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다했고 진심은 언제나 통하리라 믿었습니다.

나도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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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고매사에 진중했고 항상 소중한 사람이었어요.나에게는 마지막사랑이라 생각했고 제가 할수있는건 모든 다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헤어진지 1달 조금 넘었네요.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람이 떠날 것 같은 불안감이 컷던 것 같아요.그래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많이해서 그 사람에게 정말 미안하네요.
하지만 카톡으로 이별을 고한 그 사람이 정말 밉네요.한달조금 넘게 아무 말도 듣지 못했어요.헤어짐후에도 매달리지 않고 난 진심으로 얘기했고 다시 안만나줘도 좋으니만나서 끝을 이야기하자고요. 그런데 읽기만 하고 돌아온 대답은 없어요.정말 정말 이기적이고 예의없는 그 사람이 너무 밉지만..내가 했던 행동들이 다시 돌아왔다고 생각했요.
이제는 정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다만 우리가 헤어진 이유를 마주하기를 바랬고 서로 상대가 느낌아픔을 이해하길 바랬어넌 카톡으로 헤어짐을 얘기해서 마음이 편했기지만..난 항상 가슴속에 응어리를 짊어지고 사는 것같아.이기적인 사람.. 내가 했던 행동들이 돌아왔지만..너가 했던 행동들도 곧 돌려받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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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톡으로 헤어짐을 얘기했던 분들에게 얘기하고 싶네요.사람마다 다르고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지금은 아니더라도 그 사람을 사랑했더라면 만나서 헤어짐을 얘기해주세요.카톡으로 헤어짐을 통보받는 사람의 아픔, 상처는 정말 커요.그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대한 마지막 예의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