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여자 어때요? 결혼할 수 있을까요?

27여자2018.03.23
조회4,673
안녕하세요.
27살 여자 입니다.
저는 아빠 사업을 물려받아 하려고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소위 말하는 금수저 이고 그래서 풍족하게 살아왔어요.

제가 원하는 남편상이 있어요.
살림 잘하고 제가 일할 동안 육아 해주는 남편이요.
돈을 못벌어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벌어 먹여 살리면 되고요.

제명의로 된 아파트도 차도 있어요.
결혼할때 빈손으로 와도 돼요.

저희 집 만큼 풍족하지 않아도 돼요.
가난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가난한 시댁을 감당 할순 있지만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제가 주위에 이런 말을 하면 혀를 내둘러요.
남자가 너무 기죽을 것 같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살림과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저는 자신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해줄 수 있는
반려자를 만나고 싶어요.

물론 지금 사회적 성역할의 시선에는 다른
모습일 수 있으나..
여러분의 생각엔 어떠세요?

이런 저도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서민 여자분들의 열폭 잘 보고 갑니다.
정상적 사고를 가지신 여자분들 +남자분들 댓글 감사하구요.ㅋㅋ
댓글 보니 제가 돈이 조금 많으면 문제인데 돈이 아주 많아서 충분히 그런 반려자 만날 수 있을 거 같네요.
서민 열폭 여성들도 힘내세요.
인생은 모르는거잖아요. 갑자기 로또 당첨 돼서 남은 생 몸편히 살지 어떻게 알아욧!
아 참 요즘 로또로 몇억 당첨되도 남은 일생 풍족히 살기에는 무리데스네
서민 열폭 여성분들 힘내십쇼ㅋㅋ
말들 좀 예쁘게 하세요 못배워먹은 티 좀;;
천박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