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 남자분들 한달

ㅇㅇ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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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남친의 소홀함과 제가느끼는 외로움, 비참함으로 헤어지자고 통보했어요

남친보러 두시간걸리는거리를 지하철타고 갔더니 한것은 밥도안맥이고 고작 스킨쉽( 아직 잠자리까지는 가지않았습니다)

자기 내일너무바쁠거같다고 밥도안먹고 집도 안데려다주고 그렇게 집가는데 버스가끊겼고 그 추운날 집을 걸어가는데 남친은 잠들어서 연락도 없고 너무비참해서 눈물만 나와서 그냥 카톡으로 헤어지자 했습니다

다음날 알겠다는 카톡이후로 아무런 대화도 안했습니다

근데 며칠뒤 카톡상메는 하지도 않던사람이 빨리와요 요렇게 해놓더라고요 그게 저를향한 말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를 겨냥한 말인거같았습니다 지금은 지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한달간 흘렀고 그가 못해줬던 기억은 서서히 사라지고 그리운 마음만 남았습니다 진짜 기억이 미화되네요

참고로 학교cc고 헤어지고 학교에서 마주친적있지만 오빠만 저를쳐다보고 저는 그냥 눈깔고 못본척 지나갔습니다 그때만해도 그사람에게 너무 화가나있었으니까요..

남자분들, 차이고 한달뒤면 어떤상태이신가요 지금 잡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