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때문에 이별하신경험 있으신가요..

2018.03.26
조회71,149
남자가 그러네요 자긴 노력했지만 맞춰지지않고..

점차 하고싶은 생각도 들지않고..잠자리가 즐겁지않다고요

그러다보니 집중도못하고..초반엔 그런일이 없었는데 마지막 잠자리를 갖을때는 끝까지 마치지 못했어요..남자친구가 계속 딴생각하고 정신을 잠자리에 쏟지 않는게 보이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평소에 그랬어요 잠자리는 서로 즐겁고 맞춰가고 배려해야한다고..근데 전 너무 부끄러워서 늘 소극적이고 안하려하고 그랬어요

남자친구가 지쳤나봐요


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잠자리를 포기하고 한 2달정도 만난 것 같아요(일주일에 3~4번데이트)2달정도 잠자리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포기를하고나니 점점 마음이 식은거같아요...

설레이지않고 보고싶지않고 그렇다네요

그냥 편한친구같고..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

속궁합이 안맞으면 점점 마음이 식으시는 경우있나요 ?


서로 나이가 있어서 결혼전제로 만나긴했는데..9개월 정도 연애했습니다..만난시간은 1년넘게만난사람들만큼 만난거같아요 초반엔 한달에 두세번빼고 만났거든요..서로 그런경험이 처음일만큼 너무 좋아서..

저 30대초반 남자친구30대후반이에요

그거 아니면 대부분은 잘 맞는거같은데요 ㅠㅠ

하 속궁합만 맞추면 되지않을까라는 바보같은 생각이 계속들어요..
저한테 너무 잘했던 사람이고 이런사람이 또 있을까생각이 자꾸들어서 아쉽고 마음아프고그래요 내가 변하게 만들었구나 싶고요..

사실 전 연애도 속궁합문제로 헤어졌는데 그사람은 어무 이기적이여서 헤어짐에 아쉬움도 없었거든요..

다들 이별해서 힘드시겠지만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