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글을 쓰는거라 좀 이상하고 길 수 있어요 글 쓰는 재주도 없고 그 점 감안해서 읽어주세요ㅜㅜ
저는 막연하게 하고 싶은 게 없어서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나름 계획을 세워서 방위 산업체에서 일하면서 어릴 때 부터 돈을 벌어야지 했거든요 기회가 생겨서 19살에 방위 산업체에 들어가서 일을 배웠는데 막상 어린 나이에 일을 해보니 제가 다닌 그 회사가 일이 많았던건지 제가 의지가 많이 부족했는지 결국 그만두고 몇 달 남지 않은 고3생활을 공허하게 보내고 졸업하기 며칠 전에 하고 싶은 직업이 있더라고요. 그런 기분은 처음 이였던것 같아요.
정보 보안을 공부하고 싶어서 졸업하고 막 알아보는데 국비지원이 되는 직업학교가 몇개 있어서 아 공짜구나~하고 안심하고 검색을 그만두고 조금 20살을 즐겨보자는 마음이 화근이였죠 중간에 알바를 조금씩 하면서 제 용돈벌이,핸드폰 비용 내고 그렇게 1년이 거의 흘러 갈 때 쯤 다시 찾아보고 이번엔 전화로 상담도 하니 1학기에 약4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정말 머리가 멍해지는데
정신을 다 잡고 제가 학교를 나름 2개로 추려서 싼 곳 부터 직접 방문 상담을 해봤어요. 궁금했던 국비 지원에 대해 물어보니 거기도 국비지원은 되지만 기초부터 알려주는게 아니라면서 우선 기초를 배우고 국비지원으로 심화학습하고 학점은행제를 동시에 진행하는 플랜을 추천하더라고요.
결국 많은 돈이 필요해서 그냥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마지막 한 곳은 아까 말했다시피 1학기에 400인 곳ㄷㄷ 거긴 전화 상담만 해봤거든요 시설은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만 봐서는 가장 좋았구요 무엇보다 제가 거기를 너무 가고싶어서ㅎ 그 곳은 무조건 학점은행제라면서 2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1학기에 400이고 2년에 4학기로 잡으면 1600만원..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딱 두명만 긍정적인 반응이였어요 어쨋든 현재 제 심정은 굉장히 불안하다고 할까 답답?조급함? 그런게 있어요 제 친구들은 대학교 다니거나 아니면 취직해서 적금들고 부모님 용돈도 챙겨드리고 한다는데 저는 알바 몇개월하고 쉬고 이런 제가봐도 한심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현재는 편의점 알바를 막 시작했거든요 돈은 모아 놓은게 많이 없고 군대도 다녀와야하고.. 제가 그 직업학교를 간다는 전제하에 제 나름 플랜이 2갠데요.
첫째는 12월까지 돈을 모으고 군대를 다녀와서 알바 좀 더 하고 학교를 가는 방법
둘째는 돈을 다 모으고 직업학교에서 기술병으로 입대하는 방법 두가지에요. 문제는 제 나이 때문인데 20대 중 후반에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고졸이 과연 저보다 어릴 수도 있는 취업경쟁자들과 경쟁해서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함가 초초함을 못이길 것 같아서요. 안 그래도 정보보안은 고스펙이 필요한것 같은데..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님은 그냥 빨리 군대 다녀오고 취업해서 돈 벌라고 하시고해서.... 그냥 공장에 들어가서 돈 벌어야 하나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고 지금까지 뭐했냐면서 질책하시는 분께도 감사합니다 질책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ㅎㅎ 횡설수설 막 싸지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졸 20대 초반입니다.
안녕하세요 21살 고졸 남자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는거라 좀 이상하고 길 수 있어요 글 쓰는 재주도 없고 그 점 감안해서 읽어주세요ㅜㅜ
저는 막연하게 하고 싶은 게 없어서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나름 계획을 세워서 방위 산업체에서 일하면서 어릴 때 부터 돈을 벌어야지 했거든요 기회가 생겨서 19살에 방위 산업체에 들어가서 일을 배웠는데 막상 어린 나이에 일을 해보니 제가 다닌 그 회사가 일이 많았던건지 제가 의지가 많이 부족했는지 결국 그만두고 몇 달 남지 않은 고3생활을 공허하게 보내고 졸업하기 며칠 전에 하고 싶은 직업이 있더라고요. 그런 기분은 처음 이였던것 같아요.
정보 보안을 공부하고 싶어서 졸업하고 막 알아보는데 국비지원이 되는 직업학교가 몇개 있어서 아 공짜구나~하고 안심하고 검색을 그만두고 조금 20살을 즐겨보자는 마음이 화근이였죠 중간에 알바를 조금씩 하면서 제 용돈벌이,핸드폰 비용 내고 그렇게 1년이 거의 흘러 갈 때 쯤 다시 찾아보고 이번엔 전화로 상담도 하니 1학기에 약4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정말 머리가 멍해지는데
정신을 다 잡고 제가 학교를 나름 2개로 추려서 싼 곳 부터 직접 방문 상담을 해봤어요. 궁금했던 국비 지원에 대해 물어보니 거기도 국비지원은 되지만 기초부터 알려주는게 아니라면서 우선 기초를 배우고 국비지원으로 심화학습하고 학점은행제를 동시에 진행하는 플랜을 추천하더라고요.
결국 많은 돈이 필요해서 그냥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마지막 한 곳은 아까 말했다시피 1학기에 400인 곳ㄷㄷ 거긴 전화 상담만 해봤거든요 시설은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만 봐서는 가장 좋았구요 무엇보다 제가 거기를 너무 가고싶어서ㅎ 그 곳은 무조건 학점은행제라면서 2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해요 1학기에 400이고 2년에 4학기로 잡으면 1600만원..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딱 두명만 긍정적인 반응이였어요 어쨋든 현재 제 심정은 굉장히 불안하다고 할까 답답?조급함? 그런게 있어요 제 친구들은 대학교 다니거나 아니면 취직해서 적금들고 부모님 용돈도 챙겨드리고 한다는데 저는 알바 몇개월하고 쉬고 이런 제가봐도 한심스럽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현재는 편의점 알바를 막 시작했거든요 돈은 모아 놓은게 많이 없고 군대도 다녀와야하고.. 제가 그 직업학교를 간다는 전제하에 제 나름 플랜이 2갠데요.
첫째는 12월까지 돈을 모으고 군대를 다녀와서 알바 좀 더 하고 학교를 가는 방법
둘째는 돈을 다 모으고 직업학교에서 기술병으로 입대하는 방법 두가지에요. 문제는 제 나이 때문인데 20대 중 후반에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고졸이 과연 저보다 어릴 수도 있는 취업경쟁자들과 경쟁해서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함가 초초함을 못이길 것 같아서요. 안 그래도 정보보안은 고스펙이 필요한것 같은데..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모님은 그냥 빨리 군대 다녀오고 취업해서 돈 벌라고 하시고해서.... 그냥 공장에 들어가서 돈 벌어야 하나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고 지금까지 뭐했냐면서 질책하시는 분께도 감사합니다 질책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ㅎㅎ 횡설수설 막 싸지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