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엇..저는 대댓글 남긴적이 없는데..이상하네요ㅎ
말씀하실때 아이문제라던가 상대측 참석인원이라던가
이런 언급없이 딱 저렇게만 말씀하셨었기에 어머님 의중이
뭔가 더 고민하게 되었던거구요
어머님 생각에 너무 당연한거라 언질조차 안하신거라면
제가 오해한거겠지만 첨부터
이래저래 상황이 이러하니 둘이서 다녀오겠다 말씀하셨음
그게 뭐 엄청 대단한자리라고 탐내며 서운하다고 하겠나요
댓글보면서 생각하니 글을 쓰게된게 상견례 자리 참석 유무가
아니고 제가 서운한 감정을 느끼는거 자체를 이해못하는 신랑
때문에 쓰게 된건데..살짝의 자격지심도 없지않아 있었던거 같
네요ㅎㅎ
제가 먼저 어른들 말씀 방해되지 않게 아기랑 집에 있겠다고
주말 이용해 다녀오시라고 하고 여름휴가는 없던일로
하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에 저는 이해도 잘 안될뿐더러 서운해지려고까지하는
일이 생겨 신랑과 논쟁끝에
'그럼 결시친에 글을 올려보자'라고
말이 나와서 글을 쓰게된 결혼3년차 두돌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제목대로 올가을 결혼 예정인 도련님 상견례 때문인데요
신랑은 2남 중 장남으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에요~
저희,시댁 경기도권 거주중이고 도련님은 직장때문에 지방에
살면서 근무하다 그쪽 지역 여자분이랑 연애하시고 결혼하는거에요~
이번구정에 모였을때 시어머님이 가을쯤 식올릴거 같다고 얘기꺼내시면서 상견례 얘기를 하시는데
시어머님-상견례를 00지역(도련님사는곳)에서 하기로 했으니까
여름 휴가를 다같이거기로 가면 되겠다 자리에는(상견
례) 그냥 간단하게 ♡♡(신랑이름)이랑 가려고~~
라고 말씀하시기에 아~네~~^^했어요
시아버님이랑 사이가 않좋으시니까(형제 중고등학교때이혼,
도련님이랑 왕래 전혀없으심) 아버님 빼고 가신다는 얘기를
하시는줄 알았거든요ㅎ
그러다 몇주전에 시어머님이랑 통화하다가 결혼날짜가 잡혔다고 말씀하시면서 또 저얘기를 하시는데 신랑이랑 두분이서 가신다고
저를 배제하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때서야 어라?! 뭐징?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 나쁜거에요
상견례가 신랑신부 결혼전에 각자 가족들 인사하는 자리 잖아요?
시아버님이야 복잡한 가정사가 있어서 제가 뭐라 할순없지만
형이 미혼도 아니고 상견례 핑계로 저희 가족 여름 휴가까지
그지역으로 가자고하시면서 저랑 아이는 남아있고 둘만 상견례에?
차라리 처음부터 아기도 있고 고되니 주말이용해서 둘이 다녀오
겠다 하셨음 이렇게 기분 묘하지 않았을거에요
제생각에는 여름휴가를 아들,손자랑 같이 가고는 싶으신데
상견례 자리에 제가 나오는건 싫으신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제 생각을 신랑한테 말하니 제 기분 나쁜맘을 전혀 이해못하겠대요~자기도 가기 싫다 이딴말만해요ㅋ입장바꿔서 생각해봐도 제가 안나가는게 맞대요ㅎ 때리고 싶네요...
부연설명하자면 어머님이 두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세요~ 결혼전에 제가 대학 안나왔다고 무시하는 발언들이 있었지만
결혼하고는 티내시진 않았고 걍 평범한 고부사이였구요
도련님이 박사에 공기업 다니시고 신부되는 분도 같은 직장인걸로 알아요..
저혼자만 느끼는 자격지심인건지 제가 기분나빠할만한 상황인건지 말좀 해주세요~~
추가)도련님 상견례 문제
말씀하실때 아이문제라던가 상대측 참석인원이라던가
이런 언급없이 딱 저렇게만 말씀하셨었기에 어머님 의중이
뭔가 더 고민하게 되었던거구요
어머님 생각에 너무 당연한거라 언질조차 안하신거라면
제가 오해한거겠지만 첨부터
이래저래 상황이 이러하니 둘이서 다녀오겠다 말씀하셨음
그게 뭐 엄청 대단한자리라고 탐내며 서운하다고 하겠나요
댓글보면서 생각하니 글을 쓰게된게 상견례 자리 참석 유무가
아니고 제가 서운한 감정을 느끼는거 자체를 이해못하는 신랑
때문에 쓰게 된건데..살짝의 자격지심도 없지않아 있었던거 같
네요ㅎㅎ
제가 먼저 어른들 말씀 방해되지 않게 아기랑 집에 있겠다고
주말 이용해 다녀오시라고 하고 여름휴가는 없던일로
하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에 저는 이해도 잘 안될뿐더러 서운해지려고까지하는
일이 생겨 신랑과 논쟁끝에
'그럼 결시친에 글을 올려보자'라고
말이 나와서 글을 쓰게된 결혼3년차 두돌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제목대로 올가을 결혼 예정인 도련님 상견례 때문인데요
신랑은 2남 중 장남으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에요~
저희,시댁 경기도권 거주중이고 도련님은 직장때문에 지방에
살면서 근무하다 그쪽 지역 여자분이랑 연애하시고 결혼하는거에요~
이번구정에 모였을때 시어머님이 가을쯤 식올릴거 같다고 얘기꺼내시면서 상견례 얘기를 하시는데
시어머님-상견례를 00지역(도련님사는곳)에서 하기로 했으니까
여름 휴가를 다같이거기로 가면 되겠다 자리에는(상견
례) 그냥 간단하게 ♡♡(신랑이름)이랑 가려고~~
라고 말씀하시기에 아~네~~^^했어요
시아버님이랑 사이가 않좋으시니까(형제 중고등학교때이혼,
도련님이랑 왕래 전혀없으심) 아버님 빼고 가신다는 얘기를
하시는줄 알았거든요ㅎ
그러다 몇주전에 시어머님이랑 통화하다가 결혼날짜가 잡혔다고 말씀하시면서 또 저얘기를 하시는데 신랑이랑 두분이서 가신다고
저를 배제하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때서야 어라?! 뭐징?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 나쁜거에요
상견례가 신랑신부 결혼전에 각자 가족들 인사하는 자리 잖아요?
시아버님이야 복잡한 가정사가 있어서 제가 뭐라 할순없지만
형이 미혼도 아니고 상견례 핑계로 저희 가족 여름 휴가까지
그지역으로 가자고하시면서 저랑 아이는 남아있고 둘만 상견례에?
차라리 처음부터 아기도 있고 고되니 주말이용해서 둘이 다녀오
겠다 하셨음 이렇게 기분 묘하지 않았을거에요
제생각에는 여름휴가를 아들,손자랑 같이 가고는 싶으신데
상견례 자리에 제가 나오는건 싫으신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제 생각을 신랑한테 말하니 제 기분 나쁜맘을 전혀 이해못하겠대요~자기도 가기 싫다 이딴말만해요ㅋ입장바꿔서 생각해봐도 제가 안나가는게 맞대요ㅎ 때리고 싶네요...
부연설명하자면 어머님이 두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 대단하세요~ 결혼전에 제가 대학 안나왔다고 무시하는 발언들이 있었지만
결혼하고는 티내시진 않았고 걍 평범한 고부사이였구요
도련님이 박사에 공기업 다니시고 신부되는 분도 같은 직장인걸로 알아요..
저혼자만 느끼는 자격지심인건지 제가 기분나빠할만한 상황인건지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