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같이생긴임원의갑질

화남2018.03.27
조회62

안녕하세요

일단 작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작년 회사 임원직으로 다른 회사에서 초빙한 고문이 있습니다.

(저는 사원 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짤리기 직전이였는데(고문) 사장님이 어찌저찌 그 분을 저희 회사로 데려 오시더라구요. 그건 뭐 사장님 마음 이니까~. 근데 그 분 행동이 아주 가관 이라서 직원들이 너무 싫어합니다. 일단 모든 직원들에게 야! 너! 는 기본이고 여기에 쓰지 못 할 무식한 욕들을 입에 달고 삽니다. 여직원에게 성희롱은 아주 가벼운 일상 입니다. 얼마전에도 여직원들에게 습관적으로~ 또 성희롱을 했고 한번 뒤집혔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은 기억이 안난다며~ 버럭버럭 그때부터 여직원들 인사는 절대 안받고~ 묵살하고 지냅니다. 신문보면서도 미투가 어쩌고 이건 뭐 남자가 재수가 없었네~저쨌네~ 여자여자여자가 헤픈거라면서 동의했겠지~등 듣는 여자 기분나쁘게^^ 그래서 그냥 모든 여직원들이 그 분 말이나 행동 그러려니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자꾸 밑에 사람들 시켜서 본인의 화를 풀며 할 일없는 여직원들에게 일을 더 주라는 등 헛소리를 하면서 욕을 하네요;ㅋㅋ (본인이 직접 말 못하는 스타일) 본인이 말 못하는거 아니까 여직원들 더 파워당당하게 예의(인사)만 지키고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약올라서 미치겠나봐요. 근데 듣고 참는 입장에서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위에 부장님 차장님들이 막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 인간같지 않은 돼지만 빼면 딱 다 좋은데. 후..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제가 호구라.. 너무 화가나서 써봤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