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이렇게 불친절할수가!!

키이사2018.03.27
조회100,789


ㅋㅋㅋ
님들이 다 백화점 직원들이심?
제말은요.명품매장 직원들 자기네가 명품인줄 알구 손님 개무시하는걸 고쳐야한단이야기에요~~
그래봤자 월급 받는거 뻔한거 다 아는데~
잘난척하는거보며 우스워요.
친절한 직원 말하는게 아니구요.
그냥 그런싸가지 직원들 보면 니 주제를 알라고 하고싶어서요..글구 본사까지 전화한건 조금 오바였을수도 있겠네요만 후회하진안아요.
그 직원도 이번에 깨닫는게있겠죠.






어제 모 백화점 까ㅇㅇㅇ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근데 매장에 들어섬과 동시에 어떤 남자 직원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고개만 까딱하더니 다가오지도 않고 웃지도않고 인사도 없고 잠시 기다려 달라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한번 쳐다보고는 자기 할 일 하더군요

주말이니까 바쁘겠지 하고 친구와 매장을 둘러보는데 수 분이 지나도  끝까지 응대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어떤 여직원분이 안쪽에서 나오시길래 저기요 하고 부르니까 그제서야 잠시만요 라고 하더군요
사실 그 분은 친절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남자직원이였어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 여자분께 몇분동안 누구하나 응대해주시는 분이 없냐고 물었고 그저 바빠서 그랬다며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정말 불쾌하더군요. 그 후. 백화점 고객센터에 불만을 접수시켰고 그 뒤 까ㅇㅇㅇ 본사 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공식적인 사과문 게재 였어요. 백화점에 있는 명품 매장들은 정말 지들이 상전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참에 뜯어고쳐주려고 더 요구했습니다.
패션 이나 화장품 쪽에 게시는 분들은 단돈 만원짜리를 사도 너무
친절하시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환하게 웃으시며 밀착응대하시는데 왜 유독 명품 매장들만 그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거든요.
근데 ㅇㅇㅇㅇ본사 직원은 저에게 'VIP 고객에게만 나가는 여권지갑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정말 더 기분 나빴어요. 이렇게 큰문제에 고작 여권지갑???제가 매장 앞에 크게 그 직원이름 써서 잘못인정하는 사과문 게재해 달라고 했더니 지금까지 그런 선례는 없었다고 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그 순간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물론 그쪽에서는 제가 충분히 진상이라고 느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저는 왠지 우리나라 자체도 무시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신문에서 명품 콧대소리에 백화점 수수료도 명품들만 더 싸게 받는다는 기사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더 기분 나쁘더군요
저는 계속 그 직원이름 들어간 사과문 게재를 요청했는데. 안된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끝까지 관철시킬껍니다.
백화점과 본사 두곳에 게속 요구중이고 이것으로 인해 명품관 직원들 잘난척과 고객무시하는 고질적인 버릇을 조금이라도 바꿔놓고싶습니다.
정말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