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이 지나 봄이 왔고
우리가 처음 만나던 그 날씨와 똑같아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바람을 느끼면 너가 떠올라
넌 나한테 따뜻한 봄 같은 사람이였나봐
그런 너가 더 이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 하는데
왜 마음처럼 쉽지가 않을까
나보다 못난 사람 만나 내 빈자리를 느끼고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
전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내 모든걸 줄게
아직도 이기적이여서 미안해
ㅇ
니네 엄마가 동성애자라면 좋음? 난 싫어
동성애는 정상이아니야...