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룰... 여성들은 이것을 왜 하는지부터 알 필요성이 있습니다

hwansangyi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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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쓴 글이 너무 읽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제가 또 글을 쓰면 '왜 이런 글을 쓰냐?' '니가 안겪어 봐서 모른다.' 이렇게 말씀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이야기를 듣고보면 과연 이 현상이 지지를 받을만 하는가 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 되는군요. 이제 미투가 시작된지 두달째입니다. 하지만 벌써 미투의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미투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는 남녀 관계없이 권력자와 그 하급자들 사이의 성범죄 피해사실을 폭로함으로써 그 가해자의 항복을 바라는게 원래 취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 의미는 퇴색이 되었고 '그녀들만의 잔치'가 되어버리고 말았죠.그리고 그 뒤에는 여성부와 각종 여성단체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자들이 개입한 자체가 그 운동의 의미가 왜곡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은 하나같이 사법권의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언론으로부터 시작된 인민재판식의 여론재판으로 이미 유죄로 죄인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며 과연 이 나라가 법치국가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형사소송법에도 무죄추정을 명시하였음에도 성범죄 관련사건은 모두 이를 어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스스로가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야하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벌어지지요.
 대부분의 성범죄사건은 증거등이 부족해 피해자의 진술이 절대적으로 작용하지요. 그렇다보니 이를 악용해서 성범죄 피해자인 것처럼 가장을 하고 허위신고로 남성들의 인생을 망쳐버리는 여성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성들은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구하기를 꺼려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순간부터 남성은 그야말로 인간 말종 취급을 받고 경찰에서는 여성청소년과의 형사들이 취조를 하는데 너무 강압적인 말투로 안한 일도 했다는 자백을 하게합니다.
 요즘은 미투에 대항해서 유투(# You Too),여성들로부터 남성들이 당한 성범죄 무고등을 알리고 호소하는 운동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왜 이런 운동이 일어날까요? 이는 여성들의 성범죄 관련 허위신고로 인한 무고등에 남성들이 화가 치밀어 올랐다는것을 증명합니다. 2013년 이후부터 소위 '꽃뱀'이라고 일컫는 여성들이 등장하면서 허위신고가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10대의 한 커플이 있었는데 서로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그 여자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친구 15명과 함께 음모를 꾸몄고 그 상대 남자에게 강간죄를 뒤집어 씌었습니다. 그 결과 그 남자는 무기 징역을 선고받아 3년간 옥중에 있어야 했고 그 동안에 그의 가족들이 변호사를 통해서 아들의 무죄를 입증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3년째 되는 해에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들이 음모를 꾸몄다는 정황이 드러나자(경찰 조사전에 비슷한 시기에 16인의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됨) 그는 무죄를 선고받고 옥살이를 끝냅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것은 영화 <존 터커 머스트 다이>에서 힌트를 얻어 재미로 그를 골탕먹이고 인생을 망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모든것이 조작과 모략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16인의 여자사기단은 무고죄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는 저도 잘 모르나 미국 내에서 조차 처벌 수위가 낮다는 것을 보니 대충 벌금을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비단 이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질지 모르는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사건이 언론에 공개가 되지 않으나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남성이 길가다 여성을 도우면 수치심에 도망가는건 기본이고 도와줌에도 불고하고 배은망덕하게 그 남성을 성범죄자로 고소하게 됩니다. 이렇다보니 남서들은 사람이 곤경에 처해있어도 구해주기를 꺼려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마음속에 숨겼다 유투를 통해 폭로하는 남성들이 많습니다. 
 여성들에게 묻겠습니다. 당신들은 남성들에게 품평을 하지말라고 하는데 당신들은 남성들에 대한 품평을 안합니까? 당신들은 여성에게 실례되는 말을 하지말라고 하는데 당신들은 남성에게 실례되는 말을 안합니까? 당신들은 자신의 몸을 남성이 만지길 원하지 않는데 당신들은 왜 남성의 몸을 더듬습니까? 과연 이같은 일을 안한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회사나 이런데에서 회식을 가고나서 술에 취해 서로가 좋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데 관계가 뒤틀리면 가차없이 성범죄자로 엮어서 보내버리는 판에 누가 여자하고 같이 있겠습니까? 술 먹고 꽐라되는건 남성이나 여성이나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실수를 안하면 되지않느냐라고 하시는건 어불성설이라는겁니다. 말도 안되죠. 그 사이에 필름이 끊기고 지가 뭔 깽판을 쳤는지도 모르고 하룻밤을 서로가 동의해서 보냈는데 나중에 관계가 틀어져서 성범죄자로 엮이면 이보다 더 억울한게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것이 펜스룰입니다.
솔직히 여성들 회식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남자끼리 한다니까 왜 난리들입니까? 오히려 춤을 추고 좋아해도 모자랄 판에. 그리고 업무에서 배제된다고 징징거리기 전에 한개라도 실적을 올릴 생각을 하십시오. 남성 임직원들 그냥 된게 아닙니다. 토론토대 심리학교수 조던 피터슨이 명확히 밝혔죠.  '고위직은 모노폴리 게임처럼 편하게 하인을 부리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80시간 동안 노동을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일에 미친 극소수의 남성들만이 고위직에 오른다. 그런 남성들 중 부패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매우 부지런하고 일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으로 많이 하면서도 잘 해내는 능력으로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숲 속에 홀로 두고 도끼 하나만 던져주면 미친 듯이 나무를 베고 다닐 사람들이다. 남자들은 돈을 경쟁의 척도로 생각하고, 성공이 곧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빈곤을 없앨 수 있는 정도의 돈만 있으면 거기서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법조계나 의료계에 종사하는 30대 전문직 여성의 생각도 이와 같다. 그리고 부와 성공에 대한 시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대부분의 똑똑한 여성들은 자신의 시간을 몽땅 일에만 투자해 고위직에 오르기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리천장이 존재하기에 여성이 고위직에 못 오른다기보다 여성이 구태여 고위직에 오르려 하지 않기에 여성의 비율이 현격히 적다.그리고 핵심적인 질문은 '왜 더 많은 여성들이 고위직에 오르지 못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런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미친 놈들이 있냐는 것이다. 만약 당장 100만 달러를 잃게 생긴 당신의 일본인 고객이 일요일 새벽 3시에 전화해서 '5시간 줄테니 일을 해결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만약 당신이 이런 일을 안 맡으면 다른 사람이 냉큼 그 일을 가로챌 것이다. 이는 남성들이 사회 구조를 만들어 경쟁이 심화된 게 아니라 자연 그 자체의 속성이 이미 경쟁적이라는 것이다.'-유리천장, 남녀 임금격차 강의 中-
 저는 이 대목에서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여성할당제가 시행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직장에 들어갈 수 있게되었으나 많은 여성들이 직장상사의 업무지시에 항명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나 대기업 직원들은 꼭 바쁠때 육아휴직과 생리휴가를 쓰더군요. 제 연수원 동기가 그러더군요. 선관위가 제일 짜증난다고. 왜냐고 물어보니 하는 말이 정말 웃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싶더군요. 그 이유는 선거철때 특히 지방선거는 후보자가 많아 추리는데에도 바쁜데 여성들이 그때 일제히 육아휴직과 생리휴가를 때린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는 도서관에서 근무를 했는데 도서관은 그래도 사정이 나았습니다. 가장 바쁜시기는 7~8월과 1~2월에 그리고 시험기간과 주말이 제일 바빴지요. 그리고 월요일과 금요일도 그렇고요. 하지만 휴가에 맞춰서 로테이션이 제대로 돌아가서 그나마 할 만했죠.  하여간 여성들도 제발 항명하지 말고 지시에 따를건 따르고 부당하면 부당하다고 하십시오. 그리고 근무시간에 컴퓨터로 인터넷 쇼핑이나 웹서핑을 하지말고 본인업무에 집중하십시오. 그리고 되도록이면 영업이나 기획으로 가서 실적을 올리시면 금방 승진을 할겁니다. 남성들의 닳은 구두밑창을 보십시오. 그만큼 발로 뛰었음을 증명합니다. 이처럼 하십시오. 힘들다고 변명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