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뮤비 본사람?

2018.03.27
조회132,082


인터뷰에 자기 뮤비 로리타 논란 있는거 기자가 알지도 못해서 질문 안했는데 자기가 먼저 얘기 꺼내서 아니라고 함

글 시작하기 앞서 혜이니라는 가수에 대해서 욕하거나 인신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음을 밝힘. 여자 솔로 가수가 회사나 자본을 상대로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걸 알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여성이 이런 식으로 소비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므로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음

오 일단 저는 20대여성임 10대 채널이 활성화되어있어서 올림

뮤비걍 캡쳐해서 올리는데 코멘트는 많이 안달겠음 혹시나 문제가 될까해서...쫄림



혜이니 92년생. 나랑 비슷한 또래임 로리타 컨셉 아니라고 소품들도 본인이 직접 좋아하는 것들 사용했다고 인터뷰함

키덜트 취향은 인정하겠지만 참....


문제의 욕조씬












....구도 눈빛 정말 예술... 본인이 밋밋한 몸매라서 로리타처럼 보일지도 모른다고 죄송하다고 인터뷰했던데


스물 일곱살짜리 여자가 마른 몸으로 유아동 옷을 입고 물이 찬 욕조에 앉아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본다? 정말 이상하지 않음?

일단 스물 일곱살짜리 여자는 '아무것도 모를 수'가 없음.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야한지 지금 카메라를 쳐다보고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를 수가 없단 소리임.

옷이 다 젖어서 브래지어가 보이는데도 몸을 흐물거리며 물에 누워버림. 카메라 워킹은 가슴에서 아이같은 얼굴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줌



스티커를 손바닥에 붙이는 행동이 27세 여자가 하고 까르륵 거릴 일이라고 생각함?


하의는 당연히 안입고 카메라를 수동적으로 쳐다봄
누가 이 여성을 스물일곱이라고 생각함?


역시 카메라 구도는 빤히 노리고 있음 교묘하게 하체만 가리고.


뮤비의 내용이 뭔지를 모르겠음 카메라 구도는 계속 성적어필을 하고 있는데 주인공은 하의를 거의 입지 않고 있으며 그냥 아이같이 놀거나 혹은 아이같은 모습으로 유혹하는 모습을 나열하고 있음




소아성애는 병이고 인정될 수 없는 끔찍한 생각임
명백해 보이는 이 뮤비에서도 참 '프로불편러'들 납셨다고 비아냥대는 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런 글이 처음이라서 문제가 될까 좀 무섭긴 하지만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다만 혜이니라는 가수 자체에 대한 인신공격보다는 이런 컨셉을 잡고 또 이런 저급한 노이즈마케팅을 한 회사와 뮤비 감독에 비난이 돌아갔으면 좋겠음

글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 읽어주셔서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