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차원에서 올립니다. 구입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ㅇㅇ2018.03.27
조회560
1월말에 면세점에서 목걸이랑 반지 세트로 구입했어요.
문닫을 시간이라 직원이 자기가 검수 잘 해서 하자없는 제품으로 보내준다고 했어요.
무슨 시장바닥이나 마트도 아니고, 그리고 귀금속인데 하자가 있어봐야 무슨 큰 하자가 있겠냐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공항에서 수령했죠.
여행다녀와서 이사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못쓰다가 꺼내서 끼는데 뭐가 보이더라구요.
백화점 가서 세척을 한번 했어요.
밑이 트여있는 구조라 뭐가 들어간건가 생각했구요.
근데도 계속 뭐가 들어있고 물로 씻어도 없어지질 않아서 a/s해달라 요청을 했지요.
근데 제가 볼땐 하자같은데..
이거 불포물이 들어간거라 하자 아니랍니다.
전 이거 미리 알았다면 구매안했을거고, 이거 매장에서 지금 판매한다고 했을때 이렇게 뭐 들어있는거 누가 사갔을 거 같으냐고 물었는데 기분나쁜 건 이해하지만 하자 없다고 교체하려면 5만5천원 내라고 우기네요.
원석값 2만원에 공임비 3만5천원이요.
저런거 20만원 주고 산 것도 어이가 없는데..ㅎ
백화점에 맡기러 갔을때 직원이 원석에 뭐 묻어있는 거 아니냐며 핀으로 긁어서 원석 밑에 스크래치 다 나 있어요.ㅎㅎ
그리고 a/s 안 받아주려는 거 같이 계속 돈 내고 교체해야할거다 얘기해서 제가 왜 a/s도 안받아주려고 하느냐 화 냈구요.
열받아서 소보원 심사 넣어달라하기는 했는데...
이 회사 정책 자체가 이런건지..직원 교육이 자체를 이따위로 시키는 건지...
일단 팔면 그만이고 내가 망가뜨린 게 아니라 제품 자체에 하자있어도 돈내고 교체해야해요.
백화점에서 사는 이유는 그래도 보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보증서 보니까 원석에 대한 보증은 없네요.
싸구려라는 거죠. 2만원짜리..ㅎㅎ
알았다면 절대 안 샀을텐데...
저거 사고싶어서 몇 달간 고민했어요.
그리고 백화점 가서 몇 번 보고 마침 여행갈 일 있어서 면세점 구입했구요.
워낙 유명배우들이 광고하고 프랑스 제품이라고 해서 믿을 만 하다 생각했구요.
근데 이름만 프랑스거고 제조는 한국 회사가 하고 있고 하자가 있어도 불포물이라 버티고..
미리 확인안하고 수령한 제 잘못도 있지만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 올려봅니다.
제 주위에 누가 산다고 하면 절대 못사게 말릴 생각이지만 여러분들 꼭 사실 분 계시면 상품 잘 확인하고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