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후반 미혼인 여자이구요 답답한 아빠때문에 글올려요. 이야기가 길어요 우선 저희 부모님에 대해서 설명부터 드릴께요엄마는 낙천적이고 금방금방 안좋은건 잊어먹는 그런 성격이예요. 주변에 베풀어주는걸 좋아하시고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그런분이예요아빠는 성격급하시고 엄마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세요. 남들한테만 좋은 그런분이시고 가족들 얘기는 1도 듣지않고 본인과 다른생각을 말하면 개무시하시는 그런분이예요 저희 엄마는 이십대 중반에 아빠한테 시집와서 35년째 쉬는날 없이 일을하고 계세요친정이 잘사는것도 아니었고..그렇다고 아빠가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었기에 지금까지 일을하시는데그런 엄마에게 버팀목은 저랑 저희오빠 ,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였어요외할머니가 갑자기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무척이나 힘들어하셨거든요그일로 너무 힘들어하셔서 전 자취생활까지 접고 부모님댁으로 들어갔어요 항상 물과 기름같은 부모님 사이에서 그나마 제가 중재를 항상 하고있었는데(오빠는 멀리살고있어요)설날에 일이터졌어요 엄마의 이모..저에게는 이모할머니시죠.. 이모할머니가 오랜투병생활끝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왔어요엄마는 외할머니랑 무척 친했던 이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에 가봐야겠다고 하셨구요아빠는 구정에 상가집가는거 아니라고 가지말라고 하셨죠...친가도 아니고 외가인데 왜 가냐고...엄마입장에서는 이모인데.. 어떻게 안가냐고.. 우리엄마랑 가장 친했던 이모인데...가봐야한다고.. 난리였죠..아빠는 고모도 아니고 이모다 .. 굳이 갈필요없고.. 그집도 어이없다친가도 아닌데 누가 구정에 이런연락을 하냐고.. 구정지나서 연락하면 했지.. 저랑 저희오빠는 무슨소리냐고.. 남도 아니고 엄마한테는 이모인데..구정이문제냐 엄마가 가고싶으면 가는거 아니냐아빠는.. 구정에 상가집가면 나쁜기운이 온다고 안된다고.. 친가면 모르겠지만 외가 아니냐고 정말 황당하더군요...친가랑 외가가 무슨 상관인가요...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하여튼...엄마가 싸우다가 화가나는지 정말 미친사람같이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가 났었어요내가 시집와서 너한테 못해준게 뭐가 있냐고..친가 외가 따지는데 니네집안에서 해준게 뭐가있냐고...저희도 같이 아빠에게 따졌죠... 요즘세상에 그런게 어디있고 우리는 구정에 그런일이 있어도 무조건 갈생각이라고..이번에는 아빠가 억지쓰시는거라고.. 아빠는 저희가 엄마편든다고 화를 내셨지만.. 편드는게 아니라 저희 생각을 말한거였거든요그렇게 답없이 싸우다가 어정쩡하게 끝나버렸죠.. 엄마한테는 아빠눈치보지말고 갔다오시라고 하고이렇게 어중간하게 상황이 끝나고 잊고 있었는데..어제 아빠말 들으니까 갑자기 다시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어제 아빠가 그러시더군요...조만간 이모집에 가봐야겠다고..(아빠 본인이모..)이모 연세가 많아서 한번보고 와야겠다고...(차타고 1시간가야해요)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이모보고싶다고.. 그얘기를 듣는데 갑자기 화가 확!나더라구요바쁜시간 쪼개가면서 이모보러간다고 하는게 왜이리 밉기만 한지...우리 엄마도 이모가 있었는데... 우리엄마도 이모 마지막 가시는거 보고싶고 외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가고싶어했을텐데 싶어서.. 괜히 또 그때이야기 꺼냈다가 또 싸우게 될까봐 말은 못했는데답답해서 글올려봐요아!참고로 저는 이모할머니네 안간다고 했어요.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내가 왜 가야하냐고그리고 아빠가 혈압이 상당히 높으시고 심장이 안좋으셔서인지 설 지나고 다음날 병원실려가셨어요 .응급실에.. 그래서 다시 아빠랑 싸우고싶지 않아서 그냥 저냥 넘긴거예요 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했네요..이런 가정들 많나요?혹시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죠? 30016
니가족 내가족 선긋고 사는 우리아빠..
저는 이십대후반 미혼인 여자이구요 답답한 아빠때문에 글올려요. 이야기가 길어요
우선 저희 부모님에 대해서 설명부터 드릴께요
엄마는 낙천적이고 금방금방 안좋은건 잊어먹는 그런 성격이예요. 주변에 베풀어주는걸 좋아하시고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시는 그런분이예요
아빠는 성격급하시고 엄마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세요. 남들한테만 좋은 그런분이시고 가족들 얘기는 1도 듣지않고 본인과 다른생각을 말하면 개무시하시는 그런분이예요
저희 엄마는 이십대 중반에 아빠한테 시집와서 35년째 쉬는날 없이 일을하고 계세요
친정이 잘사는것도 아니었고..그렇다고 아빠가 능력이 좋은것도 아니었기에 지금까지 일을하시는데
그런 엄마에게 버팀목은 저랑 저희오빠 ,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였어요
외할머니가 갑자기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엄마가 무척이나 힘들어하셨거든요
그일로 너무 힘들어하셔서 전 자취생활까지 접고 부모님댁으로 들어갔어요
항상 물과 기름같은 부모님 사이에서 그나마 제가 중재를 항상 하고있었는데(오빠는 멀리살고있어요)
설날에 일이터졌어요
엄마의 이모..저에게는 이모할머니시죠.. 이모할머니가 오랜투병생활끝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왔어요
엄마는 외할머니랑 무척 친했던 이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에 가봐야겠다고 하셨구요
아빠는 구정에 상가집가는거 아니라고 가지말라고 하셨죠...
친가도 아니고 외가인데 왜 가냐고...
엄마입장에서는 이모인데.. 어떻게 안가냐고.. 우리엄마랑 가장 친했던 이모인데...
가봐야한다고.. 난리였죠..
아빠는 고모도 아니고 이모다 .. 굳이 갈필요없고.. 그집도 어이없다
친가도 아닌데 누가 구정에 이런연락을 하냐고.. 구정지나서 연락하면 했지..
저랑 저희오빠는 무슨소리냐고.. 남도 아니고 엄마한테는 이모인데..
구정이문제냐 엄마가 가고싶으면 가는거 아니냐
아빠는.. 구정에 상가집가면 나쁜기운이 온다고 안된다고.. 친가면 모르겠지만 외가 아니냐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친가랑 외가가 무슨 상관인가요...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하여튼...
엄마가 싸우다가 화가나는지 정말 미친사람같이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가 났었어요
내가 시집와서 너한테 못해준게 뭐가 있냐고..
친가 외가 따지는데 니네집안에서 해준게 뭐가있냐고...
저희도 같이 아빠에게 따졌죠... 요즘세상에 그런게 어디있고 우리는 구정에 그런일이 있어도 무조건 갈생각이라고..이번에는 아빠가 억지쓰시는거라고..
아빠는 저희가 엄마편든다고 화를 내셨지만.. 편드는게 아니라 저희 생각을 말한거였거든요
그렇게 답없이 싸우다가 어정쩡하게 끝나버렸죠.. 엄마한테는 아빠눈치보지말고 갔다오시라고 하고
이렇게 어중간하게 상황이 끝나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아빠말 들으니까 갑자기 다시 화가 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어요
어제 아빠가 그러시더군요...
조만간 이모집에 가봐야겠다고..(아빠 본인이모..)
이모 연세가 많아서 한번보고 와야겠다고...(차타고 1시간가야해요)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이모보고싶다고..
그얘기를 듣는데 갑자기 화가 확!나더라구요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이모보러간다고 하는게 왜이리 밉기만 한지...
우리 엄마도 이모가 있었는데... 우리엄마도 이모 마지막 가시는거 보고싶고 외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가고싶어했을텐데 싶어서..
괜히 또 그때이야기 꺼냈다가 또 싸우게 될까봐 말은 못했는데
답답해서 글올려봐요
아!참고로 저는 이모할머니네 안간다고 했어요.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내가 왜 가야하냐고
그리고 아빠가 혈압이 상당히 높으시고 심장이 안좋으셔서인지 설 지나고 다음날 병원실려가셨어요 .
응급실에.. 그래서 다시 아빠랑 싸우고싶지 않아서 그냥 저냥 넘긴거예요
급하게 쓰다보니 횡설수설했네요..
이런 가정들 많나요?혹시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