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임시보호 주의하세요.

ㅇㅇ2018.03.26
조회367
좀전에 쭉빵에서 보고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서 스크랩 해왔어요.
대구사는 애견인들 및 유기견 구조자분들 조심하세요.


원글주소
http://m.cafe.daum.net/ok1221/9fQk/81389?svc=cafeapp


글내용)

많이많이 퍼뜨려주라!!

안락사 앞둔 유기견을 데려왔어..
내가 아가들 이틀 데리고있었구!
아직 3개월 된 애기고 흰색, 갈색이었고
흰아가는 내가 키우려고했고 갈색아가는 임보 보냈다가 2개월 후에 입양자분께서 데려가기로 했어!

근데 서로가 형제라 떨어지면 울더라..
난 강아지 그렇게 우는거 처음봤어ㅜ
눈물흘리고 흐느껴 울더라...
그래서 두마리 다 키울 수 있는 곳에 보내려고 했고 갈색 입양해가시는 분이 두마리 다 가능하면 데려가신댔어!!
그래서 두달 임보해주시는 분도 두마리인거 알고있었고 맡아주는 대신 내가 사료, 간식, 밥그릇, 심장사상충 약값 만원, 입양자분께서 임보해주는 분께 십만원 이렇게 지원해드리기로 했어!!

데려다주는 당일에 사료랑 간식, 밥그릇, 만원 이렇게 먼저 줬었구!

근데 하루만에 이렇게 연락이왔어...
내가 법쪽에 얽힌게 있어서 변호사때매 서울가있는데 연락와서 급하게 내려왔어..ㅜ
아니 보호소에서 온앤거 알면서 오늘 당장 안데려가면 보호소에 가져다 주겠다는게 말이돼?
데려가려는 주인이 버젓이 있는데?
돈도 받아놓고?

그리고 갈색아가 쓰다듬지도 못하고 물릴정도였는데 하루만에 애가 달라져있었어..
나 보자마자 눈물흘리고 배고팠는지 먹을거찾더라..
물도 찾고... 짖지도않고.. 물지도않고..
차에 타자마자 쓰러져 자더라...
분명 자취방에 담배냄새는 커녕 개냄새도 안나던데
애들 털에 담배냄새가... 베란다에 내놨나 싶고..ㅜ

지금 완전 분양으로 부모님 지인분께 보냈고
그 분양처 처음 가는데 가자마자 애들 표정 밝아지고
바로 적응해서 주인 될 아주머니 따라다니고...
이렇게 밝은 아가들인데...ㅠㅠ

심지어 임보한 사람은 내가 준 돈도 안돌려주고 간식도 몇개없고, 밥그릇도 없고... 저따위로 얘기하더라...

내가 임보 맡긴거지 애견호텔에 하루 맡긴것도 아니고 애견 유치원에 보낸것도 아니고..
하루 봐드렸지만 억지로 돈 넣어준다는 식...ㅋㅋ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데리고있었겠지....
진짜 안때렸고 동물을 사랑하면 내가 물어봤을때 무슨일이냐 물어보는게 정상아냐??
왜 화를 내는지도 이해할수가없어..
본인이 임보한다고해서 연락한건데..
보내기 전에도 아직 3개월 애기라 배변 못가리고 두마리 떨어뜨려 놓으면 운다고 얘기했고 짖는다고 얘기했었어!

현재 기존에 입양하기로 한분께도 두마리 다 다른분이 데려간다고 말씀드리니까 너무 잘됐다고 하셨어!!
돈때매 임보 데려간거같다고 하시면서..ㅠㅠ

임보라고 뭐 선심쓰듯이하는게 아니라 생명을 들이는거라 좀 생각하고 맡았으면하고...
진짜 너무 화나서 글쓴다...!!!

혹시 유기견이든 여행할때 잠시 키우는 아가들이든 임보 보내는 도토들도 잘알아보구 보내야할거같아ㅠ
만약 내가 키우는 아가를 여행동안 임보가정에 돈주고 맡겼는데 여행와서 저럴수도 있고..
학대할수도 있고... 담배냄새 하...

이 사람 자기잘못 모르는거 같은데 만약 쭉빵하면 주변인이든 본인이든 내글, 댓글 꼭 보고 깨달았음 좋겠다!!!
간호학과면 사람 목숨 다루는 일일텐데 저런 사람이 간호사하면 몇명이나 어떻게 케어할지 걱정된다...



문제시 고나리 둥글게~!

엑박뜬대서 사진 다시올림!!!






이건 물린 자국이랑 얼마전부터 오늘까지 서울가서 변호사 알아본 증거!!
내일 다시 서울가야한다...ㅜ
물린지 3일돼서 딱지앉음..!!
방금 찍어올린다..!!






카톡내용














이건 두마리 스스로 맡겠다고 한 증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