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는 저를 낳자마자 이혼 절차를 밟으면서 아버지와 제 친오빠,저의 보험을 싹다 정리하고 그 돈 들고 잠적했었구요.
(이건 제가 직접 그때 당시의 보험회사에 수소문해서 알아낸 사실입니다.)
그때 당시의 보험금은 대략 8천~9천만원 전후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21살때 아버지에게 찾아와서 돈이 없다고 5천 빌려달라는 ㄱ소리를 했구요...
아버지는 이혼이후 친오빠와 저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돈을 벌러 타지방으로 떠나셨고
할머니는 남녀차별을 심하게 하셨던 분이라 제 친오빠에게만 잘해주었고 저는 대놓고 천대했습니다.
온갓 욕받이는 기본이고 이유없이 맞기도 징할정도로 많이 맞았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나중에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니
돈 내놓으라고 하도 징징대서 명절때 얼굴 잠시 뵙는것 빼고는 일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돈도 이것저것 핑계 대면서 안 드렸구요.
돈을 드리지 않은 이유는 아버지가 그때 저희 둘을 맡기면서 한달에 백만원+@씩 할머니에게 양육비로 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서는 너희 남매 키우면서 니 애비가 돈도 안 줬다는둥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딸은 원래 집안에 돈을 보태고 집안일도 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게 괘씸해서 일절 안 드렸습니다.친오빠에게도 물어보니 자기에게도 키워줬으니 키워준 값으로 다달이 돈 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러다가 제 나이 6살?7살?무렵에 새엄마와 인사하게 되고 그 뒤로 저와 친오빠,아버지,새어머니와 수도권으로 이사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1년간은 별 큰일 없이 잘 지냈습니다.새어머니도 옛날사람이라고 친오빠에게 먼저 좋은거 맛있는거 챙겨주고 그랬지만 그런건 큰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부터 새어머니는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손찌검과 구타,입에 담기힘든 쌍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술 먹고 들어와서 제 친오빠와 저,새어머니를 욕하면서 구타하고 다 죽여버리겠다고 가스통 열어서 불 붙이려고 하는...가정폭력범에다가 온갓 여자들과 대놓고 바람이나 피러 다니는 인간ㅆㄹㄱ였네요....
친오빠는 아버지에게 배운게 폭력이라 지 심심하거나 기분 안 좋을때마다 저를 패고 밟아대는 놈이였구요...
그러다가 새어머니가 자신의 자식 3명(아들 2,딸 1)을 데리고 와서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고 새어머니가 불교에 빠져서 집에는 안 들어오고 절에서 먹고자고하면서 가정을 등한시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갈 때부터 집안일은 제 몫이였긴 하였지만 이시기 때부터 집안살림은 제가 거의 책임지다시피 했구요,
제가 그때에는 집안일을 잘 못해서 청소가 서툴거나 밥이나 반찬같은거 못할때마다 친오빠와 새오빠,언니들에게 한두대씩 맞거나 욕을 많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컸습니다...
아버지는 상간녀들과 놀러다닌다고 집안일에 1도 신경쓰지 않았구요. 생각해보니 이때는 제 편이 한명도 없었네요....
제가 고등학교 진학하면서부터 새어머니가 집에 다시 들어오셔서 집안살림을 하시긴 했지만 주방일만 했다는것 뿐이지
청소나 빨래나 조카 돌보는 일등은(언니와 큰오빠가 좀 일찍 결혼했습니다.제가 중학생일때 큰오빠가 결혼하여 아이를 2명 낳고 제 나이 19살때 언니가 결혼하여 허니문 베이비,연년생으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여전히 제가 하였습니다.
조카 돌보는것도 ㅎㅎ,원래는 도와줄 생각이 없었는데 이 분들이 아기를 낳고나서 힘들다,돈 벌어야 한다는 핑계로 자기 어머니에게 떠맡겨버리고 모르쇠로 일관해서 새어머니가 손주들을 보시긴 하셨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니 애기들에게 소리 지르고 손찌검까지 하는걸 보고나서 제가 조금씩 거들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제가 하게 되었더군요....ㅎㅎㅎ....그 인간들은 한번도 저한테 고맙다는 한마디 없었고 다 자신의 어머니가 자기자식 키워줄걸로 생각하더군요...새어머니도 자신이 힘들게 그 손주 손수 키웠다고 헛소리 하고...
쨋건 20세이후로 돈을 벌게 되면서 집에 한달에 백만원씩 집에 보내라는둥(그때당시 월급이 세후120이였습니다.),주말에 온갓 집안일과 조카들 저에게 다 떠 넘기고 자기는 놀러다니거나 그 놈의 절에 가서 밤늦게 들어온다든지,퇴근시간이 불확실한 직업이고 미리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음에도 제 맘대로 통금시간을 저녁 8시로 정해놓고서는 매일매일을 한창 일하고 있는 오후 5시부터 전화를 15분 간격으로 하고 막말 문자 폭탄을 투척해대고 연락이 안되면 어느 년들과 같이 길거리에서 뒹굴고 있냐,남자랑 술 먹으며 놀고 있냐,어느 놈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냐는 뭐... 차마 담기힘든 폭언과 막말을 문자나 전화로 마구 해대고(오죽하면 직장선배분들,동료들이 욕을 할 정도였습니다.이건 심각한 일이다,너네 엄마 정신이상자냐고...)
백만원 뜯기고 남은 20만원도 쪼개고 쪼개가면서 1년 6개월만에 210만원을 몰래 모아뒀는데 어느 주말에 갑자기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저를 방안에 감금하고 구타와 쌍욕을 해대면서 통장비밀번호를 대라고 하고...하루 꼬박 밥은 커녕 물도 못 먹고 부부가 돌아가면서 방에 들어오면서 몽둥이로 때려대고 욕을 계속 해대는데...하...그때 일은 지금도 트라우마입니다....
계속 욕 들으면서 맞는게 지겨워서 결국 비번 말했고 바로 그 돈 다 빼내고 통장잔고 0원으로 만들더군요.ㅋㅋㅋㅋㅋ
그 뒤로 온갖 정나미 떨어져서 24살때 기숙사 딸린 회사로 이직하면서 일절 연락 끊고 지내왔구요.인연 끊고산지 올해로 7년째입니다.
그동안 좋은 남편,좋은 시가 만나서 소소하게 잘 지내왔고 5월 중순이 분만예정일이네요.ㅎ
그러다가 분만을 앞두고 보험정리한다고 남편과 같이 휴면보험 조회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없는기억,있는기억 더듬어보니 새어머니 친구중 한분이 보험설계사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가입한 시기가 제가 딱 스무살인 시점이니 그때 자기 친구와 작당하고 가입한것 같습니다.
남편은 아프지말고 잘 지내다가 새어머니가 죽으면 그때 받으면 되지라며 저를 위로하지만 전 가능하다면 당장에라도 보험을 해지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보험비를 내는건 아니지만 새어머니가 저를 감쪽같이 속이고 제 신상 팔아서 돈 챙기는 생각이 드니 화가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이 보험은 피보험자인 저는 해지를 할수없고 그냥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다가 새어머니가 죽고나서 받는 방법밖에 없나요?
혹시나 새어머니쪽 형제들이 나중에 자기 어머니 죽고나서 보험금 내놓으라고 찾아와서 행패 부리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여러모로 심란하네요.
새엄마가 저를 피보험자로 생명보험을 들었습니다.해지하는 방법이 없을까요?ㅜ
저는 30대 초반의 예비맘입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글 양식이 뒤죽박죽일수도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험쪽으로 지식이 많으신 분들,인생사에 선배인 분들에게 조언을 듣고싶어서 고민끝에 어렵사리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에 휴면보험을 알아보는중에 모르는 보험이 떠서 알아보니
새엄마라는 ㄴ이 오래전에 저를 피보험자로 보험을 들여놓은걸 아직도 해지하지 않고 유지중이더군요....
바로 보험사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물어보니
피보험자에게는 정보를 다 공개할수 없지만
대략적인 보험계약내용은 피보험자가 다치거나 사망시 보험계약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그런 보험이라고 하더군요...
자세한 보험내용을 알고싶어도 저는 피보험자라 알려줄수 없다는 말만 하구요....
현재도 정상적으로 계약유지중이라고 합니다.
피보험자는 보험해지도 안된다고 하구요.
솔직히 정말 소름끼칩니다.....
제 어릴적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자면....
친어머니는 저를 낳자마자 이혼 절차를 밟으면서 아버지와 제 친오빠,저의 보험을 싹다 정리하고 그 돈 들고 잠적했었구요.
(이건 제가 직접 그때 당시의 보험회사에 수소문해서 알아낸 사실입니다.)
그때 당시의 보험금은 대략 8천~9천만원 전후였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21살때 아버지에게 찾아와서 돈이 없다고 5천 빌려달라는 ㄱ소리를 했구요...
아버지는 이혼이후 친오빠와 저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돈을 벌러 타지방으로 떠나셨고
할머니는 남녀차별을 심하게 하셨던 분이라 제 친오빠에게만 잘해주었고 저는 대놓고 천대했습니다.
온갓 욕받이는 기본이고 이유없이 맞기도 징할정도로 많이 맞았습니다.
(그래놓고서는 나중에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니
돈 내놓으라고 하도 징징대서 명절때 얼굴 잠시 뵙는것 빼고는 일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돈도 이것저것 핑계 대면서 안 드렸구요.
돈을 드리지 않은 이유는 아버지가 그때 저희 둘을 맡기면서 한달에 백만원+@씩 할머니에게 양육비로 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서는 너희 남매 키우면서 니 애비가 돈도 안 줬다는둥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딸은 원래 집안에 돈을 보태고 집안일도 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는게 괘씸해서 일절 안 드렸습니다.친오빠에게도 물어보니 자기에게도 키워줬으니 키워준 값으로 다달이 돈 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ㅎㅎ)
그러다가 제 나이 6살?7살?무렵에 새엄마와 인사하게 되고 그 뒤로 저와 친오빠,아버지,새어머니와 수도권으로 이사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 1년간은 별 큰일 없이 잘 지냈습니다.새어머니도 옛날사람이라고 친오빠에게 먼저 좋은거 맛있는거 챙겨주고 그랬지만 그런건 큰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부터 새어머니는 갑자기 돌변하여 심한 손찌검과 구타,입에 담기힘든 쌍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는 매일 술 먹고 들어와서 제 친오빠와 저,새어머니를 욕하면서 구타하고 다 죽여버리겠다고 가스통 열어서 불 붙이려고 하는...가정폭력범에다가 온갓 여자들과 대놓고 바람이나 피러 다니는 인간ㅆㄹㄱ였네요....
친오빠는 아버지에게 배운게 폭력이라 지 심심하거나 기분 안 좋을때마다 저를 패고 밟아대는 놈이였구요...
그러다가 새어머니가 자신의 자식 3명(아들 2,딸 1)을 데리고 와서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고 새어머니가 불교에 빠져서 집에는 안 들어오고 절에서 먹고자고하면서 가정을 등한시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갈 때부터 집안일은 제 몫이였긴 하였지만 이시기 때부터 집안살림은 제가 거의 책임지다시피 했구요,
제가 그때에는 집안일을 잘 못해서 청소가 서툴거나 밥이나 반찬같은거 못할때마다 친오빠와 새오빠,언니들에게 한두대씩 맞거나 욕을 많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컸습니다...
아버지는 상간녀들과 놀러다닌다고 집안일에 1도 신경쓰지 않았구요. 생각해보니 이때는 제 편이 한명도 없었네요....
제가 고등학교 진학하면서부터 새어머니가 집에 다시 들어오셔서 집안살림을 하시긴 했지만 주방일만 했다는것 뿐이지
청소나 빨래나 조카 돌보는 일등은(언니와 큰오빠가 좀 일찍 결혼했습니다.제가 중학생일때 큰오빠가 결혼하여 아이를 2명 낳고 제 나이 19살때 언니가 결혼하여 허니문 베이비,연년생으로 아기를 낳았습니다.)
여전히 제가 하였습니다.
조카 돌보는것도 ㅎㅎ,원래는 도와줄 생각이 없었는데 이 분들이 아기를 낳고나서 힘들다,돈 벌어야 한다는 핑계로 자기 어머니에게 떠맡겨버리고 모르쇠로 일관해서 새어머니가 손주들을 보시긴 하셨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니 애기들에게 소리 지르고 손찌검까지 하는걸 보고나서 제가 조금씩 거들다가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제가 하게 되었더군요....ㅎㅎㅎ....그 인간들은 한번도 저한테 고맙다는 한마디 없었고 다 자신의 어머니가 자기자식 키워줄걸로 생각하더군요...새어머니도 자신이 힘들게 그 손주 손수 키웠다고 헛소리 하고...
쨋건 20세이후로 돈을 벌게 되면서 집에 한달에 백만원씩 집에 보내라는둥(그때당시 월급이 세후120이였습니다.),주말에 온갓 집안일과 조카들 저에게 다 떠 넘기고 자기는 놀러다니거나 그 놈의 절에 가서 밤늦게 들어온다든지,퇴근시간이 불확실한 직업이고 미리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음에도 제 맘대로 통금시간을 저녁 8시로 정해놓고서는 매일매일을 한창 일하고 있는 오후 5시부터 전화를 15분 간격으로 하고 막말 문자 폭탄을 투척해대고 연락이 안되면 어느 년들과 같이 길거리에서 뒹굴고 있냐,남자랑 술 먹으며 놀고 있냐,어느 놈에게 가랑이를 벌리고 있냐는 뭐... 차마 담기힘든 폭언과 막말을 문자나 전화로 마구 해대고(오죽하면 직장선배분들,동료들이 욕을 할 정도였습니다.이건 심각한 일이다,너네 엄마 정신이상자냐고...)
백만원 뜯기고 남은 20만원도 쪼개고 쪼개가면서 1년 6개월만에 210만원을 몰래 모아뒀는데 어느 주말에 갑자기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저를 방안에 감금하고 구타와 쌍욕을 해대면서 통장비밀번호를 대라고 하고...하루 꼬박 밥은 커녕 물도 못 먹고 부부가 돌아가면서 방에 들어오면서 몽둥이로 때려대고 욕을 계속 해대는데...하...그때 일은 지금도 트라우마입니다....
계속 욕 들으면서 맞는게 지겨워서 결국 비번 말했고 바로 그 돈 다 빼내고 통장잔고 0원으로 만들더군요.ㅋㅋㅋㅋㅋ
그 뒤로 온갖 정나미 떨어져서 24살때 기숙사 딸린 회사로 이직하면서 일절 연락 끊고 지내왔구요.인연 끊고산지 올해로 7년째입니다.
그동안 좋은 남편,좋은 시가 만나서 소소하게 잘 지내왔고 5월 중순이 분만예정일이네요.ㅎ
그러다가 분만을 앞두고 보험정리한다고 남편과 같이 휴면보험 조회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없는기억,있는기억 더듬어보니 새어머니 친구중 한분이 보험설계사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가입한 시기가 제가 딱 스무살인 시점이니 그때 자기 친구와 작당하고 가입한것 같습니다.
남편은 아프지말고 잘 지내다가 새어머니가 죽으면 그때 받으면 되지라며 저를 위로하지만 전 가능하다면 당장에라도 보험을 해지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보험비를 내는건 아니지만 새어머니가 저를 감쪽같이 속이고 제 신상 팔아서 돈 챙기는 생각이 드니 화가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이 보험은 피보험자인 저는 해지를 할수없고 그냥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다가 새어머니가 죽고나서 받는 방법밖에 없나요?
혹시나 새어머니쪽 형제들이 나중에 자기 어머니 죽고나서 보험금 내놓으라고 찾아와서 행패 부리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여러모로 심란하네요.
글이 두서 없었는데 현명한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