력과 노력이 필요하며 운도 따라줘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운’만으로 결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능력과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 사례는 있어도 원인과 과정도 없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성공을 거둔 사례는 찾아보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불로소득으로 우리는 흔히 ‘로또복권’당첨을 말하겠지만 그것도 구입과 기다림이란 투자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 그냥 앉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더욱이 실력으로 한 집단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거나 세계 시장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인정  받으려면 ‘운’으로는 불가능함은 자명한 이치다.
지난해 11월30일 수출의 날에 표창을 받은 개인이나 기업들을 보면 하나 같이 시련을 극복하고 우수한 상품을 만들어 수출한 업체들이었다.
그런가 하면 2006년 ‘올해의 탑건으로 뽑힌 공군 김재민 소령의 비결은 남다른 집중력과 반복된 실습 덕분이라고 한다. 하늘의 제왕에 오른 김소령은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직무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군인들이 안보를 지키고, 기업들의 활동이 국가경제의 초석이라고 생각하며 국민 각자가 ‘설마’나 ‘운’을 바라지 않고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국가안보와 경제발전에 동참하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