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1년반정도 됐고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두달만에 재회해서 그후로 2개월정도됐습니다
헤어질 당시에도 남자친구가 너무 바빴고
저도 기다리는 것에 지칠대로 지쳐서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졌었는데
두달 후 재회한 지금 남자친구가 그때보다 훨씬 더 바빠요
예전엔 일주일에 두번은 꼭 만났었는데
이젠 주말 중 딱 하루.
매일하던 영상통화 혹은 한시간이상의 전화통화에서
이제는 의미없는 밥알림 퇴근알림 카톡+자기전 10분남짓통화
데이트할때는 꼭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했었는데
이젠 남친 일있을땐 같이 카페가서 전 책보고 남친은 일하고 합니다.
이해는 돼요 진짜바쁜건 사실이거든요
친구도 잘 안만나고 게임도 원래안했고 술도 안마시고
평일엔 오로지 일과 짧은 휴식..주말에 시간쪼개서 저와 데이트
전 반대로 평일에 계속 일만 하다가 주말 푹 쉬는 스타일..
아직까지 1년반 만나면서 한번도 약속펑크낸적없고
자기전 통화 거른적없고
일주일에 한번은 어떻게든 만나려하고
남친은 정말 자기선에서 지킬건 무조건 지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바쁜걸로는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저도 노력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걸 옆에서 홀로 지켜보는 저로서는
가끔씩 이 연애에 회의감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하는게 연애인가 싶을때가 가끔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제가 사랑이 아닌 의무감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원래 유치한 연애 좋아죽는 연애를 원했던 제가
남자친구 만나고 점점 생활패턴 사고방식도 변해서
남친화(?)되어가고 거기서 오는 회의감에
혼자 서운해하고 가끔씩 힘에 부칩니다.
덕분에 이제 더이상 싸우진 않네요
딱 남친이 원하던 성숙한 연애 자기계발 연애..
가끔씩 별거 아닌 걸로 싸울때마다
지금은 정말 싸울 시간도 여력도 없다며
대화조차 최소화 시켜버리는
남자친구가 정말 너무 야속합니다
이별할 당시 제가 큰 상처를 줬던지라
상처받았던 마음 회복시키기 위해서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왔는데
아직 2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점 힘에 부칩니다..
이별로부터 받았던 상처들..오해들..
사랑할 여유조차 없는 바쁜 환경..
연애에 대한 가치관 차이..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론 이겨낼수 없는걸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 ㅜ
너무나도 바쁜 남자친구
만난지 1년반정도 됐고 한번의 헤어짐이 있었지만
두달만에 재회해서 그후로 2개월정도됐습니다
헤어질 당시에도 남자친구가 너무 바빴고
저도 기다리는 것에 지칠대로 지쳐서
싸우다가 홧김에 헤어졌었는데
두달 후 재회한 지금 남자친구가 그때보다 훨씬 더 바빠요
예전엔 일주일에 두번은 꼭 만났었는데
이젠 주말 중 딱 하루.
매일하던 영상통화 혹은 한시간이상의 전화통화에서
이제는 의미없는 밥알림 퇴근알림 카톡+자기전 10분남짓통화
데이트할때는 꼭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했었는데
이젠 남친 일있을땐 같이 카페가서 전 책보고 남친은 일하고 합니다.
이해는 돼요 진짜바쁜건 사실이거든요
친구도 잘 안만나고 게임도 원래안했고 술도 안마시고
평일엔 오로지 일과 짧은 휴식..주말에 시간쪼개서 저와 데이트
전 반대로 평일에 계속 일만 하다가 주말 푹 쉬는 스타일..
아직까지 1년반 만나면서 한번도 약속펑크낸적없고
자기전 통화 거른적없고
일주일에 한번은 어떻게든 만나려하고
남친은 정말 자기선에서 지킬건 무조건 지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바쁜걸로는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저도 노력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걸 옆에서 홀로 지켜보는 저로서는
가끔씩 이 연애에 회의감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하는게 연애인가 싶을때가 가끔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제가 사랑이 아닌 의무감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원래 유치한 연애 좋아죽는 연애를 원했던 제가
남자친구 만나고 점점 생활패턴 사고방식도 변해서
남친화(?)되어가고 거기서 오는 회의감에
혼자 서운해하고 가끔씩 힘에 부칩니다.
덕분에 이제 더이상 싸우진 않네요
딱 남친이 원하던 성숙한 연애 자기계발 연애..
가끔씩 별거 아닌 걸로 싸울때마다
지금은 정말 싸울 시간도 여력도 없다며
대화조차 최소화 시켜버리는
남자친구가 정말 너무 야속합니다
이별할 당시 제가 큰 상처를 줬던지라
상처받았던 마음 회복시키기 위해서
제가 더 많이 사랑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왔는데
아직 2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점점 힘에 부칩니다..
이별로부터 받았던 상처들..오해들..
사랑할 여유조차 없는 바쁜 환경..
연애에 대한 가치관 차이..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론 이겨낼수 없는걸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