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상사킬러?

열받아2004.01.31
조회359

여기 게시판에맞는글은 아닐수도있지만

무명으로 써야하기에..넘 화나기에 한번 써봅니다.
전 지금 회사를 다니져..

사직서를 낸 상태고요..

제가 사직서를 낸 이유는..

회사 동료(동료가 아니라 솔직히 걸레라고 부르고 싶군여)때문이져

그 년..

대기업두 아니구..직원수 10명두 채 안되는 이 작은회사에서 출세하기위해..

혹은 돈을 더 받기위해..환장한년이져..

 

내 위에있는..부장과 이사와 사귀더군여..

회사내에서더 양다리져..

부장과 이사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그 세명만 빼고는...모든 사람이 다 알져

저두..대충 눈치는 챘지만..

전 거래처 사람들한테 들었어여..

ㄴ ㅏ참..

회사내에서만 나는 소문이 아니구..거래처 사람들은 저보다 더 자세히알고있더군여

그래여..

단순히 좋아서 만나는 거라믄..

불륜이지만 저 모라고 할 자격 없져

긍데..남자들은 원래 그래여?

물론 유부남들이...미혼여자 마다할리는 없지만..

지들이 좋아서 모를하든..개인적인일이지..

업무에까지 연관을시킵니까

막말로..몸대주믄 출세하고 돈 마니주고..

저같은경우..제가 사직서 낸거지만...완죤 쫓겨나는 입장이져

사직서 낸다음에는..저 쳐바도 안 보네여

제가 안 나온다고하니까..아직 구하지도 몬한 직원 인수인계해주구 나가라고 하고는..

출근하믄 일 전혀 안 시켜여..

아침에 청소하고 설거지하고..그럼 그 출세에눈먼년이와서..그 커피잔에 커피타서

지가 받드는 인간들한테 커피타다 바치져..ㅋㅋ

전 증말루 하는일 없이종일 전화만 받져..

왜 나가지도 못하게하믄서..일케 사람 갈구는지...

 

그년은 항상 바빠여

과장일까지 뺏어서 그뇬 주더군여

그뇬..항상 위에서 새로 가르치는 일을..지가 만든일이자만 아주 좋아 죽더군여..

제일..과장일..경리일..죄다 뺏어서...

하긴 부장이랑 이사가 시키는거져..그뇬 키워줄라구..ㅋㅋ

그뇬..과장보다 월급도 마니받져..입사는 젤 느린데..

 

쩝..나두 우숫개 소리로 그런말해여

나 여기 관두고 딴회사가서..

막말로 내 몸주믄..나 돈 마니 받구 출세하냐구..

 

정말 사람 일죄다 가져가믄서..

멍하니 앉아있게 하는데..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