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같은 혼혈 연예인들 유명해지면서 혼혈=존예존잘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는데 진짜 그 인식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 난 아빠가 한국사람이고 엄마가 스페인사람이라 나 혼혈이거든... 근데 난 진짜 심각하게 개빻았어... 내 이름이 우리아빠 한국 성씨 + 우리엄마가 지어주신 스페인 이름으로 되있어서 이름 딱 들으면 아 혼혈이구나 하고 티가 나는데 그것때매 학년 올라갈때마다 선생님 출석 부를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 선생님이 내 이름 부르시면 애들이 혼혈이야? 진짜? 어디어디? 하면서 나 봤다가 대놓고 말로는 안해도 엄청 실망하는 기색... 진짜 내 눈엔 다 보이거든... 이제 고2인데 친구가 초등학교때 친해졌던 남자애 딱 한명밖에 없고 걔도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 차라리 못생긴 동양인여자나 못생긴 백인여자처럼 생겼으면 그나마 좀 덜 힘들텐데 진짜 국적불문의 개빻녀로 태어났어... 엄빠 젊었을때 사진 보면 둘 다 존예존잘에 나이 50 넘으신 지금도 되게 예쁘고 멋있으신데 난 대체 왜 이따구로 태어났을까... 엄빠가 둘 다 외교관이시고 돈 잘 버셔서 대학 입학전에 성형 시켜준다고 하셨는데 대학 들어가면 혼혈이 무슨 성형을 해? 이런 소리 무조건 나올거같아서 벌써부터 무섭다... 너무 괴로워... 그만 살고싶어.....
혼혈=존예존잘이라는 인식... 너무 힘들고 괴로워...
전소미같은 혼혈 연예인들 유명해지면서 혼혈=존예존잘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는데
진짜 그 인식이 너무 슬프고 힘들어...
난 아빠가 한국사람이고 엄마가 스페인사람이라 나 혼혈이거든...
근데 난 진짜 심각하게 개빻았어...
내 이름이 우리아빠 한국 성씨 + 우리엄마가 지어주신 스페인 이름으로 되있어서
이름 딱 들으면 아 혼혈이구나 하고 티가 나는데
그것때매 학년 올라갈때마다 선생님 출석 부를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
선생님이 내 이름 부르시면 애들이 혼혈이야? 진짜? 어디어디? 하면서 나 봤다가
대놓고 말로는 안해도 엄청 실망하는 기색... 진짜 내 눈엔 다 보이거든...
이제 고2인데 친구가 초등학교때 친해졌던 남자애 딱 한명밖에 없고
걔도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
차라리 못생긴 동양인여자나 못생긴 백인여자처럼 생겼으면 그나마 좀 덜 힘들텐데
진짜 국적불문의 개빻녀로 태어났어...
엄빠 젊었을때 사진 보면 둘 다 존예존잘에 나이 50 넘으신 지금도 되게 예쁘고 멋있으신데
난 대체 왜 이따구로 태어났을까...
엄빠가 둘 다 외교관이시고 돈 잘 버셔서 대학 입학전에 성형 시켜준다고 하셨는데
대학 들어가면 혼혈이 무슨 성형을 해? 이런 소리 무조건 나올거같아서 벌써부터 무섭다...
너무 괴로워...
그만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