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거에 개발본부 개발2부에서 컴퓨터 전문프로그래머로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에 비추어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손익계산을 잘 하는
사람은 상경계열 전공자라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공학계열 전공자들은 상경계열 출신자들보다 더 많이 손익계산을 따져보더라는
것입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제가 개발본부에서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업무를
할 때 그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었지요.
꼭
공학계열 출신자들만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학창시절 품격 있는 선생님한테서 품격 있게 강의를 들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전공불문하고 손익계산을 반드시 따져보려고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상경계열 출신자들만 손익계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공학계열 출신자들은 더 많이 손익계산을 따져보고 있었으며 또한
그 손익계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文대통령 "불행한 역사에 유감"…꽝 주석 "韓 진심 높이 평가 - 뉴스1 (2018. 03.
23)
(하노이=뉴스1) 김현 기자 =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국과 베트남이 모범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주석궁에서 가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말한 뒤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파병과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행사의 영상축전을 통해 "한국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공개석상에서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꽝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지 4개월여 만에 정상회담을 다시 갖게 됐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특히 이 자리를 빌려 판 반 카이 전 총리 서거에 다시 한 번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은 한국에게 특별한 나라이고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고 전제한 뒤 "어제 23세 이하 베트남 축구대표 선수들을 만났는데 선수들이 땀 흘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베트남 양국이 힘을 모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한-베트남 매직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경이로운 성장을 거뒀다. 특히 2009년 이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현재의 속도라면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1000억 불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중 베트남이 우리의 3대 교역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작년 11월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계기에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포괄적으로
격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아세안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내년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꽝 주석은 공개석상에선 "훌륭한 말씀 감사하다"고
짧게 화답했다.
꽝
주석은 비공개 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과거사에 대한 유감표명에 대해 "베트남전 과거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양국 간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꽝
주석은 또 문 대통령 방문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베트남의 무술년 첫 외국 국빈이신 (문재인) 대통령의 금번 방문은 양국 관계가 비약적으로 계속 발전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해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역내와 세계의 평화,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는
훌륭한 성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꽝
주석은 "이 기회를 빌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회담에서 "꽝 주석이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하며 방한시 최상의
예우로 대접하도록 하겠다"고 정중하게 방한을 요청했다.
가급적 이른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겠다
제가 과거에 개발본부 개발2부에서 컴퓨터 전문프로그래머로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에 비추어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손익계산을 잘 하는 사람은 상경계열 전공자라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공학계열 전공자들은 상경계열 출신자들보다 더 많이 손익계산을 따져보더라는 것입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제가 개발본부에서 컴퓨터프로그램 개발업무를 할 때 그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었지요.
꼭 공학계열 출신자들만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학창시절 품격 있는 선생님한테서 품격 있게 강의를 들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전공불문하고 손익계산을 반드시 따져보려고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상경계열 출신자들만 손익계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공학계열 출신자들은 더 많이 손익계산을 따져보고 있었으며 또한 그 손익계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정말 아이러니하지요.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文대통령 "불행한 역사에 유감"…꽝 주석 "韓 진심 높이 평가 - 뉴스1 (2018. 03. 23)
(하노이=뉴스1) 김현 기자 = 베트남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국과 베트남이 모범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주석궁에서 가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말한 뒤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 파병과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문제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 행사의 영상축전을 통해 "한국은 베트남에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나, 공개석상에서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꽝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지 4개월여 만에 정상회담을 다시 갖게 됐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특히 이 자리를 빌려 판 반 카이 전 총리 서거에 다시 한 번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은 한국에게 특별한 나라이고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고 전제한 뒤 "어제 23세 이하 베트남 축구대표 선수들을 만났는데 선수들이 땀 흘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베트남 양국이 힘을 모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한-베트남 매직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경이로운 성장을 거뒀다. 특히 2009년 이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심화·발전시켜 오고 있다"면서 "현재의 속도라면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1000억 불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중 베트남이 우리의 3대 교역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작년 11월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계기에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을 포괄적으로 격상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의 핵심 파트너이자 아세안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내년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시켜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꽝 주석은 공개석상에선 "훌륭한 말씀 감사하다"고 짧게 화답했다.
꽝 주석은 비공개 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과거사에 대한 유감표명에 대해 "베트남전 과거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진심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양국 간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더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꽝 주석은 또 문 대통령 방문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하면서 "베트남의 무술년 첫 외국 국빈이신 (문재인) 대통령의 금번 방문은 양국 관계가 비약적으로 계속 발전하기 위한 동력을 마련해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역내와 세계의 평화,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는 훌륭한 성과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꽝 주석은 "이 기회를 빌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회담에서 "꽝 주석이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해 주시기를 희망하며 방한시 최상의 예우로 대접하도록 하겠다"고 정중하게 방한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꽝 주석은 가급적 이른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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