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가지는것에 대해 고민중인 부부에요
싸운지 좀안되서 흥분상태라;
내용이 좀 정리가 안되어도 감안해주세요 ㅠㅠ
첫아이는 현재 6살 유치원생이구요
남편은 회사원, 저는 작은가게운영.
말이좋아 맞벌이지.. 제가 월세내고 뭐하면
거의 버는게 없는 수준이지만 이 일이 너무좋아서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서 열심히 하고있는 시작단계에요.
제가 일을 하는한은 둘째갖긴 힘들거같고
매장 정리하고 둘째갖자니 제 꿈이, 제 일을 접어야하니.. 그것도 결정이 어렵네요 ㅠ
어쨌거나 그런 상황이고 뭐.. 언제든 아이가 생기면 그래도 일은 과감히 포기해야한다는 생각도 은연중 하고있어요.
오늘 제가 볼일이있어 밖에있느라 남편이 집에서 아이랑 있었고 빨래도 널고 설거지도하고 나름 청소도 했더라구요.
제가 애 저녁밥차려주고 먹이고 씻기고 치카해준 후 저도 미세먼지 그득한 밖에 있었으니 아이랑 같이 눕기 좀 그래서 씻고나와야겠더라구요
남편불러서 나 씻을동안만 잠깐
애한테 책좀 읽어주라니까 자기 일있어서
바쁜데 꼭 뭐 하려하면 시킨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남편 가끔 용돈벌이로 하는일있어요.
이미 전부터 했어야할걸 미루다가 이제서 하려고함)
그래서 한 20분만 있다가 해달라고 금방 씻겠다고하고 씻고 아이 재우고 나왔어요.
씻는동안 남편이 아이랑 놀았구요.
남편이 뭐라그런거땜에 좀 삐져있다가 맥주마시자고 화풀으라는식으로 하길래 그냥 서로 웃으며 맥주마시다가
시작됬네요..
둘째이야기가 어쩌다 나와서
둘키우는 친구들 보니까 생활비가 150~200 든다더라
그런거 생각하니 좀 망설여지기도 한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불같이 화내며 삿대질(싸울때마다 항상 하는행동) 해대면서 친구얘기 하지말라고 비교하지말라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비교라니;; 그냥 둘키우는집 그정도 드니까 우리도 둘째낳을꺼면 각오 단단히 하던지 아님 그냥 첫애만 잘 키우자는 의미였는데.. 게다가 막 핀잔을 주면서 말한거도 아니였구요.
무슨 자격지심이냐고 뭐라했더니
너 혼수 얼마해왔냐. 난 집 얼마해왔다
뭐 이런얘기까지 하더라구요?
남편이 삿대질하길래 저도 삿대질했더니 손치우라고 손을 엄청 때리더라구요.
지금도 욱씬거려요. 미친놈인줄;;
아픈건 둘째치고 손 짝짝 때리는모습이 좀 또라이같았어요. 저도 지는성격은 아니라 뭐하는짓이냐고 밀치긴했네요 . 상대해주는 저도 병신같아요.
남편은 이미 소주한병 마시고 맥주도 마셔서그런지 ㅡㅡ
눈빛이 미친놈이고..
혼수, 집은 언젯적얘길.아직도하냐고 미쳤냐니까 니는 얼마나 해왔다고 남들이랑 비교질하지말래요.
아니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절친 이사가고 뭐 집 리모델링하고 아님 애를 낳고 둘째를가졌고 또는 집을 샀고.. 그런얘기 다들 안하시나요?
그냥 일상이야기였고 그냥 진짜 사심없이 절친들이니까 게다가 남편도 다 아는애들이니까 아무생각없이 얘기했는데 그게 다 비교한거래요.
예를들면
"여보~00이네 이번에 이사갔대~~ 리모델링하느라 돈 엄청 깨졌다더라~ 근데 사진보니 이쁘드라~~^^"
이런식으로 가끔 친구얘기 한거에요.
이런말듣고 비교당했다 생각하면 좀 이상하지않아요??
쪼잔하다니까 자긴 쪼잔하고 찌질하니까 그런거 말하지말래요.
하다하다 혼수얘기 자기가 집해온얘기 하는데 기가차서 말섞고싶지않아 입닫고 말았네요.
23평에 신혼 전셋집 시댁서 해주셨고 (상견례때부터 사돈 집걱정 마시라 했었음) 그 평수에맞게 혼수 3000정도하고 폐백, 예단삼총사, 예단비 천만원.
스드메, 신행 반반 했거든요
현재 사는집도 시댁이 도와주셔서 집 좀 넓혀 전셋집 이사왔는데 항상 시부모님 하시는말씀이 집장만 해준다였고 저희 부모님 만날때마다 집 조만간 사주실거같이 말씀 하시거든요.
감사히 받고 잘해드림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주말마다 거의 찾아뵙고
톡도 자주하고 그러고있구요
성격상 살갑게 애교는 못부려도
제 나름 할만큼 한다고 생각해요.
나참 애초에 그런거 따질거였으면 첨부터 예단목록주고 해오라그러지 이제와서 뭔 뜬금포냐고 뭐라했더니
그럼 지금 사는집이 2억5천이니까 2억 들고오라네요?
내가 2억이 어딨냐니까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거 말안했다고 뭐라하지말라고 뭐라하면 이혼하자는 얘기래요
그래 니가 쪼잔하게 구니까 내가 더 쪼잔하게 굴어볼까? 하면서 애기 낳은데 수고한 수고비용, 양육하는데 했던 노동에 대한건 비용으로 따지면 2억보다 더큰거라고 했더니 그럼 양육비 지불하면 애는 자기꺼녜요.
이혼하잔거냐니까 원하면 그렇게 하재요.
뭐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미친놈처럼 지할말만하고 지 말끊지말라고 사람 복장터지게 삿대질해가며 말하더니 나 할말다했다 너 할말있냐는데 ㅋㅋㅋ
더이상 진심 정신병자 상대하기싫어서 암말도 안했어요
꼭 혼자 이상한데서 열받고 화내고 나중에 후회하는식이에요;
남편이랑 대판했어요 봐주세요
싸운지 좀안되서 흥분상태라;
내용이 좀 정리가 안되어도 감안해주세요 ㅠㅠ
첫아이는 현재 6살 유치원생이구요
남편은 회사원, 저는 작은가게운영.
말이좋아 맞벌이지.. 제가 월세내고 뭐하면
거의 버는게 없는 수준이지만 이 일이 너무좋아서
남편의 응원에 힘입어서 열심히 하고있는 시작단계에요.
제가 일을 하는한은 둘째갖긴 힘들거같고
매장 정리하고 둘째갖자니 제 꿈이, 제 일을 접어야하니.. 그것도 결정이 어렵네요 ㅠ
어쨌거나 그런 상황이고 뭐.. 언제든 아이가 생기면 그래도 일은 과감히 포기해야한다는 생각도 은연중 하고있어요.
오늘 제가 볼일이있어 밖에있느라 남편이 집에서 아이랑 있었고 빨래도 널고 설거지도하고 나름 청소도 했더라구요.
제가 애 저녁밥차려주고 먹이고 씻기고 치카해준 후 저도 미세먼지 그득한 밖에 있었으니 아이랑 같이 눕기 좀 그래서 씻고나와야겠더라구요
남편불러서 나 씻을동안만 잠깐
애한테 책좀 읽어주라니까 자기 일있어서
바쁜데 꼭 뭐 하려하면 시킨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남편 가끔 용돈벌이로 하는일있어요.
이미 전부터 했어야할걸 미루다가 이제서 하려고함)
그래서 한 20분만 있다가 해달라고 금방 씻겠다고하고 씻고 아이 재우고 나왔어요.
씻는동안 남편이 아이랑 놀았구요.
남편이 뭐라그런거땜에 좀 삐져있다가 맥주마시자고 화풀으라는식으로 하길래 그냥 서로 웃으며 맥주마시다가
시작됬네요..
둘째이야기가 어쩌다 나와서
둘키우는 친구들 보니까 생활비가 150~200 든다더라
그런거 생각하니 좀 망설여지기도 한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불같이 화내며 삿대질(싸울때마다 항상 하는행동) 해대면서 친구얘기 하지말라고 비교하지말라는데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비교라니;; 그냥 둘키우는집 그정도 드니까 우리도 둘째낳을꺼면 각오 단단히 하던지 아님 그냥 첫애만 잘 키우자는 의미였는데.. 게다가 막 핀잔을 주면서 말한거도 아니였구요.
무슨 자격지심이냐고 뭐라했더니
너 혼수 얼마해왔냐. 난 집 얼마해왔다
뭐 이런얘기까지 하더라구요?
남편이 삿대질하길래 저도 삿대질했더니 손치우라고 손을 엄청 때리더라구요.
지금도 욱씬거려요. 미친놈인줄;;
아픈건 둘째치고 손 짝짝 때리는모습이 좀 또라이같았어요. 저도 지는성격은 아니라 뭐하는짓이냐고 밀치긴했네요 . 상대해주는 저도 병신같아요.
남편은 이미 소주한병 마시고 맥주도 마셔서그런지 ㅡㅡ
눈빛이 미친놈이고..
혼수, 집은 언젯적얘길.아직도하냐고 미쳤냐니까 니는 얼마나 해왔다고 남들이랑 비교질하지말래요.
아니 남편이랑 얘기하다가 절친 이사가고 뭐 집 리모델링하고 아님 애를 낳고 둘째를가졌고 또는 집을 샀고.. 그런얘기 다들 안하시나요?
그냥 일상이야기였고 그냥 진짜 사심없이 절친들이니까 게다가 남편도 다 아는애들이니까 아무생각없이 얘기했는데 그게 다 비교한거래요.
예를들면
"여보~00이네 이번에 이사갔대~~ 리모델링하느라 돈 엄청 깨졌다더라~ 근데 사진보니 이쁘드라~~^^"
이런식으로 가끔 친구얘기 한거에요.
이런말듣고 비교당했다 생각하면 좀 이상하지않아요??
쪼잔하다니까 자긴 쪼잔하고 찌질하니까 그런거 말하지말래요.
하다하다 혼수얘기 자기가 집해온얘기 하는데 기가차서 말섞고싶지않아 입닫고 말았네요.
23평에 신혼 전셋집 시댁서 해주셨고 (상견례때부터 사돈 집걱정 마시라 했었음) 그 평수에맞게 혼수 3000정도하고 폐백, 예단삼총사, 예단비 천만원.
스드메, 신행 반반 했거든요
현재 사는집도 시댁이 도와주셔서 집 좀 넓혀 전셋집 이사왔는데 항상 시부모님 하시는말씀이 집장만 해준다였고 저희 부모님 만날때마다 집 조만간 사주실거같이 말씀 하시거든요.
감사히 받고 잘해드림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주말마다 거의 찾아뵙고
톡도 자주하고 그러고있구요
성격상 살갑게 애교는 못부려도
제 나름 할만큼 한다고 생각해요.
나참 애초에 그런거 따질거였으면 첨부터 예단목록주고 해오라그러지 이제와서 뭔 뜬금포냐고 뭐라했더니
그럼 지금 사는집이 2억5천이니까 2억 들고오라네요?
내가 2억이 어딨냐니까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거 말안했다고 뭐라하지말라고 뭐라하면 이혼하자는 얘기래요
그래 니가 쪼잔하게 구니까 내가 더 쪼잔하게 굴어볼까? 하면서 애기 낳은데 수고한 수고비용, 양육하는데 했던 노동에 대한건 비용으로 따지면 2억보다 더큰거라고 했더니 그럼 양육비 지불하면 애는 자기꺼녜요.
이혼하잔거냐니까 원하면 그렇게 하재요.
뭐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미친놈처럼 지할말만하고 지 말끊지말라고 사람 복장터지게 삿대질해가며 말하더니 나 할말다했다 너 할말있냐는데 ㅋㅋㅋ
더이상 진심 정신병자 상대하기싫어서 암말도 안했어요
꼭 혼자 이상한데서 열받고 화내고 나중에 후회하는식이에요;
현명하신분들.제발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