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우리집 왕입니다
부모님도 여동생을 엄청 예뻐하고 오냐오냐해주고 뭐든지 다 오케이 해주니까 본인이 진짜 왕인줄알아요.
대표적으로
지 기분에 거슬리면 발 쿵쿵 구르면서 문도 쾅닫고 다니는 행동, 꼬라지를 내는 행동을 정말 많이합니다.
방금은 아침에 아버지가 밥을 드시고 계셨는데 그럴때마다 쩝쩝소리가 듣기싫다고 발을 구르면서 문을 쾅닫습니다.
그 쾅 닫은 문에 제가 새벽에 깨서 아직까지도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물론 여동생한테 왜 사람 잠을 다 깨우냐고 욕하면서 소리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핸드폰 보면서 이어폰 꽂음) 이응~ 이었습니다.
화 내봤자 제 화만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사람 잠을 다 깨워놓고 사과도 안합니다.
아버지는 여동생한테 별다른 터치를 안합니다.
제가 아버지한테 여동생 저러는거 야단좀 쳐달라 라고했더니 제 방문을 닫아버리십니다.
이 뿐만아니라 집 컴퓨터방에 컴퓨터 2대가 있는데,
사람이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타자소리가 당연히 나는데, 제가 컴퓨터를 하고있을 때 이 타자소리가 듣기싫다고 발을 쿵쿵 구른다던가 마우스를 쾅 내려놓는다던가 말소리로 짜증을 낸다던가 하는 신경쓰이는 행동들을 합니다.
처음엔 그런 행동이 보기싫고 듣기싫어서 제가 타자소리를 조용조용 쳤습니다만 본인 타자소리는 아무도 터치를 안하니까 신나게 칩니다. 왜 나는 조용조용 쳐야되고 본인은 저렇게 맘편하게 치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편하게 치고싶은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미 조용조용치는것에 익숙해져버려서요. 저는 그래도 옆사람을 배려해줄 생각을 했지만 동생은 그런거 없었습니다.
여동생도 옆에서 컴퓨터 하고있을때 타자소리 나게 치는데, 나는 되지만 남이 내는건 안되나봅니다.
밥먹는것도 같습니다. 본인도 쩝쩝대고 먹으면서 아버지가 먹고 계시는 소리는 안된다니, 진짜 기가찹니다.
집에서 아무도 터치를 안합니다. 계속 오냐오냐해주고 불만사항같은거 있으면 저한테 꾸지람하거든요.(제가 첫째라서)
집에 물건 쌓아놓고 어지럽혀놓는것도 여동생입니다.
치우는사람은 따로있습니다. 집안의 3/1이 여동생 물건입니다
쌓아놓고 정리를 안합니다.
결국 제가 나서서 여동생 물건을 꺼내 던져놓고 치우고있고 야 치워라 라고 말을 해야 꺼내져있는것만 치웁니다 (물론 그냥 치우진않고 발구르는것+짜증냅니다).
평소엔 본인 노트북을 하거나 이어폰으로 노래크게틀어놓고 컴퓨터만 하고있습니다. 집안일도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걔가 짜증내는걸 보고있으면 저도 같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이년 성격은 어떻게 해야겠다 싶어서 싸움을 대판 걸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왜 싸우냐고 소리를 지르기만 할뿐.. 싸울거면 집에서 나가라 라고 저한테만 윽박지르셨습니다
아버지가 가고나면
여동생 반응은 "응~ 내가 우리집 왕이니까 닌 우리집에서 나가라" 라고 말합니다. 니 라고 하다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는지
이 여동생 나이가 23살인데, 행동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남동생(막내)도 있는데 얘랑 여동생이랑 더 친합니다. 지금은 군대가서 집에 없지만, 집에 있을땐 집에 없는경우가 더 많고(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새벽에들어옴) 여동생보단 철이 들었습니다.
제 머릿속에선 여동생 머리에 접시 집어던지고 주변 물건 다 집어던지면서 아주 별별 난리가 났지만 상식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걸 아니까
결국 참고 참다가 이곳에 쓰러왔습니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어떻게해야 저 여동생을 콧대를 제대로 밟아버릴수있을까요?
이 여동생년이랑 인연끊은게 벌써 1년넘었습니다. 집에선 쌩까고다닙니다.
1년전엔 보통 자매처럼 그냥 잘 지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그냥 뭣도모르고 여동생한테 친한척 했던것처럼 느껴지네요. 여동생한테 잘해주고 터치를 안했거든요. 그냥 별 탈없이 지냈습니다. 서로 본인 할거하고 그냥 언니동생 하는 사이였어요.
근데 지금은 절대 그때처럼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바라보니 여동생이 행동하는 꼬라지가 살갑게 대해주면 안돼는 애라는걸 알아서..
진짜 신경 1도 안쓰고싶어서 관심끄는걸 여러번 도전했는데 겉으로만 신경안쓰는 척하지, 마음속으로는 너무나도 신경이 쓰입니다. 제발 여동생을 공기취급하면서 그냥 저는 제 할 거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발구르고 문 쾅쾅닫고 짜증내는데 여기에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있나요..?
개념상실한 여동생
저한테 여동생이 있는데, 우리집 왕입니다
부모님도 여동생을 엄청 예뻐하고 오냐오냐해주고 뭐든지 다 오케이 해주니까 본인이 진짜 왕인줄알아요.
대표적으로
지 기분에 거슬리면 발 쿵쿵 구르면서 문도 쾅닫고 다니는 행동, 꼬라지를 내는 행동을 정말 많이합니다.
방금은 아침에 아버지가 밥을 드시고 계셨는데 그럴때마다 쩝쩝소리가 듣기싫다고 발을 구르면서 문을 쾅닫습니다.
그 쾅 닫은 문에 제가 새벽에 깨서 아직까지도 잠을 못자고있습니다. 물론 여동생한테 왜 사람 잠을 다 깨우냐고 욕하면서 소리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핸드폰 보면서 이어폰 꽂음) 이응~ 이었습니다.
화 내봤자 제 화만 더 깊어지는 느낌입니다.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사람 잠을 다 깨워놓고 사과도 안합니다.
아버지는 여동생한테 별다른 터치를 안합니다.
제가 아버지한테 여동생 저러는거 야단좀 쳐달라 라고했더니 제 방문을 닫아버리십니다.
이 뿐만아니라 집 컴퓨터방에 컴퓨터 2대가 있는데,
사람이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타자소리가 당연히 나는데, 제가 컴퓨터를 하고있을 때 이 타자소리가 듣기싫다고 발을 쿵쿵 구른다던가 마우스를 쾅 내려놓는다던가 말소리로 짜증을 낸다던가 하는 신경쓰이는 행동들을 합니다.
처음엔 그런 행동이 보기싫고 듣기싫어서 제가 타자소리를 조용조용 쳤습니다만 본인 타자소리는 아무도 터치를 안하니까 신나게 칩니다. 왜 나는 조용조용 쳐야되고 본인은 저렇게 맘편하게 치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편하게 치고싶은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미 조용조용치는것에 익숙해져버려서요. 저는 그래도 옆사람을 배려해줄 생각을 했지만 동생은 그런거 없었습니다.
여동생도 옆에서 컴퓨터 하고있을때 타자소리 나게 치는데, 나는 되지만 남이 내는건 안되나봅니다.
밥먹는것도 같습니다. 본인도 쩝쩝대고 먹으면서 아버지가 먹고 계시는 소리는 안된다니, 진짜 기가찹니다.
집에서 아무도 터치를 안합니다. 계속 오냐오냐해주고 불만사항같은거 있으면 저한테 꾸지람하거든요.(제가 첫째라서)
집에 물건 쌓아놓고 어지럽혀놓는것도 여동생입니다.
치우는사람은 따로있습니다. 집안의 3/1이 여동생 물건입니다
쌓아놓고 정리를 안합니다.
결국 제가 나서서 여동생 물건을 꺼내 던져놓고 치우고있고 야 치워라 라고 말을 해야 꺼내져있는것만 치웁니다 (물론 그냥 치우진않고 발구르는것+짜증냅니다).
평소엔 본인 노트북을 하거나 이어폰으로 노래크게틀어놓고 컴퓨터만 하고있습니다. 집안일도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걔가 짜증내는걸 보고있으면 저도 같이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이년 성격은 어떻게 해야겠다 싶어서 싸움을 대판 걸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왜 싸우냐고 소리를 지르기만 할뿐.. 싸울거면 집에서 나가라 라고 저한테만 윽박지르셨습니다
아버지가 가고나면
여동생 반응은 "응~ 내가 우리집 왕이니까 닌 우리집에서 나가라" 라고 말합니다. 니 라고 하다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는지
이 여동생 나이가 23살인데, 행동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참고로 남동생(막내)도 있는데 얘랑 여동생이랑 더 친합니다. 지금은 군대가서 집에 없지만, 집에 있을땐 집에 없는경우가 더 많고(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새벽에들어옴) 여동생보단 철이 들었습니다.
제 머릿속에선 여동생 머리에 접시 집어던지고 주변 물건 다 집어던지면서 아주 별별 난리가 났지만 상식적으로 그러면 안되는걸 아니까
결국 참고 참다가 이곳에 쓰러왔습니다.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어떻게해야 저 여동생을 콧대를 제대로 밟아버릴수있을까요?
이 여동생년이랑 인연끊은게 벌써 1년넘었습니다. 집에선 쌩까고다닙니다.
1년전엔 보통 자매처럼 그냥 잘 지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그냥 뭣도모르고 여동생한테 친한척 했던것처럼 느껴지네요. 여동생한테 잘해주고 터치를 안했거든요. 그냥 별 탈없이 지냈습니다. 서로 본인 할거하고 그냥 언니동생 하는 사이였어요.
근데 지금은 절대 그때처럼 돌아가고싶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바라보니 여동생이 행동하는 꼬라지가 살갑게 대해주면 안돼는 애라는걸 알아서..
진짜 신경 1도 안쓰고싶어서 관심끄는걸 여러번 도전했는데 겉으로만 신경안쓰는 척하지, 마음속으로는 너무나도 신경이 쓰입니다. 제발 여동생을 공기취급하면서 그냥 저는 제 할 거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발구르고 문 쾅쾅닫고 짜증내는데 여기에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