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고2고 동생이 두명 있는데 한명은 16살 한명은 12살임. 동생 두명 다 장애가 있는데 첫 동생은 지적 장애만 있고 둘째 동생은 지적 장애랑 언어장애 두개를 가지고 있어.. 암튼 이런데 막내 동생이 전부터 계속 학교 가기 싫다는 거야. 그래서 잘 때 왜 가기 싫냐고 물어봤지. 물어봤는데 학교 친구들이 얘한테 “너는 말할 때 왜 웅엥 웅엥 거려?” 라면서 그랬다는 거야. 심한 애는 “000 오염물질” 이러고 근데 그 말하는 정도가 좀 심각한가봐. 교실에서 발표하거나 말하면 “뭐라는지 모르겠어!!” 라면서 짜증을 내는 애들도 있다는거야.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른들,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고 기분 나빠. 심지어 어떤 할머니는 우리 엄마 아빠한테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벙어리가 되었냐 이런 말을 한 적도 있어 막둥이 있는 앞에서. 이럴 때 마다 그런 말 하는 사람 진짜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나. 막둥이가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학교 가기 싫다그러면 뭐라고 해줄 말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까
언어장애가 죄일까?
동생 두명 다 장애가 있는데 첫 동생은 지적 장애만 있고 둘째 동생은 지적 장애랑 언어장애 두개를 가지고 있어..
암튼 이런데 막내 동생이 전부터 계속 학교 가기 싫다는 거야. 그래서 잘 때 왜 가기 싫냐고 물어봤지.
물어봤는데 학교 친구들이 얘한테 “너는 말할 때 왜 웅엥 웅엥 거려?” 라면서 그랬다는 거야.
심한 애는 “000 오염물질” 이러고 근데 그 말하는 정도가 좀 심각한가봐.
교실에서 발표하거나 말하면 “뭐라는지 모르겠어!!” 라면서 짜증을 내는 애들도 있다는거야.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뚫어져라 쳐다보는 어른들,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고 기분 나빠.
심지어 어떤 할머니는 우리 엄마 아빠한테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벙어리가 되었냐 이런 말을 한 적도 있어
막둥이 있는 앞에서. 이럴 때 마다 그런 말 하는 사람 진짜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나.
막둥이가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학교 가기 싫다그러면 뭐라고 해줄 말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