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자극적인건 많이들 보실거라 생각해서 이렇게했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간단히 본론에 앞서 몇가지 말씀드릴게요 저희에겐 7개월아기가 있구요 저는 임신하고 직장그만두고 전업주부, 남편은 직장인 그리고 아버님이 초등학때 돌아가셔서 홀시어머니(음식장사하심) 그리고 여동생(저에겐 시누이죠)이 있어요 어머님께서 일찍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악착같이 사셨어요 그래서 남편은 저한테 그런엄마를 알기에 더마음이 씌인다고 말을 몇번한적이있습니다 보통 엄마와 딸사이가 더돈독한데 반대에요 남편과 어머님 사이가 진짜 돈독하고 시댁식구들이랑 모였을때도 어머님 행동에서 우리아들우리아들 이러는게 몸에 베어있는 분이세요 제가 느낄정도죠 결혼전에도 효자라고는 생각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남편도 중간역할을 못하는게 문제지만 더 문제인건 어머님이에요 어머님은 제남편을 마치 본인남편으로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주말에 우리셋가족끼리 집에서 쉰적도 거의없고 놀러간적도 거의없어요 세차도 아들불러서 시키고 음식장사하시는데 주말은 쉬세요 근데 재료손질때문에 주말에도 나가시죠 근데 저저번주는 금토일 3일연속 연락와서 와서좀도와달라 당연히말씀하시구요 하루는 못간다고했다가 어머님 삐지셨어요...오늘도 저만 친정에 있다가 남편이 데리러와서 같이 집가는길에 시댁들릴려고 전화했더니 아니다 다를까 재료준비하신다고 거기로오라고하시네요 남편은 제눈치보며 30분만 있다가 가자하는데 그시간도 싫어요 오늘 미세먼지도 심하고 피곤하고 아기도 잠들었던상태라 빨리 집가서 짐풀고 쉬고싶었는데 절대가란말안해요 본인집에가서 밥먹고있으라네요 손주를 못봐서 섭섭한게아니라 아들못봐서 섭섭하단식으로 항상말씀하세요 도와주지말란말안해요 가족이니까 도와줄수도있죠 근데 그게 도를 넘어선게 문제죠 가족끼리있는데 오전 8시 9시부터 전화해서 오라고하고 가면 몇시간있다오고 그럼 전 독박육아고 갔다오면 남편지쳐있고ㅠ ㅠ 어머님한테 섭섭한거있어서 남편한테 속풀이하다가 결국은 울면서 어머님께 말씀했던적이있는데 하시는말씀이 '남편은 내가사랑하는사람이고 너도사랑하는사람이야 우리는사랑하는사람을 아프게하지말자 그러니까 남편한테섭섭한건 나한테말해서풀어'이러셧고 저한테 우시면서 '아들결혼하기전엔 우리셋이(시누이까지)행복했어'라고 말하시는 분이에요 저는 남편에게 어머님한텐 그렇게잘하면서 왜나한테는 그 반에반도 못하냐 이랬어도 본인한테 뭘더바라녜요 ..집도 몇년안에 이사갈생각인데 어머님은 남편한테 이집 괜찮드라 잘 알아봐라 뭐해라뭐해라 간섭이 심해요 하 이대로 쭉 살거같아요 심란해서 글써봤어요 ㅜ ㅜ216
남의 집 가장을 뺏었습니다
간단히 본론에 앞서 몇가지 말씀드릴게요
저희에겐 7개월아기가 있구요 저는 임신하고 직장그만두고 전업주부, 남편은 직장인 그리고 아버님이 초등학때 돌아가셔서 홀시어머니(음식장사하심) 그리고 여동생(저에겐 시누이죠)이 있어요 어머님께서 일찍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악착같이 사셨어요 그래서 남편은 저한테 그런엄마를 알기에 더마음이 씌인다고 말을 몇번한적이있습니다 보통 엄마와 딸사이가 더돈독한데 반대에요 남편과 어머님 사이가 진짜 돈독하고 시댁식구들이랑 모였을때도 어머님 행동에서 우리아들우리아들 이러는게 몸에 베어있는 분이세요 제가 느낄정도죠 결혼전에도 효자라고는 생각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남편도 중간역할을 못하는게 문제지만
더 문제인건 어머님이에요
어머님은 제남편을 마치 본인남편으로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주말에 우리셋가족끼리 집에서 쉰적도 거의없고 놀러간적도 거의없어요
세차도 아들불러서 시키고 음식장사하시는데 주말은 쉬세요 근데 재료손질때문에 주말에도 나가시죠 근데 저저번주는 금토일 3일연속 연락와서 와서좀도와달라 당연히말씀하시구요 하루는 못간다고했다가 어머님 삐지셨어요...오늘도 저만 친정에 있다가 남편이 데리러와서 같이 집가는길에 시댁들릴려고 전화했더니 아니다 다를까 재료준비하신다고 거기로오라고하시네요 남편은 제눈치보며 30분만 있다가 가자하는데 그시간도 싫어요 오늘 미세먼지도 심하고 피곤하고 아기도 잠들었던상태라 빨리 집가서 짐풀고 쉬고싶었는데 절대가란말안해요 본인집에가서 밥먹고있으라네요 손주를 못봐서 섭섭한게아니라 아들못봐서 섭섭하단식으로 항상말씀하세요
도와주지말란말안해요 가족이니까 도와줄수도있죠 근데 그게 도를 넘어선게 문제죠 가족끼리있는데 오전 8시 9시부터 전화해서 오라고하고 가면 몇시간있다오고 그럼 전 독박육아고
갔다오면 남편지쳐있고ㅠ ㅠ
어머님한테 섭섭한거있어서 남편한테 속풀이하다가 결국은 울면서 어머님께 말씀했던적이있는데 하시는말씀이 '남편은 내가사랑하는사람이고 너도사랑하는사람이야 우리는사랑하는사람을 아프게하지말자 그러니까 남편한테섭섭한건 나한테말해서풀어'이러셧고 저한테 우시면서 '아들결혼하기전엔 우리셋이(시누이까지)행복했어'라고 말하시는 분이에요 저는 남편에게 어머님한텐 그렇게잘하면서 왜나한테는 그 반에반도 못하냐 이랬어도 본인한테 뭘더바라녜요 ..집도 몇년안에 이사갈생각인데 어머님은 남편한테 이집 괜찮드라 잘 알아봐라 뭐해라뭐해라 간섭이 심해요
하 이대로 쭉 살거같아요
심란해서 글써봤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